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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8.15경축사의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국제기구가 아니다
  • 공사말고 농사짓자-두물머리 행정대집행 규탄 기자회견
    1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두물머리의 평화를 바라는 단체와 민주통합당 4대강조사특별위원회가 함께 한 '두물머리 행정대집행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6일 새벽 6시 두물머리 유기농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시도했지만, 지역 농민들과 시민단체, 그리고 성직자와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집행관을 막아섰고 더 이상의 시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국토해양부는 언제든지 강제 철거를 할수 있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두물머리는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물머리 유기농지 보존을 염원하는 사회 각계 각층의 구성원들이 모여 두물머리 행정대집행 강행 방침을 규탄하고 평화와 상생을 위한 중재안 수용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여러 사회 단체, ..
  •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연임을 즉각 철회하라 [논평]
  • 용역폭력의 실체를 말한다-피해자 증언대회
    10일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민주통합당 용역폭력진상조사단 주관으로 "피해자 증언대회- 용역폭력의 실체를 말한다"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은수미, 장하나 의원, 그리고 많은 기자들과 노동자들이 함께하여, 잔인한 용역폭력의 실체를 사진과 동영상, 경험담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얼마나 화가나고 가슴이 아프던지 참석한 모든 이들은 할말을 잃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성기업, SJM 노조 관계자와 피해 당사자의 생생한 육성 증언과 보고를 통해 착취당하고 억압당하는 노동자들의 현실, 자본의 천박하고 비인간적인 속성, 국가폭력의 편향성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헌법을 파괴하고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이러한 용역폭력의 본질을 끝까지 파헤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노동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한정애의원 대표발의)
    노동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한정애의원 대표발의) 의 안 번 호 1119 발의연월일: 2012. 8. 10. 발 의 자: 한정애ㆍ김경협ㆍ김기준ㆍ김재윤ㆍ박남춘ㆍ배재정ㆍ송호창ㆍ심상정ㆍ은수미ㆍ인재근ㆍ장하나ㆍ최동익ㆍ최민희ㆍ한명숙ㆍ홍영표의원(15인) 현재 노동관계에 있어서 판정․조정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소속기관으로 되어 있어 공정한 사법적 판단을 요하는 노동분쟁 사건의 처리에 있어서 중립적이지 못하고 고용노동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좌우된다는 공정성 시비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노동위원회를 대통령 소속하에 두어 그 위상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여 노동분쟁 사건처리의 공정성 시비를 해소하려는 것임. 아울러 노동위원회의 위원을 대통령이 위촉하도록 하고, 위원장은 대통령이 임명..
  • [보도자료]노동위원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
  • 이명박 대통령은 녹조 창궐을 하늘 탓이라 할 것인가 차라리 기우제를 지내라[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제12차 고위정책회의 한정애 원내부대표 모두발언 4대강 죽이기로 드러난 4대강 살리기에 대해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는 단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뭘 살리려면 일단 죽여야 한다. 드디어 강을 다 죽였다. 4대강 사업을 하기 전까지는 강에서 취수해서 정수처리를 통해 먹었던 수돗물은 수도꼭지에서 바로 받아먹을 수 있었다. 그래서 안전한 물이라고 홍보하는 정말 좋은 물이었지만 이제 정부는 ‘끓여서 먹으면 안전하다’고 말을 바꿨다. 이제 조금 더 지나면 고도의 정수처리장을 설치하는 것은 힘드니 집에서 각자 숯이나 활성탄을 처리해서 드시면 더욱 안전한 물이 될 것이라는 정부의 발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7월 낙동강 하구에서 시작된 녹조류가 구미에까지 퍼져있고 더 문제가 되는 것은 ..
  • 4대강사업조사특별위원회 1차 회의
    민주통합당 4대강사업조사특별위원회 1차 회의가 8일 열렸습니다. 첫 회의에는 이미경 위원장, 박수현 간사, 한정애, 김기식, 김관영, 이윤석, 임내현, 장하나 의원이 참석하여 위원회 구성에 대한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조사 특위 활동 중 생태․환경파괴 조사소위원회에 참석하여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생태 ·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다른 의원들도 불법비리 · 부실공사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지난 7일부터 팔당 두물머리 유기농가 강제 철거 행정대집행 저지를 위한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도 지난 5일 현지에서 열린 4대강사업 조사특위 출범식 참석에 이어 오는 10일과 16일 두물머리를 방문할..
[논평]8.15경축사의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국제기구가 아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8. 16. 10:00

공사말고 농사짓자-두물머리 행정대집행 규탄 기자회견

13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두물머리의 평화를 바라는 단체와 민주통합당 4대강조사특별위원회가 함께 한 '두물머리 행정대집행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6일 새벽 6시 두물머리 유기농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시도했지만, 지역 농민들과 시민단체, 그리고 성직자와 민주통합당 의원들이 집행관을 막아섰고 더 이상의 시도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국토해양부는 언제든지 강제 철거를 할수 있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두물머리는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물머리 유기농지 보존을 염원하는 사회 각계 각층의 구성원들이 모여 두물머리 행정대집행 강행 방침을 규탄하고 평화와 상생을 위한 중재안 수용을 촉구하기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여러 사회 단체,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13. 16:41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의 연임을 즉각 철회하라 [논평]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8. 13. 15:22

용역폭력의 실체를 말한다-피해자 증언대회

10일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민주통합당 용역폭력진상조사단 주관으로 "피해자 증언대회- 용역폭력의 실체를 말한다"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은수미, 장하나 의원, 그리고 많은 기자들과 노동자들이 함께하여, 잔인한 용역폭력의 실체를 사진과 동영상, 경험담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얼마나 화가나고 가슴이 아프던지 참석한 모든 이들은 할말을 잃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성기업, SJM 노조 관계자와 피해 당사자의 생생한 육성 증언과 보고를 통해 착취당하고 억압당하는 노동자들의 현실, 자본의 천박하고 비인간적인 속성, 국가폭력의 편향성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헌법을 파괴하고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이러한 용역폭력의 본질을 끝까지 파헤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10. 20:48

노동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한정애의원 대표발의)

노동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한정애의원 대표발의) 의 안 번 호 1119 발의연월일: 2012. 8. 10. 발 의 자: 한정애ㆍ김경협ㆍ김기준ㆍ김재윤ㆍ박남춘ㆍ배재정ㆍ송호창ㆍ심상정ㆍ은수미ㆍ인재근ㆍ장하나ㆍ최동익ㆍ최민희ㆍ한명숙ㆍ홍영표의원(15인) 현재 노동관계에 있어서 판정․조정업무를 담당하는 노동위원회가 고용노동부 소속기관으로 되어 있어 공정한 사법적 판단을 요하는 노동분쟁 사건의 처리에 있어서 중립적이지 못하고 고용노동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좌우된다는 공정성 시비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노동위원회를 대통령 소속하에 두어 그 위상을 강화하고 고용노동부로부터 독립성을 확보하여 노동분쟁 사건처리의 공정성 시비를 해소하려는 것임. 아울러 노동위원회의 위원을 대통령이 위촉하도록 하고, 위원장은 대통령이 임명..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10. 20:30

[보도자료]노동위원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8. 10. 18:00

이명박 대통령은 녹조 창궐을 하늘 탓이라 할 것인가 차라리 기우제를 지내라[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제12차 고위정책회의 한정애 원내부대표 모두발언 4대강 죽이기로 드러난 4대강 살리기에 대해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는 단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뭘 살리려면 일단 죽여야 한다. 드디어 강을 다 죽였다. 4대강 사업을 하기 전까지는 강에서 취수해서 정수처리를 통해 먹었던 수돗물은 수도꼭지에서 바로 받아먹을 수 있었다. 그래서 안전한 물이라고 홍보하는 정말 좋은 물이었지만 이제 정부는 ‘끓여서 먹으면 안전하다’고 말을 바꿨다. 이제 조금 더 지나면 고도의 정수처리장을 설치하는 것은 힘드니 집에서 각자 숯이나 활성탄을 처리해서 드시면 더욱 안전한 물이 될 것이라는 정부의 발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7월 낙동강 하구에서 시작된 녹조류가 구미에까지 퍼져있고 더 문제가 되는 것은 ..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8. 9. 18:30

4대강사업조사특별위원회 1차 회의

민주통합당 4대강사업조사특별위원회 1차 회의가 8일 열렸습니다. 첫 회의에는 이미경 위원장, 박수현 간사, 한정애, 김기식, 김관영, 이윤석, 임내현, 장하나 의원이 참석하여 위원회 구성에 대한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조사 특위 활동 중 생태․환경파괴 조사소위원회에 참석하여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생태 ·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다른 의원들도 불법비리 · 부실공사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지난 7일부터 팔당 두물머리 유기농가 강제 철거 행정대집행 저지를 위한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도 지난 5일 현지에서 열린 4대강사업 조사특위 출범식 참석에 이어 오는 10일과 16일 두물머리를 방문할..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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