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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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장재구회장 편집국 문열고 법 심판대서야" [뉴시스]한정애 의원은 9일 서울중앙지법이 한국일보 사측의 편집국 폐쇄를 중단해야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하여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9일자 뉴시스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시스] 배민욱 기자 = 야권은 9일 서울중앙지법이 한국일보 사측의 편집국 폐쇄를 중단해야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장재구 회장은 즉각 사과하고 편집국의 문을 열고 법의 심판대에 서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인 한정애 의원은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한국일보 사태에 대해 공영언론, 공정언론의 깃발을 지키려는 용기 있는 기자들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한 의원은 "이번 법원의 결정을 계기로 '짝퉁' 한국일보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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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돌발영상-'좋은' 거짓말한정애 의원은 7월 4일 진주의료원 현장검증을 통해 경남도가 지난 3월에 진주의료원을 폐업한다는 방침을 정하고도 이를 숨겨 온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동영상이 7월 8일자 YTN 돌발영상에 방송되어 그 동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 "결국 이사회 기록에 따르면 진주의료원은, 3월 11일에 폐업을 하는 것으로 결의가 된 게 맞죠? 윤 부지사님?"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 "제가 한 번 봐야, 내용을 잘 몰라서..." [한정애, 민주당 의원] "박 과장께서는 보고를 안 하셨나요?" "윤성혜 국장께서는 보고받으셨나요?" [윤성혜,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네. 알고 있었습니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 "폐업을 먼저 결정한 것 알고 있었어요?" [윤성혜, 경남도 복지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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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지사는 풍차 공격하는 돈키호테? [데일리팜]한정애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 도청 내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을 내린 공식 결재문서가 없으며, 진주의료원 이사회 폐업 결정과정에서 진주의료원 정관 위반, 이사회 운영규정 위반 등의 사실이 드러나는 등 홍준표 도지사의 밀어붙이기식 폐업스케줄에 따라 경남도청과 진주의료원 이사회가 거수기로 전락한 점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7월 9일자 데일리팜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데일리팜] 최은택 기자 =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풍차를 공격하는 돈키호테에 비유해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9일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 의원에 따르면 홍 지사는 지난 2월 26일 진주의료원 폐업방침을 윤한홍 행정부지사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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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광장,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1인 시위한정애 의원은 8일 부산역 광장에서 진행된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1인 시위’에 민주당 부산시당 당원들과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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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국제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 예방 학술대회한정애 의원은 8일 벡스코 콘벤션홀에서 열린 국제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 예방 학술대회 (PREvention of work-related MUSculoskeletal disorders 2013, PREMUS 2013)개회식에 함께 했습니다. PREMUS는 ICOH(국제산업보건위원회) 산하 학술위원회 중 하나인 근골격계 질환 학술위원회가 개최하는 학술대회의 명칭으로서 3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2007년 미국 보스톤, 2010년 프랑스 앙쥐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올해 2013년 PREMUS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며,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대한직업환경의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후원을 맡았습니다. 개회식은 강동묵 PREMUS 2013 조직위원장의 개회사와 김양호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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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풍차를 공격하는 돈키호테인가?홍준표 도지사는 박근혜 정부 출범 하루만인 2월 26일에 기다렸다는 듯이 진주 의료원의 폐업 방침을 1월 2일 부임한 윤한홍 행정부지사를 통해 발표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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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 경남도 거짓보고-복지부 묵인 합작품[뉴시스]한정애 의원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주의료원 폐업이 경상남도의 거짓 과장 보고와 보건복지부의 묵인과 방조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7월 7일자 뉴시스 등 유수의 언론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뉴시스] 배민욱 기자 = 진주의료원 폐업이 경상남도의 거짓 과장 보고와 보건복지부의 묵인·방조에서 비롯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지난 3월4일 복지부를 방문한 경남도 진주의료원 태스크포스(TF)팀장이 작성한 '진주의료원 폐업발표에 따른 설명 출장복명서'를 확인한 결과, '누적부채 등 경영정상화 불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한계 봉착', '도의회 등 의료원 폐업 공론화'등을 폐업 배경으로 허위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한 의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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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보건복지부 기관보고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박권범 원장 직무대행(진주의료원) 답변 / 진영 장관(보건복지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실무자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 진영 장관(보건복지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발언 / 진영 장관(보건복지부) 답변 / 윤한홍 행정부지사(경남도청)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