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 홈
  • 한정애입니다
    • 인사말
    • 걸어온길
    • 주요성취
    • 한정애 단상
    • 후원회
  • 의정활동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의정보고
  • 강서사랑
    • 강서소식
    • 강서활동
  • 환경부장관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공지사항
  • 열린공간
    • 자유게시판
    • 찾아오시는길

검색

메뉴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 류 전 체 보 기 (7389)
    • 한정애입니다 (113)
      • 인사말 (2)
      • 걸어온길 (2)
      • 한정애 단상 (106)
      • 주요성취 (2)
      • 후원회 (1)
    • 의정활동 (5341)
      • 포토뉴스 (2146)
      • 영상모음 (598)
      • 언론보도 (1631)
      • 보도자료 (901)
      • 의정보고 (65)
    • 강서사랑 (1334)
      • 강서소식 (187)
      • 강서활동 (1146)
    • 환경부장관 (357)
      • 포토뉴스 (271)
      • 영상모음 (39)
      • 언론보도 (46)
    • 공지사항 (238)
    • 열린공간 (2)
      • 찾아오시는길 (2)

검색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의정활동/보도자료

  • [논평]재계 편향적인 KDI의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 저소득 노동자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6월 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이 재계에 편향적인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를 발표해 우려를 낳고 있다. 해마다 최저임금 인상안을 가지고 노사 간의 논쟁과 갈등이 증폭되어왔고, 올해도 경영계의 4,910원안과 노동계의 5,790원 안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이렇게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 KDI는 25일「최저임금의 쟁점 논의와 정책방향」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제도가 영세 사업장에서의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높고, 최저임금을 올려도 빈곤 감소에는 한계가 있다는 취지의‘의도적이고 편향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 다태아 부모 위한『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 발의
    민주당 한정애 의원(비례대표)은 28일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의원은 11명의 의원과 함께 개정안을 발의해, 쌍둥이 등 다태아 부모의 출산 및 육아 휴가 연장에 나섰다.
  • 고위험물질 취급사업장 대상 PSM, 기업자율관리로 안전사각지대 발생
    재벌기업, PSM 우수 P등급 받고도 화재ㆍ폭발ㆍ누출사고 발생 - ’13년 2월 효성 용연2공장 초산누출(1명 부상) - 12년 P등급 ’13년 1월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불산누출(1명 사망, 4명 부상) - 10년 P등급 ’13년 4월 삼성정밀화학 전해공장(울산) 염소가스 누출(6명 부상) - 10년 P등급
  •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건설사, 산재사망자 다수 발생해도 자율안전관리업체로 재선정
    노동부 산업안전감독 면제받는 건설업 자율안전관리업체에서 ’11년 28명, ’12년 31명 산재사망자 발생 - 시공순위 200위 이내 건설업체 중 직전년도 산재발생률이 낮은 상위 20%업체 대상으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심사 및 확인검사’를 기업 자율로 수행토록 하고 있다. 이들 자율안전관리업체는 당해 공사의 종료시까지 확인검사를 면제받는다.
  • 현대자동차는 노조의 직접생산 하청노동자 정규직 요구를 수용하라
    현대자동차노사가 사내하청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교섭을 오늘(13일) 재개한다.6개월 만에 다시 이루어지는 이번 특별교섭이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물론 특별교섭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예상된다. 사측의 일괄 정규직 전환 시 발생하는 비용 문제 제기와 가급적 많은 사내하청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노조의 요구가 팽팽하게 맞설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 위험의 외주화 막는『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 발의
    민주당 한정애 의원(초선, 비례대표)은 28일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의원은 18명의 의원과 함께 개정안을 발의해, 상시적인 유해․위험작업의 도급을 금지시키고, 도급 사업을 행할 시에는 원청사업주에게 하청노동자들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 위무를 부과하며, 사업주의 법 위반 시 벌칙을 상향토록 했다.
  • 고용률 70% 달성의 해법은 허드레 일자리 확대가 아닌 실노동시간 단축으로
    우리나라의 고용률은 2012년 기준 64.2%로 OECD 34개국 중 21위로 낮으며 이웃나라인 일본(70.9%)보다 5%이상 낮다. 이에 낮은 고용률을 높이고자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시간제 일자리를 늘리기 위하여 가칭 ‘시간제 근로 촉진에 관한 법률안’ 발의에 착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 삼성전자 불산누출량 축소·은폐 확인…외부유출 상당했을 듯
    지난 1월 28일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에 대해 삼성전자가 불산 누출량을 축소·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가 민주당 한정애 의원(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게 제출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재해조사보고서」결과, 흄이 가장 심하게 발생되었던 1월 28일(월) 오전 3시 45분부터 오전 6시까지 약 2시간 15분 동안의 불산 누출량이 최대 60리터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논평]재계 편향적인 KDI의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 저소득 노동자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6월 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 유경준 선임연구위원이 재계에 편향적인 최저임금 관련 보고서를 발표해 우려를 낳고 있다. 해마다 최저임금 인상안을 가지고 노사 간의 논쟁과 갈등이 증폭되어왔고, 올해도 경영계의 4,910원안과 노동계의 5,790원 안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다. 이렇게 민감한 시기임에도 불구, KDI는 25일「최저임금의 쟁점 논의와 정책방향」보고서에서 최저임금 제도가 영세 사업장에서의 고용을 줄일 가능성이 높고, 최저임금을 올려도 빈곤 감소에는 한계가 있다는 취지의‘의도적이고 편향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6. 30. 23:02

다태아 부모 위한『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 발의

민주당 한정애 의원(비례대표)은 28일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의원은 11명의 의원과 함께 개정안을 발의해, 쌍둥이 등 다태아 부모의 출산 및 육아 휴가 연장에 나섰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6. 28. 17:52

고위험물질 취급사업장 대상 PSM, 기업자율관리로 안전사각지대 발생

재벌기업, PSM 우수 P등급 받고도 화재ㆍ폭발ㆍ누출사고 발생 - ’13년 2월 효성 용연2공장 초산누출(1명 부상) - 12년 P등급 ’13년 1월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불산누출(1명 사망, 4명 부상) - 10년 P등급 ’13년 4월 삼성정밀화학 전해공장(울산) 염소가스 누출(6명 부상) - 10년 P등급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6. 18. 11:55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건설사, 산재사망자 다수 발생해도 자율안전관리업체로 재선정

노동부 산업안전감독 면제받는 건설업 자율안전관리업체에서 ’11년 28명, ’12년 31명 산재사망자 발생 - 시공순위 200위 이내 건설업체 중 직전년도 산재발생률이 낮은 상위 20%업체 대상으로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심사 및 확인검사’를 기업 자율로 수행토록 하고 있다. 이들 자율안전관리업체는 당해 공사의 종료시까지 확인검사를 면제받는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6. 18. 11:51

현대자동차는 노조의 직접생산 하청노동자 정규직 요구를 수용하라

현대자동차노사가 사내하청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교섭을 오늘(13일) 재개한다.6개월 만에 다시 이루어지는 이번 특별교섭이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물론 특별교섭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예상된다. 사측의 일괄 정규직 전환 시 발생하는 비용 문제 제기와 가급적 많은 사내하청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노조의 요구가 팽팽하게 맞설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6. 13. 12:57

위험의 외주화 막는『산업안전보건법』개정안 발의

민주당 한정애 의원(초선, 비례대표)은 28일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 의원은 18명의 의원과 함께 개정안을 발의해, 상시적인 유해․위험작업의 도급을 금지시키고, 도급 사업을 행할 시에는 원청사업주에게 하청노동자들에 대한 안전․보건 조치 위무를 부과하며, 사업주의 법 위반 시 벌칙을 상향토록 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5. 30. 11:33

고용률 70% 달성의 해법은 허드레 일자리 확대가 아닌 실노동시간 단축으로

우리나라의 고용률은 2012년 기준 64.2%로 OECD 34개국 중 21위로 낮으며 이웃나라인 일본(70.9%)보다 5%이상 낮다. 이에 낮은 고용률을 높이고자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시간제 일자리를 늘리기 위하여 가칭 ‘시간제 근로 촉진에 관한 법률안’ 발의에 착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5. 29. 16:54

삼성전자 불산누출량 축소·은폐 확인…외부유출 상당했을 듯

지난 1월 28일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에 대해 삼성전자가 불산 누출량을 축소·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가 민주당 한정애 의원(비례대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게 제출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재해조사보고서」결과, 흄이 가장 심하게 발생되었던 1월 28일(월) 오전 3시 45분부터 오전 6시까지 약 2시간 15분 동안의 불산 누출량이 최대 60리터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5. 16. 13:46

추가 정보

최신글

인기글

전체방문자
오늘방문자
어제방문자

페이징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13
다음
맨 위로 www.한정애.com    /    jeoung@gmail.com    /    Copyright © 국회의원 한정애    /    관리자    /    글쓰기
  • 국회 (072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639호    Tel) 02-784-3051    Fax) 02-6788-7425
  • 지역사무소 (07654)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510, 1층    Tel) 02-6318-2000    Fax) 02-6318-20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