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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토론회> 4대강 녹조, 수돗물 안전한가?
    21일 화요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민주통합당 4대강사업 조사특별위원회,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긴급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김좌관 교수의 ‘4대강 녹조 현황과 향후전망에 대해’, 환경부 물환경정책과 이영기 과장의 ‘4대강 녹조문제에 대한 정부 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주제 발표 후 민주통합당 장하나의원의 ‘예측되었던 조류의 다량증식’,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 최승일 교수의 '녹조와 수돗물의 안정성',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신동천교수의 ‘남조류의 독소와 위해성’, 서울시 상수도본부 정득모 부장의 ‘한강 조류주의보에 따른 서울시 정수처리대책’, 4대강 범대위 이항진실장의 ‘수질대책에서 함께 나누어야 할 고민’등의 지정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박근혜 후보 83.9% 득표율의 숨은 공로자는 이명박 대통령이다[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제16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박근혜 후보의 사촌오빠인 박준홍씨가 2010년 6․2 지방선거 때 공천 장사를 한 인물로 당시 형을 언도받고 올해 3월 30일 석방됐다. 이 분이 1996년에 만든 사단법인 녹색전국연합이라는 단체가 있다. 이 단체는 박정희 대통령의 자연보호 정신을 승계하는 전국조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 단체가 이명박 정부 들어 2009년에 환경부에 정식등록을 하고, 그 이후 환경지킴이와 녹색생활실천포럼이라는 전국 순회개최 등을 통한 사업을 하겠다고 해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있다. 문제는 환경부에 등록되고 정부 지원금을 받는 전국적인 단체가 박근혜 후보의 사조직이라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후보의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박 후보를 지지하는 117개의 단체가 나열되어 있다...
  •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보도자료]
  •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대한민국 국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으로 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지위가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위는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노동기준인 ILO협약 189개 중 겨우 28개 협약만을 비준한데서 보듯이 하위권임을 인지하여, 전 세계 공통의 기본인권과 관련한 ILO 핵심협약 중 대한민국 정부가 비준을 미루고 있는 협약(29호, 87호, 98호, 105호)을 조속히 비준하여 사회적 측면에서의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고(故) 김대중 전(前) 대통령님 서거 3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도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희호 여사님과 장남 김홍일 전 의원 등 유가족을 비롯해 강창희 국회의장, 새누리당 황우여, 민주통합당 이해찬,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님의 연로하신 모습과 권양숙 여사님의 슬픔어린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대표,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손학규 전 대표, 문재인 의원, 박준영 전 전남지사 모두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추모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추도식은 추모위원장인 김석수 전 국무총리의 추도사, 김 전 대통령 육성 청취, 추..
  • 두물머리 평화적 해결 환영 기자회견
    두물머리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지난 14일 두물머리 문제해결에 대한 천주교 이용훈 주교의 중재안을 농민들과 국토부가 수용하면서 물리적 충돌 일보직전에 해결되었습니다. 이번 합의에는 두물머리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첫째, 정부 · 지자체 · 천주교 · 농민이 추천한 인사로 구성된 협의 기구를 구성하고, 둘째, 두물머리에 생태학습장을 조성하며, 호주의 세레스 생태공원(유기농체험교육장)과 영국의 리턴 생태공원을 모델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16일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4대강사업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경) 위원들 및 팔당공동대책위원회(유영훈 대표) 회원들과 함께 두물머리 문제의 해결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토부의 책임있는 약속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 정리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제 토론회
    16일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정애, 김경협, 은수미, 심상정 의원 주최로 『정리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더 이상 국회에서 정리해고와 관련한 토론회가 열리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19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관계법, 특히 정리해고와 같은 악법이 개정되고 폐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대통령 임기 끝나기 전까지라도 노동 기본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주길 바란다[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제16차 고위정책회의 한정애 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8․15경축사에서 고소득 노동조합이 정치적 파업을 일으키는 것은 사회적 공감을 얻기 어렵다 발언을 했다. 노사문제와 사회갈등현장에 투입된 컨택터스와 같은 용역업체 폭력성 때문에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의 대통령의 발언은 상대적으로 여전한 친재벌적 시각이고 노동3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부족을 다시 한번 표출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과거 2007년 후보시절에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부심이 없는 사람이나 스스로를 노동자라 부르고, 노조를 만든다. 2008년에는 공기업이 어떻게 파업을 하냐고 버럭 화를 냈고, 2009년에는 경제위기속에서 이런 식으로 파업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우리나라밖에 없..
<긴급토론회> 4대강 녹조, 수돗물 안전한가?

21일 화요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민주통합당 4대강사업 조사특별위원회, 환경운동연합 주최로 긴급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김좌관 교수의 ‘4대강 녹조 현황과 향후전망에 대해’, 환경부 물환경정책과 이영기 과장의 ‘4대강 녹조문제에 대한 정부 대책’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주제 발표 후 민주통합당 장하나의원의 ‘예측되었던 조류의 다량증식’, 고려대 환경시스템공학과 최승일 교수의 '녹조와 수돗물의 안정성',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신동천교수의 ‘남조류의 독소와 위해성’, 서울시 상수도본부 정득모 부장의 ‘한강 조류주의보에 따른 서울시 정수처리대책’, 4대강 범대위 이항진실장의 ‘수질대책에서 함께 나누어야 할 고민’등의 지정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21. 21:44

박근혜 후보 83.9% 득표율의 숨은 공로자는 이명박 대통령이다[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제16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박근혜 후보의 사촌오빠인 박준홍씨가 2010년 6․2 지방선거 때 공천 장사를 한 인물로 당시 형을 언도받고 올해 3월 30일 석방됐다. 이 분이 1996년에 만든 사단법인 녹색전국연합이라는 단체가 있다. 이 단체는 박정희 대통령의 자연보호 정신을 승계하는 전국조직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이 단체가 이명박 정부 들어 2009년에 환경부에 정식등록을 하고, 그 이후 환경지킴이와 녹색생활실천포럼이라는 전국 순회개최 등을 통한 사업을 하겠다고 해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있다. 문제는 환경부에 등록되고 정부 지원금을 받는 전국적인 단체가 박근혜 후보의 사조직이라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후보의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박 후보를 지지하는 117개의 단체가 나열되어 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8. 21. 09:00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보도자료]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8. 20. 17:41

ILO 핵심협약 비준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대한민국 국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으로 세계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지위가 상위권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지위는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노동기준인 ILO협약 189개 중 겨우 28개 협약만을 비준한데서 보듯이 하위권임을 인지하여, 전 세계 공통의 기본인권과 관련한 ILO 핵심협약 중 대한민국 정부가 비준을 미루고 있는 협약(29호, 87호, 98호, 105호)을 조속히 비준하여 사회적 측면에서의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20. 00:08

김대중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도식

고(故) 김대중 전(前) 대통령님 서거 3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도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추도식에는 이희호 여사님과 장남 김홍일 전 의원 등 유가족을 비롯해 강창희 국회의장, 새누리당 황우여, 민주통합당 이해찬,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님의 연로하신 모습과 권양숙 여사님의 슬픔어린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밀려왔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대표,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손학규 전 대표, 문재인 의원, 박준영 전 전남지사 모두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추모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추도식은 추모위원장인 김석수 전 국무총리의 추도사, 김 전 대통령 육성 청취, 추..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18. 10:00

두물머리 평화적 해결 환영 기자회견

두물머리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지난 14일 두물머리 문제해결에 대한 천주교 이용훈 주교의 중재안을 농민들과 국토부가 수용하면서 물리적 충돌 일보직전에 해결되었습니다. 이번 합의에는 두물머리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첫째, 정부 · 지자체 · 천주교 · 농민이 추천한 인사로 구성된 협의 기구를 구성하고, 둘째, 두물머리에 생태학습장을 조성하며, 호주의 세레스 생태공원(유기농체험교육장)과 영국의 리턴 생태공원을 모델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16일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4대강사업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미경) 위원들 및 팔당공동대책위원회(유영훈 대표) 회원들과 함께 두물머리 문제의 해결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국토부의 책임있는 약속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16. 16:00

정리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제 토론회

16일 10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노총, 민주노총, 한정애, 김경협, 은수미, 심상정 의원 주최로 『정리해고 관련 법제도 개혁과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더 이상 국회에서 정리해고와 관련한 토론회가 열리지 않는 날이 오길 바란다”며 “19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관계법, 특히 정리해고와 같은 악법이 개정되고 폐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8. 16. 15:26

대통령 임기 끝나기 전까지라도 노동 기본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주길 바란다[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제16차 고위정책회의 한정애 원내부대표 모두발언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8․15경축사에서 고소득 노동조합이 정치적 파업을 일으키는 것은 사회적 공감을 얻기 어렵다 발언을 했다. 노사문제와 사회갈등현장에 투입된 컨택터스와 같은 용역업체 폭력성 때문에 전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이러한 상황에서의 대통령의 발언은 상대적으로 여전한 친재벌적 시각이고 노동3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부족을 다시 한번 표출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과거 2007년 후보시절에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부심이 없는 사람이나 스스로를 노동자라 부르고, 노조를 만든다. 2008년에는 공기업이 어떻게 파업을 하냐고 버럭 화를 냈고, 2009년에는 경제위기속에서 이런 식으로 파업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우리나라밖에 없..

의정활동/보도자료 2012. 8. 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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