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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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재난 시 반려동물 동반 대피 가능!재난·재해 발생 시 반려동물이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 마련에 대한 논의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이 재난 발생 시 대피시설에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재난문자 등을 통한 대피명령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대피장소 정보를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의 「재해구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민방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3건을 대표 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미 여러 선진국에서는 동물 동반 대피소 마련을 의무화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정부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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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국민연금 탄소중립 법제화 재추진국회에서 국민연금 탄소중립 방안 마련에 대한 논의가 재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적인 흐름인 기후위기 대응에 이바지하려는 것이 입법 목표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은 국민연금의 기금운용에 있어 금융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이행실적을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국민의 노후자금이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방향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국민연금의 기금운용은 단순한 수익 창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2022년 국정감사 당시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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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매일] 한정애 의원, 국민연금 탄소중립 법제화 재추진국민연금기금 운용 시 금융배출량 감축 목표 설정하고국회 소관 상임위에 보고하도록 하는 「 국민연금법 」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 ( 서울 강서병 , 외교통일위원회 ) 은 국민연금의 기금운용에 있어 금융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이행실적을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입법은 21 대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 임기 만료로 인해 폐기되었던 법안을 22 대 국회에서 재추진하는 것이다 .금융기관의 경우 업무 특성상 연료 사용에 따른 직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투자 또는 대출 등에 따라 거래 상대방에게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 이른바 ‘ 금융배출량 ’ 을 줄이는 것이 탄소중립 대응의 핵심이다 .실제 미국 최대 공적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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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개식용종식추진단장 현안 보고농림부 개식용추진단장으로부터 개식용종식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습니다. 조만간 농림부 기본계획이 마련되면 본격적으로 종식 이행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쟁점도 많고, 쉽지 않은 여건입니다만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갖고 잘 챙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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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어울림플라자 현황 및 운영계획 보고오늘 오전 서울시로부터 ‘어울림플라자 현황 및 운영계획’ 에 대해 보고 받았습니다. 공사장 안전확보 방안, 장애인시설·도서관(책쉼터)·문화체육공간(수영장 등)·주차장 등 공간별 운영 방향, 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 방안 등을 확인하고, 개관까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당부했습니다. 특히 등촌동은 주차 문제가 심각하니 주차장 운영에 있어서 인근 학교 등 지역사회를 우선적으로 배려줄 것을 강조했고, 서울시에서 별도 검토 후 보고키로 했습니다. 어울림플라자가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대표 커뮤니티 공간으로, 나아가 우리 강서를 대표하는 주민복합문화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관하는 날까지 꼼꼼하게 잘 챙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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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북전단의 위험성과 대응방안 토론회오늘 오전, 대북전단의 위험성과 대응방안 토론회에 함께했습니다. 현재 한반도는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북한은 대북전단 살포에 맞서 대남 오물풍선과 GPS 전파 교란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와 대북 확성기 재개로 맞서고 있습니다.대책 없는 강 대 강 대치는 한반도를 전쟁의 위험 속으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 열리는 토론회는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오늘 토론회를 통해 한반도의 위기에 대한 진단과 향후 법률 개정 방향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이 모색되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22대 국회에서 한반도 평화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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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기후변화포럼 개원총회오늘 오전, 기후변화포럼 개원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포럼 의원 회원님들과 운영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2대 국회, 기후변화포럼의 목표는 '기후국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뤄내는 방법은 바로‘탈석탄’과 ‘탈플라스틱’으로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장 해내자는 것은 아닙니다. ‘탈석탄’과 ‘탈플라스틱’을 하기 위한 완벽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22대 국회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미 G7 회의에서 2030년 상반기까지 석탄사용 중단를 합의한 바 있으며, 이는 곧 G20과 COP(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도 주요 의제가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파리 협약 이후 각국의 기후 대응이 더 엄격해지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도 이에 맞춰야 합니다. ‘탈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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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장홍대선(구.서부광역철도) 연내 착공한다!대장홍대선 개통이 날로 가까워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에 따르면 대장홍대선(구.서부광역철도) 착공이 당초 내년 상반기에서 올해 연말로 반년 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정애 의원은 "강서구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덕분에 연내 착공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하며, ”강서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대장홍대선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