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
[보도자료]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_특검해야-한정애의원안행부 · 기재부는 공무원 · 공공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국가보훈처는 학생 포함 일반인 대상으로 MB정부 때부터 조직적으로 이념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前 정부로부터 조금도 도움 받은 일이 없다고 말했지만,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안보교육을 통해 그야말로 물심양면으로 도움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며, "안보교육을 빙자한 국가기관의 불법선거 개입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특검을 통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최저임금 위반 징벌적 손해배상 등 국정감사 후속 4개 법안 발의-한정애의원한정애 의원은 11월 11일(월)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에 대한 대안으로 「최저임금법」, 「기간제법」, 「산업안전보건법」,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징수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박승춘 보훈처장, 민간단체 지원예산 일부 강사료로 돌려받아 - 한정애 의원박승훈 국가보훈처장이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민간단체로부터 과다한 강사료를 취득하고 있던 사실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의원이 밝혔습니다. 박승훈 처장은 2011년 2월 취임이후 2013년까지 출강 36건에 1,612만원의 강의료를 수령했으며, 2012년 6건 725만원, 2013년 9건에 275만원의 강의료를 지급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최저임금 위반 징벌적 손해배상 등, 국정감사 후속 4개법안 발의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의원)은 11월 11일(월)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에 대한 대안으로 「최저임금법」, 「기간제법」, 「산업안전보건법」,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징수법」을 대표발의했다.
-
[보도자료] 국가보훈처 보훈교육 미명하에 초중고 학생을 이념대결 도구화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 보수진영의 논리를 일방적으로 담고 있는 강의자료를 표준안으로 활용해 2012년 총선과 대선기간을 전후해 보수단체 강사를 통해 22만명에 달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1,411회의 안보교육을 진행하였음.
-
[보도자료]개인 특혜로 변질된 공무원 국외훈련 폐지해야한해 평균 300여명의 국가 공무원들이 국외훈련이라는 특혜를 받고 있지만, 훈련 종료 후 의무복무기한을 지키지 않고 민간기업 등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민주당, 비례)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를 대비해 안전행정부가 제출한 국가 공무원 국외훈련 현황 자료를 확인한 결과, 2010년부터 현재까지 14명의 국가공무원들이 규정으로 정한 훈련기간 2배의 의무복무기간을 지키지 않고, 특정 정당,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으로 취업한 사실을 확인했다.
-
[보도자료]대기업 원청, 조직적 산재은폐 만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민주당, 비례) 의원은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에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의 각종 산재은폐 매뉴얼 사례들을 공개하며, 고용노동부에 산재은폐에 대한 특별감독과 이들이 감액받고 있는 산재보험료를 징수하는 등 산재은폐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
[보도자료]4대강 1157명에 훈포장_공사현장 사망노동자 6명 산재처리조차 못받아국고 22조원 낭비 책임 물어야할 대상자들에게 훈·포장 수여, 4대강 공사현장 사망노동자 22명 중 산재처리 16명, 나머지 6명에게 국가는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았다. 대국민 사기극 4대강 사업, 4차례 걸친 1,157명에게 수여한 잘못된 빛과 그림자.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