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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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수자원공사·국립환경과학원 현장 시찰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한정애의원은 29일(금) 한국수자원공사(아라뱃길), 국립환경과학원 현장 시찰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아라뱃길, 대기질통합예보센터를 시찰하고 미세먼지 대응 간담회 등 여러 논의에 함께했습니다. 집중 집중~☆ 미세먼지 대응 간담회에서 한정애 의원은 암모니아에 의해 발생하는 미세먼지 총량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기존 배출원에 대한 해결책 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바깥으로 나가 드론 장비 등을 살펴보는 시간~ 드론을 통한 미세먼지 측정 방법도 이렇게 화면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뜻 VR체험 같기도 하네요~ 드론의 움직임도 이렇게 꼼꼼히 관찰하구요 ㅎㅎ 현장시찰과 간담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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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현안과 과제 토론회15일(금) 일자리 환경변화에 따른 인적자원개발 대응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는 국회와 학계, 훈련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석하여 직업능력개발 현안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토론회 시작 전 자료집도 한번 더 살펴봅니다~ 이어 토론회를 함께 주최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님과 간사 두분의 환영사 후에 단상에 선 한정애 의원 ^^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인적자원개발 서비스를 포함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력공단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가 공단의 일자리 창출 역할의 구체적 경로설정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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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노크] 한정애-나경원 비하인드 스토리 ‘나경원에 울면서 무릎 꿇은 이유’▽ 영상 바로보기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를 끌어안고 우는 모습이 화제가 됐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CBS 노컷V [노브레이크토크]에 출연해 "지나간 얘기니까 (이제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김용균 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열띤 협상 중이던 지난해 12월 26일을 회상했습니다. 국회의장실에서 홍영표, 나경원, 김관영 원내대표가 회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한 의원은 의장실에 찾아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대표님, 이 법이 그렇게 나쁜 법이 아닙니다"라며 눈물의 설득을 하며 무릎까지 꿇었다는데... 속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노컷뉴스] [노크] 한정애-나경원 비하인드 스토리 ‘나경원에 울면서 무릎 꿇은 이유’ ▽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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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현안과 과제' 개최한정애의원은 15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현안과 과제」 토론회를 공동 주최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 일시 : 2019년 3월 15일(금) 오전 10시~12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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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근로기준법 개정안 대표발의노동시간이 주 최대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정치권 및 노·사·정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임금보전 방안 의무 등의 내용이 담긴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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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동물원 사육환경 개선하고 무분별한 야생생물 거래 제한하는 입법 추진![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동물원 및 수족관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야생생물을 학술연구 등 특정 목적 외에 거래를 제한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8일(목)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과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2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퓨마 탈출 사건으로 드러나 동물원의 미흡한 동물복지 및 허술한 관리체계 개선하고, 생태계 교란 및 국민 보건·위생상 위해 우려가 있는 야생생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제한하기 위해 발의됐다. 「동물원수족원관법 개정안」은 동물원 및 수족관 운영하려는 경우 ▲기존 등록제를 허가제로 변경 ▲보유 생물의 생물종 및 개체 수에 따른 시설 및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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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故김용균 사망사고 후속대책으로 원청의 산업안전 책임 강화하는 보험료징수법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7일(수) 하청‧파견 노동자의 산재에 원청‧사용업체의 책임이 있는 경우 이를 원청‧사용업체의 개별실적요율에 반영하는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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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한정애 의원,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후속 법안 발의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25일 직장내 괴롭힘 행위자에 대한 제재 조치를 담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2013년 한정애 의원이 최초 발의한 이후 마침내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은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직장내 우월성을 이용해 업무의 적정 범위를 벗어난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가하거나 업무 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법 개정을 통해 직장내 괴롭힘 금지가 명문화되고, 직장내 괴롭힘이 발생한 경우 사용자가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와 피해근로자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의무 규정까지 마련됐지만 가해자에 대한 제재가 없어 법이 유명무실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