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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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공노동조합 창립 기념행사 및 임시대의원대회한정애의원은 21일(목)오후2시 한국노총회관 5층 노블레스홀에서 개최되는 ‘전국공공노동조합 창립 기념행사 및 임시대의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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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전체 고용보험 사업에 대한 국가의 부다은 2013년 기준 0.4%에 불과하며 제도 도입 당시 국가의 책임을 명시하면서도 재정 형편을 감안하여 우선적으로 고용보험기금 실업급여 보험료에서 충당하기로 한 육아휴직 및 출산전후휴가 급여의 경우 국고 부담이 3.8% 에 불과하는 등 실업급여 적립금 소진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국가는 육아휴직 급여 및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에 드는 비용의 40% 이상을 일반회계에서 부담하도록 하고 고용안정, 직업능력개발 사업의 보험료는 육아휴직 급여 및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에 드는 비용에 충당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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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수사방해 규탄 및 황교안 장관 해임요구 긴급 의원총회한정애 의원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아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수사방해 규탄 및 황교안 장관 해임요구 긴급 의원총회’에 함께 했습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의원들은 광화문광장에서 가두행진 등을 진행하며, 황교안 법무부장관의 사퇴와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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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력노동조합 67주년 창립기념식한정애 의원은 21일(목) 오전10시 한국전력본사 한빛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전력노동조합 67주년 창립 기념식 및 제2회 전력노동대상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추미애, 오영식, 전순옥 의원 등이 참석하여 전력노조 6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올해로 2회 째를 맞은 '전력노동대상 시상식'에서는 대구대 안현호 교수에게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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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 보편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21일(목)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와 함께 ‘사내근로복지기금 보편‧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기업 전반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설치 운영 기업 수가 적고, 그나마도 운영실태가 기업규모나 업종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특히 공공기관은 정부 예산편성 지침과 경영평가에 의해 계속해서 규제를 받아 정체되어 왔다”며, “노사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노동자의 복리후생 개선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오늘 이 토론회에서 사내근로복지지금의 제도개선안이 활발히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는 금융경제연구소 권순원 소장님의 사회로, 노무법인 화평의 이종수 노무사가 ‘사내근로복지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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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보건협회 창립50주년 기념식한정애의원은 20일(수) 오후 5시30분경 서울더케이서울호텔3층 거문고홀에서 대한산업보건협의 창립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오프닝퍼포먼스와 50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심운택 대한산업보건협회장의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날 한정애 의원은 "대한산업보건협의 창립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협회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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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저지를 위한 공동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18일(월) 오전 9시 국회 정론관에서 생생여성노동행동(한국노총, 민주노총,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노동자회, 전국여성노조,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전국여성연대, 노동자연대다함께, 민변여성인권위원회), 민주당 은수미의원 등과 함께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저지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시간제 일자리 확대’는 여성일자리 악화로 이어질 것이고, 민간부문 시간제 일자리 예산 지원은 비정규직을 대거 양산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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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2013년 전국노동자대회 및 공공성 사수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한정애 의원은 16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노동기본권 쟁취! 노동법 개악 저지! 비정규직 차별 철폐! 대선 공약 이행! 한국노총 2013년 전국노동자대회’에 한국노총 조합원 5만 여명과 함께 했습니다. 문진국 한국노총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노조법 개정과 노동기본권 확대 △실 노동시간 단축 △정리해고 남용규제 △비정규직 차별철폐 △최저임금 현실화 등 우리의 5대 노동입법과제를 반드시 쟁취해내는 것”이라면서 “한국노총은 우리의 요구를 거부하거나 소극적인 정당과 정치인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연대사를 통해 "대선관련 각종 의혹과 조사는 특검에 맡기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정치에 매진할 것"이라며, "무너지고 있는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