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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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는 경제민주화의 해답을 노동현장에서 찾기를 바란다[원내부대표 모두발언]제18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김종인 위원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이야기 했던 귀족노조 규제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 바가 있다. ‘현실을 잘 모르고 있구나’란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노동조합 조직률은 10%가 되지 않는다. 이 10% 안에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다 포함되어 있다. 1,800만 노동자 중에서 10%만 규제하면 800만에 가까운 비정규직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것은 수학은 몰라도 산수 정도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계산이 되는 사항이다. 김종인 위원장께서 공부를 좀 더 하셔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기본금 120만원 받고, 연장, 휴일근무 다 포함해서 연간 3,000시간 일하고 30년 일하는 사람이 받는 급여가 연봉 6,000만원, 7,000만원이다. 그것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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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민주당 의원' 2차 연습29일 민주당사에서 ‘용감한 민주당 의원’ 2차 연습이 있었습니다. 어색함을 이겨내고 점점 능숙하게 캐릭터에 빠져들고 있는 한정애 의원, 김광진 의원, 이상직 의원의 9월 1일(토) 전주 경선에서의 첫 공연 많은 기대바랍니다. 동영상 보기 =>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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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 이사회 방문한정애의원은 29일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기술사회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한의원은 이사회에 참석해 한국기술사회 이사들과 인사와 간담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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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4대강특위 수심측량 연구용역 중간보고회8월 29일 (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524호실에서 민주통합당 4대강사업 조사특별위원회에서 주최한 '수심측량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있었습니다. 보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조사책임을 맡고 있는 박창근 교수, 이미경 특위 위원장, 임내현 위원, 박수현 위원, 장하나 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4대강 사업이 부실시공이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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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 출범식 및 2012년 정기대의원대회28일 서울시투자기관 교육문화센터에서 "5678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의 출범식 및 2012년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렸습니다. 태풍 볼라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끈끈하고 단단하게 통합 노조의 시작을 알리는 5678 서울도시철도 노동조합의 출범식에 한정애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은 축사를 통해 “세 개의 노동조합이 통합의 깃발을 들고 새롭게 나선 것을 축하드린다”며 “5678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의 활동과 투쟁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범식을 마친 후 5678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은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상급단체로 한국노총 가입을 결의하였습니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김기춘 사장과 면담하였으며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하여 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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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대표발의, 장시간근로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관련 [보도자료]한정애 의원은 8월 27일(월)에 있었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노동부 법안상정 회의에서 ‘노동자 건강과 삶의 질 향상, 기업 노동생산성 제고,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근로기준법 근로시간 관련규정의 개정 필요성을 설명하였음. 한정애 의원 등 23명의 국회의원은 지난 7월 6일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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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 질의 응답 - 동영상제310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이 대표 발의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 공기질 관리법'에 대한 제안 설명 제310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이채필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제 310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이 대표 발의 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한 제안 설명 제310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이채필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제310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조석준 청장(기상청) 답변 제310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신계륜 위원장(민주통합당) 발언, 정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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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제주 오픈 프라이머리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오픈 프라이머리가 제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번 6.9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찐-한 커플'사회로 명성을 날린 한정애 · 진성준 의원이 이번에도 대통령후보자 선출 경선 첫 사회라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한정애의원은 리허설을 위해 이른 아침 비행기로 제주에 도착해, 무대 현장에서 대본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울였습니다. 오후가 되자 제주 한라체육관은 뜨거운 날씨만큼이나 강렬한 경선의 열기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각 후보 캠프에서는 경선 시작 시간이 다가올수록 마지막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드디어 5시 경선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과 진성준 의원은 또 한번 멋진 호흡을 선보이며, 제주 경선 행사를 노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