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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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환경정책 패러다임 전환과제에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18일(화) 오전 '문재인 정부의 환경정책 패러다임 전환과제' 환경정책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토론회는 강병원 국회의원과 한국환경회의에서 주최한 것으로, 실패한 환경정책과 환경적폐를 해소하고 국내·외 여건변화를 고려해 새로운 환경정책으로 가는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해주신 강병원 의원님과 한국환경회의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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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미세먼지 없는 건강 환경 도시, 우리의 미래> 개최한정애의원은 6월 1일(목)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회의 적극적 참여와 국민들이 바라는 정책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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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정부 환경·에너지 정책 2년 연속 낙제박근혜 정부의 환경·에너지 정책이 2년 연속 낙제점을 받았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점수가 떨어졌다. 시민사회단체 환경운동연합의 전문 연구기관 (사)시민환경연구소은 2016년도 박근혜 정부 환경・에너지 정책에 대해 100인 위원회 전문가들에게 물은 결과, 5점 만점에 1.48점으로 평가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민환경연구소는 2015년도에 조사를 했는데, 당시는 2.2점이 나왔었다. 시민환경연구소는 “박근혜 정부의 환경·에너지정책 전반에 대한 우려가 더욱 깊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민환경연구소의 설문 결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평균 2점 이상을 받은 정책은 단 한 가지도 없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전 안전 관리 정책’은 1.42점, ‘기후·대기정책’은 1.49점에 그쳐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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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통신] 조경규 환경부장관 후보자,인사청문회 개최[국회=글로벌뉴스통신]조경규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8월26일(금)오전10시 국회 본관 6층 국회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홍영표)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하태경 (새누리당 간사),신보라,장석춘,조원진,임이자,문진국 의원,한정애(더불어민주당 간사),송옥주,신창현,이용득,강병원,서형수 의원,이상돈(국민의당 비례대표),김삼화 의원,이정미(정의당 비례대표)의원이 위원으로 질의하였다. 조경규 장관 후보자는 모두 발언에서 "30년간 기획재정부,국무조정실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예산편성,재정정책,환경정책을 포함한 사회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경험이 있다.국무조정실2차장으로 재직하면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할때 정부,산업계 시민사회 의견을 조율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 위상과 역할을 감안하여 203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