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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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산모 보호법안 국회 제출 [매일노동뉴스]한정애 의원은 30일 쌍둥이 등 다태아 산모 지원을 위한 『고용보험법』,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8월 1일자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구은회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쌍둥이 등 다태아를 출산한 산모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정애 의원에 따르면 난임부부 치료기술 등이 발달하면서 다태아 출산비율은 2000년 1.69%(1만 692명)에서 2011년 2.94%(1만3천852명)로 크게 증가했지만 단태아에 비해 조산율이 10배 이상 높은 상황이다. 다태아가 저체중으로 태어나는 비율(55.4%) 역시 단태아(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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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자율안전관리제도' 폐지해야 [연합뉴스]한정애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설업 자율안전관리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28일 연합뉴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연합뉴스] 김병수 기자 =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28일 스스로 유해·위험방지를 잘 하는 업체를 정부가 '자율안전관리업체'로 선정, 확인검사를 면제하는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의 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건설업계에서는 하청에 하청을 거치며 안전과 산재예방 조치가 부실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한 의원은 지난 26일 발생한 삼성정밀화학 합작 공사장 내 물탱크 붕괴사고와 관련, "(시공사인) 삼성엔지니어링이 2011년 '자율안전관리업체'로 선정돼 확인검사를 면제받는 사실상의 특혜를 받았지만 물탱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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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한국일보 편집국 현장 방문한정애 의원 등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25일 폐쇄된 한국일보 편집국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1층 로비에서 열린 약식 집회에서 “한국일보 노조가 파업 등 쟁의행위를 일체하지 않았음에도 편집국을 폐쇄한 것은 사실상 불법적인 직장폐쇄조치이므로 고용노동부는 즉각 불법 직장폐쇄와 이에 따른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거리로 내몰린 진짜 한국일보 기자들과 함께 반드시 한국일보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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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환경부)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이일수 청장(기상청) 답변 / 실무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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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고용노동부)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방하남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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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한정애 위원(민주당)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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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회 국회 임시회 고용노동부 현안보고2013년 6월 18일(화)에 제316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현안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 업무보고를 받고, 현안으로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사태, '시간제 일자리 문제',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직장어린이집 설치의 잘못된 사례' 등에 대해서 질의하고 정부의 시정과 대책을 촉구하였습니다.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조치로 지면발행에 차질을 받고 있는 한국일보 사태에 대해서 한정애 의원은 "노조가 사주를 업무상 배임죄로 고발하였다고, 편집국장을 보직해임하고 신임 편집국장에 대한 노조의 임명동의를 받지 못하자 편집국을 폐쇄하는 것은 부당노동행위가 아니냐"고 따졌으며 사태해결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였습니다. 시간제 일자리 문제와 관련하여서 한정애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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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6차 환경노동위원회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