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이미지

티스토리툴바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 홈
  • 한정애입니다
    • 인사말
    • 걸어온길
    • 주요성취
    • 한정애 단상
    • 후원회
  • 의정활동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의정보고
  • 강서사랑
    • 강서소식
    • 강서활동
  • 환경부장관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공지사항
  • 열린공간
    • 자유게시판
    • 찾아오시는길

검색

메뉴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 류 전 체 보 기 (7514) N
    • 한정애입니다 (114)
      • 인사말 (2)
      • 걸어온길 (2)
      • 한정애 단상 (107)
      • 주요성취 (2)
      • 후원회 (1)
    • 의정활동 (5440) N
      • 포토뉴스 (2217) N
      • 영상모음 (599)
      • 언론보도 (1645) N
      • 보도자료 (911) N
      • 의정보고 (68)
    • 강서사랑 (1355)
      • 강서소식 (199)
      • 강서활동 (1155)
    • 환경부장관 (357)
      • 포토뉴스 (271)
      • 영상모음 (39)
      • 언론보도 (46)
    • 공지사항 (241)
    • 열린공간 (2)
      • 찾아오시는길 (2)

검색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의정활동

  • 2012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고용노동부)
    10월 8일 오전 10시, 과천에 있는 고용노동부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날 국정감사는 오전에 증인 채택 문제와 관련한 은수미 의원의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발언에 대한 새누리당의 문제제기로 약 4시간 정도 지연되었으며, 은수미 의원의 유감 표명이 있은 오후 2시가 넘어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9월 27일에 발생한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서 "사고업체인 ‘휴브 글로벌’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하는 공정안전대상 사업장이다. 서울에 본사와 연구소가 있고, 음성공장과 구미공장으로 이뤄진 회사다. 전체 노동자의 수가 5인 이상이기 때문에 집중관리를 해야 하는 공정안전 관리대상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노동부의 직무유기에 따라서 관리대상에서 누락되었다. 이 때문에 이런 위험..
  • 환노위, 마힌드라 사장 출석…'쌍용차 국감’ [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8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는 지난해 쌍용차를 인수한 인도 마힌드라의 파완 고엔카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 의원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고엔카 사장에게 쌍용차에 대한 투자 일정을 확인하고 무급휴직자ㆍ해고자 복직을 촉구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의원은 "사장은 지난달 인도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경영상황이 좋아지면 쌍용차 해고자 복직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맞느냐"고 물었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쌍용차에 주간 2교대제를 적용하는 게 2014년 말에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이라며 "한국 정부와 국회 모두 실 근로시간 단축 의지가 있고 입법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할 의지는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고엔카 사장은 "..
  • 구미 불산가스 사고 현장 봉산리 방문
    한정애의원은 주말인 6일과 7일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가 일어난 봉산리 일대를 방문했습니다. 6일은 민주통합당 환경노동위원회 대표로 현장을 방문한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선거캠프의 조사단과 함께 봉산리 일대의 마을을 찾아 불산가스 피해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한 의원은 마을 주민들과 만나 피해사례를 경청하였으며, 전날 (5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환경부의 안이한 대처와 국회 후속조치에 대한 요구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시급한 대책은 피해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치료라는 것을 강조하며, 특히 호흡기 계통이 약한 노인분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유의에 특별한 관심을 표했습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 차원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을 면담 한 후 한 의원은..
  • 지방 공기업 67%, 3% 청년채용 안지켜 [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6일 고용노동부의 `2011년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청년채용 실적 집계 자료'를 인용해 지방공기업 123곳 중 83곳(67.5%), 정부공공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30인 이상 기타 공공기관) 269곳 중 143곳(53.2%)이 이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청년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공공기관에서조차 청년 고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공공기관, 특히 지방공기업부터 청년실업 해결과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산림청 비정규직, 정규직의 2배 넘어 [YTN]
    우리나라 정부 중앙부처 중에서 산림청과 농촌진흥청, 문화재청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수의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비정규직 남용을 규제해야할 고용노동부는 비정규직이 정규직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민간부문보다도 솔선해 비정규직 남용을 자제해야 하는 중앙부처에서 많게는 2배이상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이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 민간위탁 취업 박람회 채용률 저조 [YTN]
    고용노동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민간위탁 채용박람회에서 실제로 채용이 이뤄지는 비율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작성한 민간위탁 채용박람회 실적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열린 총 11개 취업박람회 가운데 5개는 채용률이 각각 5%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투입된 예산에 비해 실제 채용률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민간위탁에 의존한 노동부의 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원문과 뉴스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수백억 민간 고용 서비스 활성화 사업 도덕적 해이 논란[참세상]
    이명박 정부가 핵심 일자리 창출 사업 중 하나로 2010년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제시한 민간 고용서비스 활성화 사업이 수백억 원의 돈만 쏟아 붓고도 저조한 취업성과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일부 민간 취업 지원업체의 도덕적 해이 논란까지 나왔다.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4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민간업체에 수백억 원을 쏟아 부어 취업지원 서비스를 했지만, 가사간병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취업으로 연결된 성과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2011년엔 342억원, 2012년엔 362억원을 민간 취업 지원업체에 지원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명박 정부 들어 고용노동부 취업지원사업의 민간위탁 비중이..
  • 2012년 첫 국정감사를 시작하며 (환경부)
    10월 5일 오전 10시, 과천에 있는 환경부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9월 27일에 발생한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서 "대피령이 내린 이후에도 가동되고 있는 공장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으며 “해마다 유해화학물질 관련사고가 60여건에 대해 환경부는 효과적 대응과 대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추석 때 KBS에서 방영 되었던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관리 부실에 대해 공동주택의 환기시설의 경우 환기관 내부에 곰팡이가 있어 환기설비가 실내공기질의 주요 오염원이 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2006년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개정으로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의 환기설비 기준을 「건축법」으로 일원화함에 따라, 현재는「다중이용시..
2012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고용노동부)

10월 8일 오전 10시, 과천에 있는 고용노동부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날 국정감사는 오전에 증인 채택 문제와 관련한 은수미 의원의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 발언에 대한 새누리당의 문제제기로 약 4시간 정도 지연되었으며, 은수미 의원의 유감 표명이 있은 오후 2시가 넘어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9월 27일에 발생한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서 "사고업체인 ‘휴브 글로벌’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하는 공정안전대상 사업장이다. 서울에 본사와 연구소가 있고, 음성공장과 구미공장으로 이뤄진 회사다. 전체 노동자의 수가 5인 이상이기 때문에 집중관리를 해야 하는 공정안전 관리대상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노동부의 직무유기에 따라서 관리대상에서 누락되었다. 이 때문에 이런 위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0. 8. 14:30

환노위, 마힌드라 사장 출석…'쌍용차 국감’ [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8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는 지난해 쌍용차를 인수한 인도 마힌드라의 파완 고엔카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 의원들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고엔카 사장에게 쌍용차에 대한 투자 일정을 확인하고 무급휴직자ㆍ해고자 복직을 촉구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의원은 "사장은 지난달 인도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경영상황이 좋아지면 쌍용차 해고자 복직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맞느냐"고 물었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쌍용차에 주간 2교대제를 적용하는 게 2014년 말에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이라며 "한국 정부와 국회 모두 실 근로시간 단축 의지가 있고 입법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할 의지는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고엔카 사장은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10. 8. 14:03

구미 불산가스 사고 현장 봉산리 방문

한정애의원은 주말인 6일과 7일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고가 일어난 봉산리 일대를 방문했습니다. 6일은 민주통합당 환경노동위원회 대표로 현장을 방문한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선거캠프의 조사단과 함께 봉산리 일대의 마을을 찾아 불산가스 피해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한 의원은 마을 주민들과 만나 피해사례를 경청하였으며, 전날 (5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환경부의 안이한 대처와 국회 후속조치에 대한 요구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시급한 대책은 피해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치료라는 것을 강조하며, 특히 호흡기 계통이 약한 노인분들과 어린이들의 건강유의에 특별한 관심을 표했습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 차원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을 주민들을 면담 한 후 한 의원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0. 6. 21:00

지방 공기업 67%, 3% 청년채용 안지켜 [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6일 고용노동부의 `2011년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청년채용 실적 집계 자료'를 인용해 지방공기업 123곳 중 83곳(67.5%), 정부공공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30인 이상 기타 공공기관) 269곳 중 143곳(53.2%)이 이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청년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공공기관에서조차 청년 고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공공기관, 특히 지방공기업부터 청년실업 해결과 지역인재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10. 6. 19:19

산림청 비정규직, 정규직의 2배 넘어 [YTN]

우리나라 정부 중앙부처 중에서 산림청과 농촌진흥청, 문화재청이 정규직보다 더 많은 수의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비정규직 남용을 규제해야할 고용노동부는 비정규직이 정규직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민간부문보다도 솔선해 비정규직 남용을 자제해야 하는 중앙부처에서 많게는 2배이상 비정규직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이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10. 6. 19:04

민간위탁 취업 박람회 채용률 저조 [YTN]

고용노동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민간위탁 채용박람회에서 실제로 채용이 이뤄지는 비율이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작성한 민간위탁 채용박람회 실적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열린 총 11개 취업박람회 가운데 5개는 채용률이 각각 5%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투입된 예산에 비해 실제 채용률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민간위탁에 의존한 노동부의 취업지원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원문과 뉴스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10. 6. 18:58

수백억 민간 고용 서비스 활성화 사업 도덕적 해이 논란[참세상]

이명박 정부가 핵심 일자리 창출 사업 중 하나로 2010년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제시한 민간 고용서비스 활성화 사업이 수백억 원의 돈만 쏟아 붓고도 저조한 취업성과가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일부 민간 취업 지원업체의 도덕적 해이 논란까지 나왔다.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4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지원 민간위탁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민간업체에 수백억 원을 쏟아 부어 취업지원 서비스를 했지만, 가사간병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취업으로 연결된 성과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2011년엔 342억원, 2012년엔 362억원을 민간 취업 지원업체에 지원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명박 정부 들어 고용노동부 취업지원사업의 민간위탁 비중이..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10. 6. 18:54

2012년 첫 국정감사를 시작하며 (환경부)

10월 5일 오전 10시, 과천에 있는 환경부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9월 27일에 발생한 구미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서 "대피령이 내린 이후에도 가동되고 있는 공장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으며 “해마다 유해화학물질 관련사고가 60여건에 대해 환경부는 효과적 대응과 대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고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추석 때 KBS에서 방영 되었던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관리 부실에 대해 공동주택의 환기시설의 경우 환기관 내부에 곰팡이가 있어 환기설비가 실내공기질의 주요 오염원이 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2006년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개정으로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의 환기설비 기준을 「건축법」으로 일원화함에 따라, 현재는「다중이용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0. 5. 23:53

추가 정보

최신글

인기글

전체방문자
오늘방문자
어제방문자

페이징

이전
1 ··· 652 653 654 655 656 657 658 ··· 680
다음
맨 위로 www.한정애.com    /    jeoung@gmail.com    /    Copyright © 국회의원 한정애    /    관리자    /    글쓰기
  • 국회 (072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639호    Tel) 02-784-3051    Fax) 02-6788-7425
  • 지역사무소 (07654)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510, 1층    Tel) 02-6318-2000    Fax) 02-6318-20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