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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보도자료

  • [대변인 서면브리핑]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기관 지정의 건 등 원안 의결, 중앙위 회부('14/03/19)
    한정애 대변인, 당무위원회의 서면브리핑 ■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기관 지정의 건 등 원안 의결, 중앙위 회부 오늘 오전 11시 민주당 제5차 당무위원회가 국회 본청246호에서 열려,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기관 지정의 건 등 합당과 관련한 의결안건 5건을 모두 원안 의결했다. 첫째, 오늘 의결 안건으로 당헌·당규 유권해석의 건을 상정, 민주당과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합당을 위해 “전당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하여 합당을 의결”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거하여 당무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아 중앙위원회의 의결로 합당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합당 등을 위한 중앙위원회의 소집을 의결했다. 중앙위원회는 3월 21일(금) 오전 11시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 [대변인 서면논평]김황식 전 총리는 '특권 낙하산 후보'로 자기반성부터 하라
    [대변인 서면 논평] 김황식 전 총리는 ‘특권 낙하산 후보’로 자기반성부터 하라 김황식 전 총리가 출마선언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서울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한 것은 혹세무민의 전형이다. 지난 이명박정권 하에서 4대강 사업으로 이 땅의 생명을 파괴하고, 경제 실패로 서민경제를 파탄 내 국민을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넣은 장본인들이 누구인가. 지난 이명박 정부의 총리로서 멀쩡한 4대강을 죽이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파괴되어도 제대로 된 역할을 보여주지 못했으면서 이제 와서 사람을 살리겠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지난 10년간의 전임시장들의 실정과 무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서울시민의 생활을 되돌리기 위해 2년여를 고생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민들이 겪는 절망의 책임을 떠넘기는 너무나..
  • [대변인 서면논평]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에 대해
    청와대에서 최성준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최성준 부장판사를 방송통신정책을 총괄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장으로 내정한 것은 ‘축구감독이 필요한 데 아이스하키 감독을 배치한 것처럼’ 어리둥절한 인사이다. 방송과 통신에 대한 어떠한 전문성도, 경력도 찾아볼 수 없어, 방송 공공성 문제 등 산적한 현안들을 조율하고 해결해 나갈 적임자인지 회의적이다. 또한 현직 법관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은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인사이다. 박근혜정부 들어 이어지고 있는 사법부 현직 법관의 행정부 차출은 법관들이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민주당은 법과 원칙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통해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내정자의 자질과 ..
  • [대변인 서면브리핑] 서상기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 명분 없다
    국정원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망각한 것은 물론 의회 기능을 무력화시키며, 국정원의 충실한 보호자를 자임했던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국정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에 대해 민주당이 여덟 차례나 정보위원회를 열어 국정원 국기문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고자 요청하였으나, 석 달 가까이 정보위 개회를 가로막으며 국정원을 비호하기에 여념 없었던 서상기 위원장의 대구시장 출마는 그 어떤 명분도 찾을 수 없다. 서 위원장의 정보위원장 사퇴는 너무도 당연하다. 국정원 국기문란사건의 비호 행태에 대해 책임지고 정보위원장을 사퇴해도 모자랄 지경인데, 대구시장 출마를 이유로 정보위원장직 사퇴를 운운하는 것은 국민과 대구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국정원 개혁의 걸림돌, 서상기 위원장은 국정원 ..
  •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한길, 안철수 신당추진단장 세계여성의날 행사 참석 관련
    김한길·안철수 신당추진단장은 8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두 신당추진단장의 외부 행사 참석은 신당창당선언 후 처음이다. 다음은 두 신당추진단장의 인사말 요지. 김한길=여성이 행복하지 않은데 가정과 국가가 행복할 수 없다. 여성이 행복한 사회, 그래서 다 같이 더불어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저도 열심히 뛰겠다. 오늘 안 의원과 제가 함께 나온 첫 나들이다. 새정치를 여성과 함께 시작한다. 안철수=여성이 편한 사회는 모두가 편한 사회다. 여성이 원하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사회는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사회다. 여성 지위가 제대로 설 때 그 사회의 품격을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보겠다. 열심히 만들어보겠다.
  • [대변인 서면브리핑] 민간기업 단협까지 헙법위에 군림하려는가 및 현안
    박근혜정부가 어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세부 실행과제를 발표하면서 민간기업의 단체협상까지 통제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성공하지 못한 노동 통제를 시도하는 정말 창조적인 정권이다. 이는 초헌법적인 발상이다. 이야말로 정상의 비정상화이다. 임단협 사항은 헌법에서 주어진 노사간 단체교섭권과 이를 통해 맺어진 노사의 자율적 권리이다. 이를 일방적으로 바꾸고 통제하고자 하려는 것은 독재적이고 반노동적인 박근혜정부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다. 노동, 노동관계법에 대한 박근혜정부의 무식함과 안하무인에 놀라울 뿐이며, 박근혜 정부의 그 안하무인에 입도 뻥끗 못하며 자신의 전문성과 양심까지 내팽개친 고용노동부는 더욱 실망스럽다. 박근혜정부는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권조차 경시하고, 노동법조차 무시하며 노조활동..
  • [대변인 서면브리핑] 약속한'기초'를 지켜라('14/03/04)
  • [대변인 서면브리핑] 최경환 원내대표의 황당한 사과 거짓말
[대변인 서면브리핑]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기관 지정의 건 등 원안 의결, 중앙위 회부('14/03/19)

한정애 대변인, 당무위원회의 서면브리핑 ■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기관 지정의 건 등 원안 의결, 중앙위 회부 오늘 오전 11시 민주당 제5차 당무위원회가 국회 본청246호에서 열려,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기관 지정의 건 등 합당과 관련한 의결안건 5건을 모두 원안 의결했다. 첫째, 오늘 의결 안건으로 당헌·당규 유권해석의 건을 상정, 민주당과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합당을 위해 “전당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하여 합당을 의결”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거하여 당무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아 중앙위원회의 의결로 합당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합당 등을 위한 중앙위원회의 소집을 의결했다. 중앙위원회는 3월 21일(금) 오전 11시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3. 19. 15:57

[대변인 서면논평]김황식 전 총리는 '특권 낙하산 후보'로 자기반성부터 하라

[대변인 서면 논평] 김황식 전 총리는 ‘특권 낙하산 후보’로 자기반성부터 하라 김황식 전 총리가 출마선언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서울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한 것은 혹세무민의 전형이다. 지난 이명박정권 하에서 4대강 사업으로 이 땅의 생명을 파괴하고, 경제 실패로 서민경제를 파탄 내 국민을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넣은 장본인들이 누구인가. 지난 이명박 정부의 총리로서 멀쩡한 4대강을 죽이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파괴되어도 제대로 된 역할을 보여주지 못했으면서 이제 와서 사람을 살리겠다고 하니 어안이 벙벙하다. 지난 10년간의 전임시장들의 실정과 무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서울시민의 생활을 되돌리기 위해 2년여를 고생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민들이 겪는 절망의 책임을 떠넘기는 너무나..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3. 17. 11:59

[대변인 서면논평]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에 대해

청와대에서 최성준 서울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했다. 최성준 부장판사를 방송통신정책을 총괄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장으로 내정한 것은 ‘축구감독이 필요한 데 아이스하키 감독을 배치한 것처럼’ 어리둥절한 인사이다. 방송과 통신에 대한 어떠한 전문성도, 경력도 찾아볼 수 없어, 방송 공공성 문제 등 산적한 현안들을 조율하고 해결해 나갈 적임자인지 회의적이다. 또한 현직 법관을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한 것은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인사이다. 박근혜정부 들어 이어지고 있는 사법부 현직 법관의 행정부 차출은 법관들이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민주당은 법과 원칙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통해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내정자의 자질과 ..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3. 14. 18:00

[대변인 서면브리핑] 서상기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 명분 없다

국정원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망각한 것은 물론 의회 기능을 무력화시키며, 국정원의 충실한 보호자를 자임했던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국정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에 대해 민주당이 여덟 차례나 정보위원회를 열어 국정원 국기문란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고자 요청하였으나, 석 달 가까이 정보위 개회를 가로막으며 국정원을 비호하기에 여념 없었던 서상기 위원장의 대구시장 출마는 그 어떤 명분도 찾을 수 없다. 서 위원장의 정보위원장 사퇴는 너무도 당연하다. 국정원 국기문란사건의 비호 행태에 대해 책임지고 정보위원장을 사퇴해도 모자랄 지경인데, 대구시장 출마를 이유로 정보위원장직 사퇴를 운운하는 것은 국민과 대구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국정원 개혁의 걸림돌, 서상기 위원장은 국정원 ..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3. 14. 16:00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한길, 안철수 신당추진단장 세계여성의날 행사 참석 관련

김한길·안철수 신당추진단장은 8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두 신당추진단장의 외부 행사 참석은 신당창당선언 후 처음이다. 다음은 두 신당추진단장의 인사말 요지. 김한길=여성이 행복하지 않은데 가정과 국가가 행복할 수 없다. 여성이 행복한 사회, 그래서 다 같이 더불어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데 저도 열심히 뛰겠다. 오늘 안 의원과 제가 함께 나온 첫 나들이다. 새정치를 여성과 함께 시작한다. 안철수=여성이 편한 사회는 모두가 편한 사회다. 여성이 원하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사회는 모두가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사회다. 여성 지위가 제대로 설 때 그 사회의 품격을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보겠다. 열심히 만들어보겠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3. 8. 14:00

[대변인 서면브리핑] 민간기업 단협까지 헙법위에 군림하려는가 및 현안

박근혜정부가 어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세부 실행과제를 발표하면서 민간기업의 단체협상까지 통제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군사독재 시절에도 성공하지 못한 노동 통제를 시도하는 정말 창조적인 정권이다. 이는 초헌법적인 발상이다. 이야말로 정상의 비정상화이다. 임단협 사항은 헌법에서 주어진 노사간 단체교섭권과 이를 통해 맺어진 노사의 자율적 권리이다. 이를 일방적으로 바꾸고 통제하고자 하려는 것은 독재적이고 반노동적인 박근혜정부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다. 노동, 노동관계법에 대한 박근혜정부의 무식함과 안하무인에 놀라울 뿐이며, 박근혜 정부의 그 안하무인에 입도 뻥끗 못하며 자신의 전문성과 양심까지 내팽개친 고용노동부는 더욱 실망스럽다. 박근혜정부는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권조차 경시하고, 노동법조차 무시하며 노조활동..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3. 6. 21:00

[대변인 서면브리핑] 약속한'기초'를 지켜라('14/03/04)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3. 4. 16:52

[대변인 서면브리핑] 최경환 원내대표의 황당한 사과 거짓말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2. 2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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