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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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민간기업 단협까지 헙법위에 군림하려는가 및 현안박근혜정부가 어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세부 실행과제를 발표하면서 민간기업의 단체협상까지 통제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성공하지 못한 노동 통제를 시도하는 정말 창조적인 정권이다. 이는 초헌법적인 발상이다. 이야말로 정상의 비정상화이다. 임단협 사항은 헌법에서 주어진 노사간 단체교섭권과 이를 통해 맺어진 노사의 자율적 권리이다. 이를 일방적으로 바꾸고 통제하고자 하려는 것은 독재적이고 반노동적인 박근혜정부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다. 노동, 노동관계법에 대한 박근혜정부의 무식함과 안하무인에 놀라울 뿐이며, 박근혜 정부의 그 안하무인에 입도 뻥끗 못하며 자신의 전문성과 양심까지 내팽개친 고용노동부는 더욱 실망스럽다. 박근혜정부는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권조차 경시하고, 노동법조차 무시하며 노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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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약속한'기초'를 지켜라('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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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최경환 원내대표의 황당한 사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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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언어상 수상한정애 의원은 오는 26일 오는 26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대표 김성곤, 길정우)’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대표 이호은)’에서 개최하는 ‘‘제 4회 국회를 빛낸 바른언어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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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유영하씨는 자진 사퇴하라!('14/02/20)한정애 대변인, 오후 서면브리핑 2014년 2월 20일 ■ 유영하씨는 자진 사퇴하라 오늘 본회의에서 유영하 인권위원 선출안이 가결됐다. 민주당이 임명 철회를 요구했지만, 우려하던 일이 발생했다. 유영하 씨가 대한민국 인권의 향상과 증진을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스스로 인권위원직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다시 한번 유영하 씨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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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당선 무효자 낸 정당, 재선거에서 후보 공천 못 한다한정애 의원은 당선무효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공천을 제한하여 예정에도 없던 선거를 치르는 주민생활의 불편, 정치불신 및 경제적, 사회적 비용 등 유권자들에게 돌아오는 폐해를 방지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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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경유택시의 수도권대기오염 영향과 대책 토론회 개최(2014/02/11)한정애의원은 11일(화)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경유택시도입과 수도권 대기환경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초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 전국으로 미세먼지와 스모그 등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정부는 2015년부터 연차적으로 경유택시 도입 발표를 했습니다. 경유택시는 기존 현재 운영되는 LPG택시에 비해 질소산화물 및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고 있고 대기오염의 악화와 국민들의 건강 피해와 위협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우려됩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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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확대 보장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 한정애의원(20140115)한정애의원은 노동자의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확대,보장하기 위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임신, 질병, 학업, 가족 간병 등에 근로시간 단축이 가능하며, 일과 가정 양립을 보장하는 등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통해 경력 단절 방지를 보장한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