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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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5차 본회의한정애 의원은 4월 30일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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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원들에 일침…"경제5단체가 여러분 뽑았나" [뉴시스]한정애 의원은 4월 30일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시가 뉴시스 4월 30일자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시스] 박대로 기자 =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이 30일 경제5단체의 반대에 가로막혀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유해화학물질 관리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여야의원들에게 호소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최근 경제계 대표 5개 단체가 경영활동을 저해한다며 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입법을 저지했다. 이렇게 기업이 자기들 손해를 피하려 입법로비를 할 때 국회의원은 일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바람막이가 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한 의원은 또 법사위원들에게 "국회의원으로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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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관리법안 4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화학물질관리법안은 4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합니다. 2013. 4. 30.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한정애의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장님,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민주통합 비례대표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입니다. 저는 지금 참담한 심정으로 이 앞에 섰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법안조차도 쉽사리 통과되지 못하는 대한민국 국회의 현실, 정말 믿고 싶지 않습니다. 작년 구미 불산 누출사고,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 등 연이은 화학물질사고로 수많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갔습니다. 그 당시 모든 국회의원, 모든 상임위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걱정하며 대처방안과 관련법 개정을 한결같은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최근 경제계를 대표하는 5단체에서“경영활동에 저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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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근로자 법제화를 위한 입법공청회한정애 의원은 4월 30일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사근로자 법제화를 위한 입법공청회」를 김춘진 의원과 함께 공동 주최했다.이번 입법공청회에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김상희 위원장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계륜 위원장이 축사를 하였으며, 임내현 국회의원, 우윤근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입법공청회 사회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양현아 교수가 맡았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선영 박사가 ‘가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안’의 입법 배경 및 주요내용을 발제했다.발제문을 토대로 노무법인 길의 표대중 노무사, 한국워킹맘연구소의 이수연 소장, 한국여성단체연합의 박차옥경 사무처장, 여성가족부 여성인력개발과 이금순 과장, 고용노동부 근로개선정책과의 임동희 서기관의 토론이 이뤄졌다.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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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6차 환경노동위원회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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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갤러리 예감 14회한정애 의원이 추천했던 국회문화공간조성기획전 자연의 흐름과 생명의 리듬> 작품 전시회가 지난 4월 8일부터 26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신관 1층에서 열렸습니다.이와 관련한 인터뷰가 국회방송 4월 12일(금) 오후 8시 30분 국회갤러리 예감에 방송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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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관한 전체회의2013년 4월 29일(월) 오전 10시 제315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관한 전체회의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 추가경정예산안 대체 토론에서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보급 사업이 추가경정예산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한 의원은 “농어촌 상수도보급률을 2018년까지 도시 수준으로 80퍼센트까지 올린다고 보고하였지만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상수도와 관련된 내용은 없고 하수도 개발 쪽에 많은 집중하고 있다”며, “상수도 보급 사업은 기본적으로 먹는 물과 관련된 사업이기 때문에 조기에 모든 농어촌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이 제공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열린 고용노동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취업성공패키지지원 관련 35억원 증액과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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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관련법 4월 국회통과 추진 기자회견 및 법사위 항의 방문29일 한정애 의원은 오전 9시 45분 국회정론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노동단체 및 시민단체들과 함께 국민의 안전을 위한 『화학물질관련법』의 4월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과 노동단체 및 시민단체들은 "국회는 화학물질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야 할 의무가 있다"며 "그 의무감의 결정체인 이번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야말로 국민을 위한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화학물질 관련법 대안이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경영계의 법안 철회 요구와 이를 받아들인 새누리당의 이의제기로 법안 심사 논의가 지연될 상황“ 이라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화학물질 관련법 개정안을 이번 4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