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102()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102일 오늘은 노인의 날이다. 유엔이 정한 노인의 날은 101일인데 우리는 101일이 국군의 날이어서 매년 102일을 노인의 날로 법정 지정해서 행사를 치르고 있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인구의 14%를 넘어서고 있는 고령사회에 진입해 있다. 65세 이상 되는 어르신들, 우리나라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수많은 희생과 고생을 하신 분들이다. 그런 분들의 노후가 불행하지 않도록, 노후가 어렵지 않도록 국가가 더욱 책임지고 부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래서 저희가 9월부터는 기초연금을 25만원으로 인상했다. 2019년부터는 하위소득 분위 2분위부터 3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국가가 책임지고 부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챙기고,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

 

어제 박주민 의원께서 대정부질의에서 이야기 하셨다.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통일 대박이라고 하는 단어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통일 쪽박이 되어버렸고, 이제는 대북 퍼주기가 되어 버렸는지 궁금하다. 예전에 TV프로그램 중에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아이가 변화하는 것이 보인다. 김성태 원내대표가 우리 준표가 달라졌어요를 하시겠다고 했는데 실패했다. 언론이 논조가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 이유가 명확하게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정치권이 아무런 이유 없이 정치적 행위를 달리했으면 아마 엄청 뚜드려 맞았을 것이다. ‘갈팡질팡’, ‘횡설수설’, ‘오락가락’, ‘좌충우돌이라는 표현을 썼을 것이다. ‘통일 대박은 여전히 통일 대박일 수 있고, 통일로 가는 길은 한반도의 평화가 시급한 해결 현안이기도 하다. 한반도 평화의 길에 모두가 함께 해야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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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927() 오전 930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심재철 의원 꽤 오래 정치를 하셨는데 최근에 가장 핫한 상태인 것 같다. 그런데 좋은 내용으로 언론에도 오르내리는 것이 국회부의장을 하신 분의 덕에 맞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남의 물건, 그냥 가져가시는 거 좋아하시면 안 된다. 빨리 돌려주시고, 원칙대로 해주시기 바란다.

 

한미 FTA 국회 비준으로 자동차 관세폭탄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 한미 양국 정상이 지난 25FTA 개정 협정문에 공식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한미 양국의 굳건한 경제적 동맹관계를 재확인한 것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에 미국과 무역협상을 타결한 국가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미국 정부가 통상압박을 강화하는 가운데 다른 나라들보다 빨리 통상 분야의 불확실성을 없앨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이번 FTA 개정의 성과를 뒷받침하려면 신속한 국회 비준이 필요하다. 미국 측과 합의한 개정안 처리시한은 내년 1월이다. 그 이전에 국회 비준절차를 마무리 지어야지만 통상마찰 가능성을 없앨 수 있다. 무엇보다 FTA개정안 비준동의는 미국 정부가 추진하려는 자동차 관세폭탄대상에서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방어막이 될 수 있다. 아시다시피 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에 근거해서 현재 0%인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최고 25%로 높이게 되면, 국내 자동차산업은 큰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된다. 연간 85만대의 자동차 수출 길이 막히는 것은 물론이고, 수많은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직적접, 간접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 다행히 긍정적인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FTA 협정 서명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를 관세부과 대상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검토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제 국회가 응답해야 한다. 최대한 빨리 FTA 비준동의안을 통과시켜, “자동차 분야에서 무역 불균형이 없다는 점을 미국 정부에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한다. 지난 7,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이 함께 미국을 방문해 통상외교에 나섰던 것처럼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한 때이다. 한미 FTA 비준동의안 처리에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한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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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27일(목) <2018 황금개의 해 꽃개 전시회>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정애의원이 이상돈·표창원 의원님과 함께 주관하고,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황금개의 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한정애·이상돈·표창원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의 통과를 기원하는 전시라 한정애의원에게는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알록달록한 꽃개들과 함께한 현장~ 함께 보실까요~ ^^



두 의원님과 함께 자리에 나란히~ ㅎㅎ 행강 대부님을 포함해 여러 분이 행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전시회의 시작을 알리는 알록달록한 리본 컷팅식에도 함께했습니다 ^^



깔끔한 컷팅에 함박웃음 ^0^



전시회를 주관해주신 의원님들의 인사말 타임~ 이상돈의원님 먼저 축하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꽃개들의 뒷모습과 함께 다들 경청해봅니다 ^^




그 다음으로는 표창원 의원님께서도 축하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한정애 의원 차례! 최근 습식사료처리 시설에 다녀온지라 그 소회에 덧붙여 '생명 존중'이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생각하는 행사라고 말씀드리며, 꽃개 프로젝트가 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드렸습니다~


추수의 계절인 가을, 꽃개 프로젝트는 물론 여러분 모두 결실을 많이 맺으시는 그런 풍성한 시기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행사를 주최한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공동대표께서도 축하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이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전시된 내용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전시물을 보고 계신지 궁금하시죠? ^^ 바로 요런 것들입니다~

꽃개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세 법안에 대한 소개, 개농장 현황 등 다양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다음은 황금개의 해를 상징하는 '황금이'를 풀어주는 포퍼먼스와 기념촬영 시간이 있었습니다 :)

많은 분들이 게시물을 보면서 궁금해하셨던 꽃개들~ 드디어 소개드립니다!



요 녀석이 바로 '황금이' 입니다~ 오늘의 퍼포먼스는 이 녀석을 해방시키는 것이라고 하네요 ㅎㅎ



그리고 듬직한 7마리의 꽃개들입니다~ 

각각 흰둥/샘/황금/강철/태극/불꽃/산들/푸름 이라는 멋진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


이 8마리의 꽃개들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미 전시된 적이 있는 베테랑 꽃개들이라 오늘은 좀더 늠름해 보이기도 합니다~ (코쓱)



이제 황금이를 풀어주는 퍼포먼스에 함께합니다~



요렇게 개농장을 상징하는 철장을 벗겨내주면~♬




★위풍당당한 황금이 등장-★



깨알같이 코를 만져보고 "코가 촉촉하니 건강한 것 같네요~ ^^"라고 센스있게 한마디 던져보는 한정애의원~



마지막으로 꽃개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개농장의 목마른 친구들에게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주러온다는 의미를 가진 '샘'이와 함께 ㅎㅎ





오프닝 행사는 요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



그간 프로젝트를 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과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월 2일(화)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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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8920() 오전 9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결실의 계절이다. 국회도 벌써 3년차인데 이제는 결실을 맺기 위해 무르익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1년차, 2년차에 반대 많이 하셨으니까 3년차인 이제부터는 합리적인 태도로 국회의원으로서의 결실을 갖기 위해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

 

말씀하신대로 인사청문회도 다 마쳤는데, 결실의 계절이라서 그런지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에도 여러 건을 주렁주렁 달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란다.

 

또 하나는 한반도 평화라고 하는 다섯 글자가 주는 우리 민족사적 의미, 역사적 의미는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무게감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가 주는 경제적 가치 역시 우리가 숫자로 제시하기에도 어려울 정도로 많은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한다.

 

야당 의원들과 몇몇 야당 대표들께서 어제 있었던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약간은 폄훼하는 듯한 발언을 하시는 것을 봤다. 저는 그분들조차도 한반도 평화라고 하는 대의에는 동의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한반도 평회를 위해서 국회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마음을 모아주시고 또 기운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 드리겠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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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수) 한정애의원은 <도시 재건축·재개발과 길고양이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토론회 자리에 참석한 한정애의원은 "길고양이를 하나의 생명으로 보고, 그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의 노력이 축적되고 다듬어지는 과정에서 의미심장한 변화가 생깁니다. 최근 '인천 개 전기도살 사건'에 대법원은 2심까지 무죄였던 사건을 유죄로 뒤집으며 '생명 존중'이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는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 제도에 반영된 기념비적인 판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며 축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수고가 수고로 끝나지 않고 시스템으로 이어져 제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혼자 걷는 걸음이 아니라 국회도 함께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라며 토론회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존중받는 따뜻한 생명 존중 사회,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생명 존중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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