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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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진료 예약 앱 환자 많다 현장 접수 거부” 의료기관 8곳 ‘행정지도’진료예약 애플리케이션(앱)으로만 접수를 하고 현장 접수는 하지 않아 민원이 제기된 의료기관 8곳이 행정지도를 받았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료 예약 앱 등 무인 접수로 인해 진료를 받지 못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병·의원 등은 전국 3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 진료 예약 앱으로 접수한 대기 환자가 많다는 이유로 운영 종료 2시간 전에 현장 접수를 마감하는 등 ‘진료 거부’ 행위로 행정지도를 받은 의원 등 의료기관은 모두 8곳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종로구, 경기 안산과 시흥 등에 소재한 병·의원들이 행정지도를 받았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는 진료 예약 앱 등을 이용하지 않았다고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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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정애 의원 대표발의 법안 본회의 통과✏️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한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4건의 법률안이 통과했습니다. ✅ 현행 아동복지법은 아동에 대한 금지행위에 ‘아동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 등’의 라는 표현으로 아동이 마치 성적 결정권을 가진 주체인 것처럼 표기, 잘못된 성 인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통과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 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희롱 등의 직간접적인 성적 학대 행위’로 변경하여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규범을 제대로 정립하고자 하였습니다. ✅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동물실험이 끝난 실험동물의 기증·분양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근거를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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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 ON] 대한민국국회,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중 의원회의' 참석12월 6일(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단장), 국민의힘 김웅·정희용 의원 참석 파리 협정 이행 및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에 관한 논의 진행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김진표)는 현지시간 6일(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중 의원회의'에 참석했다. 우리 대표단은 단장인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웅 의원(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등 총 3인으로 구성됐다.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중 의원회의'(이하 의원회의)는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기간 중 개최되는 공식 의원회의다. 전 세계 의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파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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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회 대표단 단장으로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참석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국회 대표단 단장으로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석한다. 국회 대표단은 한정애 의원을 단장으로 김웅,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등 3명으로 구성됐다. 한정애 의원은 "그간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해왔던 기후위기 대응이 파리협정 1.5도 목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경로에서 크게 벗어나 있어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 이라고 지적하며, ”특히 우리의 경우는 COP28의 GST 결정 사항에 따라 차기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더욱 강화해야 하며,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격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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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한정애 의원, 국회 대표단 단장으로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국회 대표단 이끌고 UAE(두바이)에서 열리는 COP28에 12월 4일부터 3박 4일간 참석 한정애 단장, 기후위기 대응 위해 세계 추세에 맞게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 해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이 국회 대표단 단장으로 UAE(두바이)에서 열리는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 참석한다. 국회 대표단은 한정애 의원을 단장으로 김웅,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등 3명으로 구성 4일 출국한다.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UN 환경개발회의에서 체결한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당사국들간의 회의로, 현재 198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기후·환경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회의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파리협정(COP21)에서 채택한 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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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기증자 찾다 죽어가는 사람들…한정애 "연명의료 중단자도 장기기증"[the300] 장기기증 대기자가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국회에서 장기기증을 할 수 있는 자의 범위를 현행 뇌사자에서 연명의료 중단자까지 넓히는 법안이 발의됐다. 현재는 대기자에 비해 기증을 할 수 있는 대상자와 숫자 모두 극히 제한적이므로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고 더 많은 생명을 살리자는 취지다. 이미 해외에서도 널리 활용되는 제도인만큼 국내에서도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두 법안은 모두 연명의료 중단자의 장기기증을 위한 '순환정지 후 장기기증(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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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대통령 거부권 남발 규탄 및 민생법안 처리 촉구 대회오늘 오후, 대통령 거부권 남발 규탄 및 민생법안 처리 촉구 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취임 2년 차에 간호법, 양곡법에 이어 벌써 6건의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태도에서는 민의를 대표하는 국회가 가진 입법권과 그에 따른 결정을 존중하는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삼권분립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지키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은 시민들이 기울인 각고의 노력과 국회의 오랜 심사 끝에 의결되었습니다. 노란봉투법은 악법이 아닌 벼랑 끝 노동자들을 살리는 법안이며, 방송3법은 언론 자유와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법입니다. 국민들께서 동의하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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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개발 방안 검토오늘 SH(서울주택공사) 담당자를 만나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일대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일대는 ▲소유주가 매우 복잡하고(국유지 4%, 사유지 96%) ▲용도지역 내 자연녹지지역이 포함되어 있는 (자연녹지지역 9,290m2, 준공업지역 22,226m2) 등 사업 추진을 위해 검토해야 할 사항이 매우 많은 곳입니다. 염창근린공원 훼손지 일대 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랜 기간 서울시, 강서구청, SH 등과 함께 여러 방안을 놓고 계속해서 검토하고 협의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안이 나오는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