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목)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및 중소·중견 기업 6개 협회·단체장*과 

탄소중립 및 환경정책 주요 현안과제를 논의하는 '중소기업 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한국동공업협동조합,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대한광업협동조합, 서울경인아스콘공업조합, 한국토양정화업조합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올해 3번째 만남의 자리로, 지난 10월에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환경분야 성장사다리포럼'을 개최하고 우리 기업들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기도 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협회·단체장들은 환경관리통합시스템 도입지원을 비롯해 사업자와 근로자에 대한 구제책 마련,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활용한 탄소중립 지원 사업 마련 등 환경규제 분야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해 환경·안전 규제 자가진단 프로그램 구축, 이산화탄소 포집물

재활용을 위한 별도 기준 마련, 탄소중립 이행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업종 및 지역 지원 등을 검토중입니다.

 


탄소중립은 우리 중소기업에게 매우 도전적인 과제임과 동시에

제품의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기회이기도 합니다.

 

중소기업이 녹색전환에 있어 부담은 줄고 혜택이 늘도록 정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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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웃 씰라빠아차(Warawut Silapa-archa) 태국 환경자원부장관과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전세계 14번째로 탄소중립의 비전과 이행체계를 법제화한

우리나라의 탄소중립기본법 제정 경험과 기후변화 대응정책 등을 소개했습니다.

 

앞으로도 개도국의 탄소중립 및 녹색재건 지원을 위한 그린뉴딜ODA(공적개발원조)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습니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한-태국간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분야 협력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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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금) 압둘라 압둘아지즈 알 수바이(Abdullah Abdulaziz Al Subaie)

카타르 자치행정환경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양자회담 자리에서 저는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등 양국의 환경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나라가 오는 제28차 기후변화당사국회의(COP28)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양국은 2012년에 유엔기후변화협약 사전총회(pre-COP18)를 우리나라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18)를 카타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인연이 있습니다.

이후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상호협력하는 관계로 발전해오기도 했습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한-카타르 간 기후변화를 포함한 환경분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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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금) 제4기 민·관환경정책협의회 출범을 맞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민·관환경정책협의회는 한국환경회의 소속 19개 주요 환경단체와 환경부 간 협의체인데요.

 

회의를 통해 탄소중립정책, 자원순환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상황을 설명드리고,

민간위원들은 플라스틱 수요 원천 감축, 생물다양성 측면을 고려한 산림분야 탄소중립 정책,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상향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열띤 토의가 있었습니다.

 

 

2050 탄소중립 탄소중립의 실현과 순환경제 이행을 위해서는 정책적인 노력 뿐 아니라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원순환, 녹색교통, 생태 등 각 분야에서의 활발한 시민 참여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필수적인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 체제 확립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사회와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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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청 주교좌성당에서 이용훈 수원교구장을 만나

천주교의 탄소중립 선도적 실천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지난 9월 11일, 2030년까지 교구 222개 본당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겠다고 선언하고 실천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기후행동 원칙에 따라 ‘실천, 학습, 연대’라는 3대 전환전략을 수립하고 이행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종교계 뿐아니라 지자체와 교육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의지를 담은 행동과 실천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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