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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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노위소속 의원,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과 면담한정애의원과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간사 및 환노위 소속 의원들이 30일(월) 오전10시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서울본부 6층 VIP실을 방문하여, 철도노조파업 및 수서발KTX 민영화 등과 관련해 한국철도공사 최연혜사장을 면담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발언을 통해 파면, 해임과 같은 중징계는 현재 철도공사 노사간의 갈등을 더욱 부채질하여 상황을 악화 시킨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영진의 전향적인 자세를 촉구하고 징계의 범위 최소화에 힘써 달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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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국회(임시회) 제4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위원-서승환(국토교통부)장관 답변[2013-12-27]제321회 국회(임시회) 제4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위원 질의 -서승환장관(국토교통부)/방하남(고용노동부) 장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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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지 없는 국토부장관 "수서발 KTX면허 즉시 발급"...노사정 중재 찬물한정애의원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사.정 대타협을 위한 중재 회의에 나와 철도노조가 파업 중간 조건으로 내건 ‘수서발 KTX 자회사에 대한 철도 면허 잠정 중단’에 대해 거부의 뜻과 “면허는 바로 발급 할 것” 이라는 자세를 고수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 대화를 위해 한 달 정도 유보해서 신뢰 쌓는 기간이 그렇게 국익을 저해하는 것이냐”며 “종교계와 노동계가 다 나서서 사회적 대화를 하자는데 왜 이렇게 막 밀고 나가야 하는 것인가” 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2월 27일 경향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경향신문] 유정인 기자 =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철도노조가 파업중단 조건으로 내선 ‘수서발 KTX 자횡사에 대한 철도 면허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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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국회(임시회)제4차 환노위-철도파업 현황 및 대책 관련 보고12월 27일(금)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본청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열려 '철도파업 현황 파악과 대책 및 문제해결을 위한 긴급현안'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날 전체 회의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사장과 김재길 철도노동조합 정책실장 그리고, 김영훈 前 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이 출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종교계까지 나서 대화하라고 하는데 안 하는 이유가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라는 말로는 넘어갈 정도로 호락호락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한 달, 두 달 시한을 정해 놓고 정부는 민영화가 아니라는 소명을 더 자세히 하고, 그 이후에 면허발급을 해도 늦지 않다” 며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재차 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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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관련 환노위 긴급전체회의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3일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철도노조 파업 관련 긴급 현황보고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임금체계 개편, 근로시간 단축, 시간선택제 일자리, 통상임금 문제 등 자신이 원하는 의제에 대해서만 사회적 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작 철도파업 등으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철도 민영화 문제 등에 대해서는 사회적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며, “중노위의 조정 과정에서도 노동관계 당사자들에 대한 조정안 제시가 노사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노사자율로 풀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고 시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금이라도 정부가 사회적 대화에 나설 수 있도록 국무회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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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제321회 국회(임시회)제3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위원 질의- 방하남(고용노동부)장관 답변[2013-12-23]제321회 국회(임시회)제3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질의 - 방하남(고용노동부)장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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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발언[2013-12-20]제321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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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대표발의 모성보호 3종세트 법안, 환노위 통과한정애의원이 대표발의한 모성보호 관련 3개 법안이 국회 제321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위원회 대안으로 수정의결, 통과했다. 다태아(쌍둥이)관련, 출산전후 휴가 120일로 늘리고, 그 중 75일은 유급,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 만 6세에서 만 8세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