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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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제10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민주당)위원 질의/ 윤성규(환경부)장관 답변 영상[2013-11-26]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10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답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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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 제08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발언[2013-10-22]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8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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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화학사고분석차량, 구매예산집행 못해 내년 7월 이후 가능2012년 구미 불산누출사고 이후, 화학사고 현장의 현장측정을 위해 측정분석차량을 배치하기로 했지만, 발주조차 못하고 있어 화학사고 대응 부실이 우려되고 있다. 2013년 본예산 21억, 추경예산 21억, 구입비 총 42억원, 실제 차량 도입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보도 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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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국정감사]부산시민공원, 발암물질에 노출[환경일보]한정애 의원은 28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환경부, 환경관리공단, 국방부, 농어촌공사, 부산시 등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캠프 하야리아 미군기지를 반환 받은 후 부산시민공원 조성과정에서 환경 평가보고서가 부실하고 토양오염정화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29일 환경일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환경일보] 장진웅 기자 = 부산시가 미군으로부터 이전 받은 캠프 하야리아가 오염이 정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원개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략] 이에 환경공단 이시진 이사장은 “재조사를 강제할 방법은 없으나 사후조사를 통해 조치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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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잡월드 국정감사 현장 시찰한정애 의원은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 잡월드를 방문하여 2013년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회의를 마친 뒤, 직접 현장 시찰에 임했습니다. 46개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2층 어린이체험관(만 4세~10세)시찰을 시작으로 4D영상(마법의 일기장, 생명수의 비밀) 관람, 직업세계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3~4층의 직업세계관을 둘러봤습니다. 다음으로, 청소년층(만11세~18세)을 위한 직업세계관, 청소년체험관과 진로설계관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이뤄지는 청소년들의 직업심리검사 등 실제로 잘 이뤄지고 있는지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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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고용노동부 잡월드 현장시찰 보고한정애 의원은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 잡월드를 방문하여 2013년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현장시찰에 임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현장 시찰에 앞서 "한국잡월드 전체 인력 336명인 가운데 인력구조가 주로 용역업체 위주로 잡월드의 핵심업무인 전시장, 체험실, 전산용부문의 인력이 대부분 간접고용의 형태, 비정규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며 "이 같은 사실이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지극히 비정상적인 행태" 라고 질책했습니다. 또 한 의원은 “백 만명 돌파, 공연과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증가하는 양상으로, 현재는 직업의 종류도 50만개 이상 확대되고 있는 전망이라고 한다. 일일이 체험시설을 확대할 수 없으므로 가상 체험을 가능케 하여 잡월드의 원래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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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2013년 10월28일 월요일 오전 10시 수도권매립지공사 회의실에서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피감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관리공단, 수도권매립지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대상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한국환경공단 이시진 이사장에게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미군기지 토양복원과 관련 문제점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한 의원은 “지난 2009년 반환미군기지인 캠프 하야리아에 대한 ‘환경오염 및 위해성 평가 보고서(이하 평가보고서-환경공단 작성)’에 의하면 1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미국 기준 216곳, 우리나라 기준 7곳 이상에서 검출되었으나, 조사결과는 이후 진행된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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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등 산하기관, 비정규직 많고 처우 열악[KBS TV]한정애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환경부 산하 · 소속기관들이 연구 전문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대거 고용해 핵심업무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실가스 종합센터의 비정규직 비율이 69%에 이르고, 국립환경과학원은 49%, 국립공원관리공단도 46%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0월 28일 KBS TV 사회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KBS TV] 나신하 기자 = 환경부 산하 기관의 비정규 비율이 높고, 임금과 처우도 열악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의 환경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환경부 산하 · 소속기관들이 연구 전문인력을 비정규직으로 대거 고용해 핵심업무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략] 서용교 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