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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 검찰의 전두환 일가에 대한 추징금 환수 촉구 및 에볼라 발생지역 의료단 파견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23일 오후 4시 □ 장소 : 정론관 ■ 검찰의 전두환 일가에 대한 추징금 환수, 빈 수레만 요란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해 1,703억 원의 책임재산을 내놓으며 추징금을 갚겠다고 하였으나 1년이 지난 현재 추징금 환수는 지지부진하고, 전액 환수도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한 언론사 보도에 의하면 책임재산 1,703억 원 중 부동산이 1,270억 원에 달하고 이것저것 다 떼고 나면 현실적으로 환수가능 한 금액은 처음부터 1,270억 원 중 350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마디로 검찰이 빈 수레로 요란만 떤 격이다. 문제는 검찰이 이와 같은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검찰..
  • [대변인 브리핑] MB정부 자원외교 실패 진상규명 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23일 오전 11시30분 □ 장소 : 정론관 ■ MB정부 ‘자원외교 실패’, 성역 없는 진상 규명 필요하다 국정감사를 통해 MB정부 자원외교 실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칠레 구리광산에선 1,600억 원의 덤터기를 썼고, 인도네시아에서는 페이퍼 컴퍼니에 속아 320억원을 사기 당했고, 몽골에서는 석탄사업 투자 실패로 300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한다. 또한 부도난 멕시코 볼레오 광산에만 현재까지 2조 3000억이 들어갔으며, 이라크 쿠르드 유전 개발 사업은 4400억을 쏟아 부었지만 아직까지 기름 냄새도 못 맡은 상태의 빈손이다. 캐나다 하베스트 인수는 2조 5000억 원의 손실만 크게 떠안았다. 자원 확보 실패는 물론이고 천문학적으로 늘..
  • [보도자료] 기상관측장비, 10개 중 4개 이상 검정 받지 않고 운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기상청로부터 받은 ‘기상관측기기 중 검증 유효기간 초과 내역’을 검토한 결과, 2014년 7월 기준, 전체 3,547개의 관측기기 중 43.9%에 해당하는 1,559개의 관측기기가 기상청의 ‘검증’ 유효기간이 초과된 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환경부,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 국가기관 51개 중 27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국가기관에 비해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구매가 증가하는 이유는 공공기관은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업무평가에 반영되지만, 국가기관은 업무평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국가기관의 업무평가에 반영되지 못한 이유가 국무총리실과 업무협의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환경부와 국무총리실의 협의내용’의 제시하며 질타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말뿐인 박근혜정부의 '국민안전' 약속 못 지킨 환경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국민의 생명, 안전, 건강과 관련한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규제해야 하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문제와 직결된 사항은 더 강화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하며, “환경부가 정부의 규제개혁위원회에 밀려 꼭 필요한 규제강화를 포기한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주)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지역의 중금속 오염 실태 '심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환경안전연구소’에 의뢰하여 작성한 ‘국정감사 정책보고서(별첨)’에 따르면, 석포제련소 인근의 초등학교 부근의 토양의 카드뮴 농도가 ‘토양오염우려 기준’보다 2배 이상 초과했으며, 아연의 경우 무려 6.8배나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같은 지역 2개의 기상관측시설, 기관마다 따로 기상정보 수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기상청로부터 받은 ‘기상관측시설 중복조정 계획에 의한 연도별 추진사항’을 검토한 결과, 2013년 12월 말까지도 인근 1m 거리에 17개의 관측시설이 존재하는 등 3,552개 중 187개(100m 이내 중복 설치 39개, 101m∼1㎞ 이내 중복 설치 148개) 시설의 중복 설치ㆍ운영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보도자료] 2013년 4대강 사후환경영향조사서, 89개 공구 중 17개 공구 부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기상청로부터 받은 ‘기상관측기기 중 검증 유효기관 초과 내역’을 검토한 결과, 2014년 7월 기준, 전체 3,547개의 관측기기 중 43.9%에 해당하는 1,559개의 관측기기가 기상청의 ‘검증’유효기간이 초과된 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대변인 브리핑] 검찰의 전두환 일가에 대한 추징금 환수 촉구 및 에볼라 발생지역 의료단 파견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23일 오후 4시 □ 장소 : 정론관 ■ 검찰의 전두환 일가에 대한 추징금 환수, 빈 수레만 요란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해 1,703억 원의 책임재산을 내놓으며 추징금을 갚겠다고 하였으나 1년이 지난 현재 추징금 환수는 지지부진하고, 전액 환수도 불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한 언론사 보도에 의하면 책임재산 1,703억 원 중 부동산이 1,270억 원에 달하고 이것저것 다 떼고 나면 현실적으로 환수가능 한 금액은 처음부터 1,270억 원 중 350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마디로 검찰이 빈 수레로 요란만 떤 격이다. 문제는 검찰이 이와 같은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검찰..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23. 22:07

[대변인 브리핑] MB정부 자원외교 실패 진상규명 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23일 오전 11시30분 □ 장소 : 정론관 ■ MB정부 ‘자원외교 실패’, 성역 없는 진상 규명 필요하다 국정감사를 통해 MB정부 자원외교 실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칠레 구리광산에선 1,600억 원의 덤터기를 썼고, 인도네시아에서는 페이퍼 컴퍼니에 속아 320억원을 사기 당했고, 몽골에서는 석탄사업 투자 실패로 300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한다. 또한 부도난 멕시코 볼레오 광산에만 현재까지 2조 3000억이 들어갔으며, 이라크 쿠르드 유전 개발 사업은 4400억을 쏟아 부었지만 아직까지 기름 냄새도 못 맡은 상태의 빈손이다. 캐나다 하베스트 인수는 2조 5000억 원의 손실만 크게 떠안았다. 자원 확보 실패는 물론이고 천문학적으로 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23. 21:58

[보도자료] 기상관측장비, 10개 중 4개 이상 검정 받지 않고 운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기상청로부터 받은 ‘기상관측기기 중 검증 유효기간 초과 내역’을 검토한 결과, 2014년 7월 기준, 전체 3,547개의 관측기기 중 43.9%에 해당하는 1,559개의 관측기기가 기상청의 ‘검증’ 유효기간이 초과된 채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10. 23. 15:17

[보도자료] 환경부, 녹색제품 구매의무 대상 국가기관 51개 중 27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국가기관에 비해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구매가 증가하는 이유는 공공기관은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업무평가에 반영되지만, 국가기관은 업무평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녹색제품 구매실적이 국가기관의 업무평가에 반영되지 못한 이유가 국무총리실과 업무협의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환경부와 국무총리실의 협의내용’의 제시하며 질타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10. 23. 15:15

[보도자료] 말뿐인 박근혜정부의 '국민안전' 약속 못 지킨 환경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국민의 생명, 안전, 건강과 관련한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규제해야 하고,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문제와 직결된 사항은 더 강화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지적하며, “환경부가 정부의 규제개혁위원회에 밀려 꼭 필요한 규제강화를 포기한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10. 23. 15:11

[보도자료] (주)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지역의 중금속 오염 실태 '심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환경안전연구소’에 의뢰하여 작성한 ‘국정감사 정책보고서(별첨)’에 따르면, 석포제련소 인근의 초등학교 부근의 토양의 카드뮴 농도가 ‘토양오염우려 기준’보다 2배 이상 초과했으며, 아연의 경우 무려 6.8배나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10. 23. 15:07

[보도자료] 같은 지역 2개의 기상관측시설, 기관마다 따로 기상정보 수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기상청로부터 받은 ‘기상관측시설 중복조정 계획에 의한 연도별 추진사항’을 검토한 결과, 2013년 12월 말까지도 인근 1m 거리에 17개의 관측시설이 존재하는 등 3,552개 중 187개(100m 이내 중복 설치 39개, 101m∼1㎞ 이내 중복 설치 148개) 시설의 중복 설치ㆍ운영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10. 23. 15:04

[보도자료] 2013년 4대강 사후환경영향조사서, 89개 공구 중 17개 공구 부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기상청로부터 받은 ‘기상관측기기 중 검증 유효기관 초과 내역’을 검토한 결과, 2014년 7월 기준, 전체 3,547개의 관측기기 중 43.9%에 해당하는 1,559개의 관측기기가 기상청의 ‘검증’유효기간이 초과된 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4. 10. 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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