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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컨설팅과 계약 맺었던 기업주 처벌해야 [매일노동뉴스]
    지난 13일 한정애 의원은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조합원들과 유성기업, 발레오만도 등 노조파괴 정황이 드러난 기업들에 대한 검찰의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4일자 매일노동뉴스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 기자 =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계약을 맺고 노조 파괴를 시도했던 기업주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금속노조와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김제남 진보정의당 의원·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 등 야3당 국회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사용주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해 치밀한 시나리오로 노조 무력화에 앞장선 창..
  • 화이트 데이를 기념하며
    화이트 데이를 맞아 마음씨 좋은 남자 보좌진들이 의원님과 여자 보좌진들에게 각별히 신경 써서 케이크와 사탕을 전달했습니다.^^
  • 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 제도 도입 토론회 개최
    한정애 의원은 3월 13일 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제도 도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명숙, 이미경, 우원식, 이원욱, 은수미, 진선미 의원을 비롯한 내・외 빈들이 함께했으며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토론회는 김홍균(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김태호 대법원 재판연구관의 「환경책임에 대한 현행 환경법상 현황과 문제점」, 한상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의 「환경오염사고 대책방안」, 진익 보험연구원 실장의 「환경피해구제제도의 도입효과」 등 3가지 주제가 발표 되었다. 이어서 박은호 기자(조선일보), 박태현 부소장(환경운동연합 환경법률센터), 이호중 과장(환경부 정책총괄과), 최광림 실장(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의 주제발표에 대한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한정애 의원..
  • 금속노조 파괴 주범 사업주 구속수사하라
    한정애 의원은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조합원들과 함께 13일 유성기업, 발레오만도 등 노조파괴 정황이 드러난 기업들에 대한 검찰의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해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계약을 맺고 직장폐쇄, 용역투입, 금속노조 탈퇴 작업과 기업노조 설립 등 노조파괴 정황이 드러난 사업장에 대해 검찰은 공정한 잣대로 노사관계를 바라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또한 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방하남 신임 고용노동부장관 역시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복지노동포럼 총회 및 첫 간담회
    한정애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회 복지노동포럼의 2013년 총회 및 올해 첫 간담회가 3월 13일 오전에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1부 총회는 2012년 활동 평가결과 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 2013년 활동방향에 관한 제안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간담회에서는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의 ‘새 정부의 노동정책’ 주제발제,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이은경 연구원의 ‘박근혜 정부의 사회복지정책 전망’ 주제 발제가 이어졌다. 국회복지노동포럼은 이목희, 심상정, 이완영 공동대표, 은수미 책임연구위원, 김경협, 김기식, 김승남, 김재원, 박영선, 윤관석, 윤후덕, 이인영, 인재근, 장하나, 진선미, 최봉홍, 한정애, 홍영표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 제도 도입 토론회 개최
    3월 13일(수) 오전 10시 국회 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한정애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주최로 『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 제도 도입』에 대한 토론회가 열린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현대 사회의 빠른 사업화로 인해 환경오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오염사고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 환경법 및 환경피해구제는 한계가 있어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해결방안을 나눌 예정이다.
  • 하이디스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3월 12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전순옥, 김기준, 유승우, 이언주 의원들과 공동으로 ‘하이디스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이디스 사태는 쌍용자동차 사태보다도 훨씬 이전인 2002년에 발생하였고 적자누적, 기술유출, 정리해고 등 많은 문제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제야 사회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현실이 안타깝다” 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최근 21명의 하이디스 노동자들이 권고사직을 당하고, 남아있는 노동자들도 구조조정의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하이디스 고용불안의 문제에 보다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 정부는 국제기준에 적합한 노동 기준을 다시 세워야
    지난 5일 ILO는 우리나라 정부에 보내는 긴급서한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노조법 일부조항이 국제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 내용은 노조가 해고자 가입을 허용하는 경우 노조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조항인데, ILO는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이 조항의 폐지를 정부에 권고해왔다. 조합원 자격의 결정은 노조가 만든 규약의 문제이지 행정당국이 그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국공무원노조의 합법화라는 정치적인 이유를 들어 일선현장에서 법집행을 하고 있는 전국의 공무원들을 법 밖에 놔두고 있는 행정부 스스로가 모순에 처하는 상황을 계속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고용노동부가 14년 동안 합법노조로 활동해 온 전교조가 해직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규약이 있다는 아주 어처구니없는 이유를 들어 설립을 취소하고 법..
창조컨설팅과 계약 맺었던 기업주 처벌해야 [매일노동뉴스]

지난 13일 한정애 의원은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조합원들과 유성기업, 발레오만도 등 노조파괴 정황이 드러난 기업들에 대한 검찰의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4일자 매일노동뉴스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 기자 =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계약을 맺고 노조 파괴를 시도했던 기업주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금속노조와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김제남 진보정의당 의원·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 등 야3당 국회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사용주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에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해 치밀한 시나리오로 노조 무력화에 앞장선 창..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3. 14. 11:21

화이트 데이를 기념하며

화이트 데이를 맞아 마음씨 좋은 남자 보좌진들이 의원님과 여자 보좌진들에게 각별히 신경 써서 케이크와 사탕을 전달했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3. 3. 14. 02:30

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 제도 도입 토론회 개최

한정애 의원은 3월 13일 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제도 도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명숙, 이미경, 우원식, 이원욱, 은수미, 진선미 의원을 비롯한 내・외 빈들이 함께했으며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토론회는 김홍균(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김태호 대법원 재판연구관의 「환경책임에 대한 현행 환경법상 현황과 문제점」, 한상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의 「환경오염사고 대책방안」, 진익 보험연구원 실장의 「환경피해구제제도의 도입효과」 등 3가지 주제가 발표 되었다. 이어서 박은호 기자(조선일보), 박태현 부소장(환경운동연합 환경법률센터), 이호중 과장(환경부 정책총괄과), 최광림 실장(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의 주제발표에 대한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한정애 의원..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3. 13. 16:28

금속노조 파괴 주범 사업주 구속수사하라

한정애 의원은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조합원들과 함께 13일 유성기업, 발레오만도 등 노조파괴 정황이 드러난 기업들에 대한 검찰의 구속수사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해 노무법인 창조컨설팅과 계약을 맺고 직장폐쇄, 용역투입, 금속노조 탈퇴 작업과 기업노조 설립 등 노조파괴 정황이 드러난 사업장에 대해 검찰은 공정한 잣대로 노사관계를 바라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또한 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방하남 신임 고용노동부장관 역시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3. 13. 14:30

복지노동포럼 총회 및 첫 간담회

한정애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회 복지노동포럼의 2013년 총회 및 올해 첫 간담회가 3월 13일 오전에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1부 총회는 2012년 활동 평가결과 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 2013년 활동방향에 관한 제안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부 간담회에서는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의 ‘새 정부의 노동정책’ 주제발제,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이은경 연구원의 ‘박근혜 정부의 사회복지정책 전망’ 주제 발제가 이어졌다. 국회복지노동포럼은 이목희, 심상정, 이완영 공동대표, 은수미 책임연구위원, 김경협, 김기식, 김승남, 김재원, 박영선, 윤관석, 윤후덕, 이인영, 인재근, 장하나, 진선미, 최봉홍, 한정애, 홍영표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3. 13. 09:00

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 제도 도입 토론회 개최

3월 13일(수) 오전 10시 국회 도서관 지하1층 소회의실에서 한정애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주최로 『환경책임 및 환경피해구제 제도 도입』에 대한 토론회가 열린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현대 사회의 빠른 사업화로 인해 환경오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오염사고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 환경법 및 환경피해구제는 한계가 있어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해결방안을 나눌 예정이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3. 12. 17:30

하이디스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3월 12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전순옥, 김기준, 유승우, 이언주 의원들과 공동으로 ‘하이디스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이디스 사태는 쌍용자동차 사태보다도 훨씬 이전인 2002년에 발생하였고 적자누적, 기술유출, 정리해고 등 많은 문제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제야 사회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현실이 안타깝다” 고 말했다. 이에 한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최근 21명의 하이디스 노동자들이 권고사직을 당하고, 남아있는 노동자들도 구조조정의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하이디스 고용불안의 문제에 보다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3. 12. 14:36

정부는 국제기준에 적합한 노동 기준을 다시 세워야

지난 5일 ILO는 우리나라 정부에 보내는 긴급서한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노조법 일부조항이 국제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 내용은 노조가 해고자 가입을 허용하는 경우 노조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조항인데, ILO는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이 조항의 폐지를 정부에 권고해왔다. 조합원 자격의 결정은 노조가 만든 규약의 문제이지 행정당국이 그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국공무원노조의 합법화라는 정치적인 이유를 들어 일선현장에서 법집행을 하고 있는 전국의 공무원들을 법 밖에 놔두고 있는 행정부 스스로가 모순에 처하는 상황을 계속 만들고 있다. 최근에는 고용노동부가 14년 동안 합법노조로 활동해 온 전교조가 해직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규약이 있다는 아주 어처구니없는 이유를 들어 설립을 취소하고 법..

의정활동/보도자료 2013. 3. 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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