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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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찬배의 뉴스정석 한정애 의원 출연한정애 의원은 2014년 8월 27일 [YTN] 정찬배의 뉴스정석에 출연했습니다. 새누리당 이장우 원내대변인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내용으로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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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27차 원내대책회의 발언 -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제27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4년 9월 1일 오전 9시 30분 □ 장소 : 국회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의원 한 언론의 보도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당초 세월호 특별법을 정부가 입법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5월 19일 날 있었던 대통령의 눈물의 담화 뒤에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을 보상 관련한 특별법으로 진행하다가 진상규명 부분이 대두되니까 의원입법, 즉, 청부입법 형태로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해서 나온 작품이 김명연 의원이 대표 발의했던 지원과 보상에 관한 특별법이고, 또 하나는 진상조사와 관련된 내용으로 김학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두 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로 지원과 보상과 관련된 굉장히 많은 법안들이 새누리당 의원들의 대표발의로 나온 것이 있다. 이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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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찬배의 뉴스정석, 이완구 대표-유족 2차 면담...꽉막힌 정국 해법 나올까? [이장우·한정애]한정애 대변인은 8월 27일 YTN 정찬배의 뉴스정석에 출연해 새누리당 이장우 원내대변인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토론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전문을 게재합니다. [앵커] 전면적인 대여투쟁에 돌입한 새정치민주연합이 이틀째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오늘 세월호 유가족과 2차면담을 갖습니다. 답답한 세월호 정국이 풀릴 수 있는 해법이 나올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오늘 이 문제, 두 현역 의원과 함께 직접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누리당 이장우 원내대변인 그리고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자리 함께 하셨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바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이 요구하고 있는 3자 협의체, 여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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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통상임금 소송 실효성 문제에 대한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28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회의실에서 열린 공공부문 통상임금 소송 실효성 문제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임금체계 개편의 필요, 대-중소기업 격차 심화우려 등을 표하며 통상임금 관련 노사갈등을 자율적으로 풀라고만 말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적극적 중재 및 노사관계 지원활동을 펼쳐야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토론회에서 제안해주신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류영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백윤철 교수, 한석종 변호사 등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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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한정애 의원 "임금체불 상습사업주 처벌 강화해야"한정애 의원은 16만 6천명의 노동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으며 그 수가 해마다 전혀 줄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국내 노동시장에서 가장 열악한 지위에 있으면서도 불법 등에 대한 구제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맞춤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8월 29일 한국경제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한국경제] 이근형 기자 = 올해 약정된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하고 있는 근로자가 16만명이 넘는 가운데 상습적이고 고의적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 대해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략] 이같은 임금체불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경우에도 심각했다. 올해 7월 현재 총 6천412명의 외국인노동자가 총 175억8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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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홍원 국무총리의 담화에 대해 ■ 최경환 부총리의 인식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 ■ 정부는 추석 전 체불임금 반드시 해결하라 ■ 북한 응원단 파견 철회와 관련 ■ 문화일보는 허위보도에 대해 정정보도하고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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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부산 고리원전 중단 관련 한수원의 거짓말과 은폐, 국민께 사과하고 명확히 소명하라■ 부산 고리원전 중단 관련 한수원의 거짓말과 은폐, 국민께 사과하고 명확히 소명하라 지난 25일 부산경남 지역 폭우로 인한 부산 고리원전 2호기 중단과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가동 중지 당시 ‘원전 안전과는 무관하지만 선제 대응차원에서 멈추었다’던 발표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의해 ‘원전 가동을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밝혀지며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오히려 한수원이 사고원인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축소·은폐하여 국민 불안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한수원은 거짓과 변명으로 진실을 덮으려 하지 말고, 사고 경위를 소명하고, 거짓 은폐에 대해 사과하여 국민적 불신을 해소시키길 촉구한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집권 여당의 대표는 정확한 근거를 대지 않고 ‘안전하다’, ‘걱정할게 없다’며 옹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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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정홍원 총리 담화 관련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2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정홍원 국무총리의 담화에 대해 세월호 참사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국무총리가 다시 총리로 유임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한 세월호 특별법은 애써 외면하고, 재벌 대기업 중심의 무늬만 민생입법을 통과시켜 달라는 호소에 과연 얼마나 많은 국민이 수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국회를 정상화시킬 실질적인 노력은 방기한 채 정부여당이 날마다 이렇게 언론플레이에만 열을 올리는 무책임한 모습은 몹시 실망스럽다. 이미 우리당은 가짜 민생법안과 진짜 민생법안을 구분해 언론에 발표했다. 정부가 민생입법으로 포장했지만 재벌과 대기업의 이익만 보호하고, 중산층과 서민들의 피해를 확산시킬 법안은 반드시 막아내겠다. 의료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