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
[보도자료] 올 한해 외국인노동자 6천 4백명 총 176억원의 임금을 못 받아-한정애의원한정애 의원은 16만 6천명의 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 수가 해마다 전혀 줄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내 노동시장에서 가장 열악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불법 등에 대한 구제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맞춤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공공부문 통상임금 소송 실효성 문제에 대한 토론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한국노총, 한국노총 비정규직연대회의 정책연구원과 함께 8월 28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를 공동개최합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대국민 호소문 발표한정애 의원은 26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대국민 호소문 발표에 함께 했습니다.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의원들은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여.야 유가족 '3자 협의체' 수용을 촉구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새누리당에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전향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 여.야 3자 협의체 수용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진데 이어 곧바로 청와대 앞으로 이동해 세월호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이 결의대회 사회를 맡았습니다. 청와대 앞에 모인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유가족 면담 수용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정부 여당의 결심과 결..
-
금용노조 총파업 진군대회한정애 의원은 27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금융노조 총파업 진군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금융노조 김문호 위원장을 비롯한 38개 지부장과 1만여명의 조합원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9월 3일 총파업을 앞두고 개최된 진군대회에서 금융노동자들은 ‘관치금융의 철폐, 금융산업 고용안정 쟁취’를 주장하며 14년만의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대회사에서 김문호 위원장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은행에까지 낙하산 인사를 내려 보내 금융기관을 입맛대로 주무르는 관치금융을 바로잡지 않으면 금융산업과 금융노동자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추미애·우원식·오영식·김기준·김기식 의원과 새누리당의 김성태 의원이 참..
-
[대변인 브리핑] 유민아빠 김영오씨 단식 중단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8일 오전 11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유가족을 외면하지 말아야 오늘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46일간의 목숨을 건 단식을 중단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과 함께 김영오씨의 단식 중단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란다. 김영오씨의 단식 중단은 현재 논의 중인 특별법 제정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돼야 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유민 아빠가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갈 필요 없이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게 세월호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이제는 새누리당이 응답해야 한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유가족들의 바람대로 더욱 유연하고 전향적 자세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의지가 담긴 세월..
-
[대변인 브리핑영상]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씨 단식 중단 관련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유민아빠 김영오씨 단식 중단 관련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28일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유가족을 외면하지 말아야 ■ 정부 기관의 유언비어 배포, 악성댓글은 정부기관의 주특기가 되어 가는가 ■ 윤일병 유가족과 핵심 증인과의 접촉 방해, 군 당국은 사건의 공범임을 자인하는가
-
[주간경향] 이번엔 ‘고피아’ 적폐 논란한정애 의원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해 온 국가기술자격검정원 위탁문제와 특혜 문제에 대해 주간경향이 1091호 9월 2일자에 기사화했습니다. 관련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정치]이번엔 ‘고피아’ 적폐 논란 ㆍ국가자격시험 관리하는 기술자격검정원 임직원 대부분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 출신들로 채워 [주간경향 = 권순철 기자 ikee@kyunghyang.com] 세월호 참사 이후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고피아’(고용노동부+마피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최근 ‘고피아’ 논란의 한복판에 있는 곳이 고용부에 등록돼 있는 사단법인인 한국기술자격검정원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기술자격검정원 임원 3명 모두가 고용부와 ..
-
[대변인 브리핑영상]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2일차 비상행동 일정, '카톡 유언비어' 대응 및 남부지방 집중호우 수습 관련 □ 일시 : 2014년 8월 26일 오전 9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2일차 비상행동 일정 관련 ■ ‘카톡 유언비어’와 전쟁을 선포한다 ■ 정부는 집중호우 피해지역 남부지역에 대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한정애 대변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및 새누리당의 비난 일색 브리핑 비판 관련 □ 일시 : 2014년 8월 26일 오후 4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여, 시급한 민생현안이자 최우선 민생법안인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성실히 임해야 ■ 새누리당의 비난 일색 브리핑, 스스로를 돌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