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
한국노총 출신 후보 정책이행 협약식에 다녀왔습니다오늘 오후에는 한국노총에서 있은 한국노총 출신 4.11총선 출마 후보들의 정책 이행 협약식에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노총은 21일 4시 6층 대회의실에서 4.11총선에 출마한 노총출신 김영주, 김경협, 어기구, 김기준, 문명순, 한정애 후보를 상대로 정책 이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민주통합당내에서 노동계의 위상제고 및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후보로서의 정책이행 협약 체결과 노총 출신 후보의 성공적인 국회 진출을 위한 전 조직적 적극 지원을 목표로 실시됐다. 협약서에 따라 노총은 4.11 총선에서 노총 출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며, 각 후보는 노총의 정치방침에 따라 노총이 제시한 노동 공약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게 된다. 또한 각 후보..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1번을 받았습니다어제 저녁 늦게 발표가 났지요. 제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1번을 받았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당선안정권'이라고 하는 상위 자리에 배치되었습니다. 그동안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 올립니다. 특히, 저의 친정격인 한국노총의 이용득 위원장님 이하 임원 여러분, 그리고 조합원 동지여러분들께 뜨거운 가슴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직 선거가 끝이 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선 여부가 확정되기까지 20여일의 시간이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여러분들께 이것 하나만은 분명히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저에게 의정 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 노동이 존중 받고, 노동의 가치가 인정받고, 서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우리의 오랜 염원인 진보적 노동자 정치..
-
산사에서 여유로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