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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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재인이 책임지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수원 유세12월 6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수원역 앞 집중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눈이 오는 날씨에도 많은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문재인! 문재인!"을 연호해 귀가 먹먹할 정도였고 그야말로 문재인 후보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사회, 사람이 먼저인 나라 그런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민생대통령, 서민대통령이 되겠다” 며 힘찬 목소리로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의 부자감세, 4대강 사업비 등 그에 따른 재정적자에 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이어 수원 발전에도 책임지겠다는 문재인 후보는 “지난 60년간 소음과 안전 문제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혀온 수원 비행장을 이전 시킬 것이고 수원의 상징 화성공업사업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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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첫 대통령 문재인" 의정부역 앞 행복로 인사 유세12월 6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의정부역 앞 행복로 인사 유세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유세 현장에는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했고 정성호 문재인 캠프 대변인, 문희상 의원, 박영선 의원, 김기준 의원도 참여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 박정희는 다카키 마사오에 만족 못하고 명성황후를 시해한 사무라이 이름을 딴 오카모토 미노루를 사용한 뼛속까지 친일인 사람” 이라며 “ 그 사람의 딸은 역사 앞에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하지만 도대체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당시 28살의 박근혜가 소녀가장이라는 이유로 전두환에게 받은 6억이 지금 시세로 치면 300억, 힘들게 삶을 이어 오는 노동자들이 이 돈을 모으려면 평생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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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시민의 날개를 달다' 국민연대 발대식12월 6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위한 국민연대 발대식에 함께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바라는 분들이 많다” 며 “안철수 후보와 새 정치 공동선언에서 함께 천명한 것들을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득권 내려놓기 차원에서 그동안 제기되었던 의제들, 비례대표 확대, 의원정수 축소조정, 독일식 또는 비 독일식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중앙당 권한과 기구 축소 등을 더 확대된 새정치위원회에서 논의 해 책임지고 실천하겠다” 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민주통합당을 넘어서서 국민연대와 함께 하는 국민후보가 될 것" 이며 "국민연대의 선언대로 대선승리 이후 첫 걸음부터 새 정치와 공동의 국정운영을 위한 기획과 집행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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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 실현시키겠습니다"12월 6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반값생활비 관련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복지는 민생이고 민생이야말로 새 정치” 라며 “아이 낳고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을 국가가 책임지고 줄이겠다” 고 임신·출산 관련 필수 의료비 전액 국가 부담, 필수예방접종 항목 확대 및 무상 제공,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초중고 12년 무상교육, 반값등록금 실천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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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바꾸는 국카스텐이 되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홍대 유세12월 5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홍대 거리 유세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개성과 젊음이 있는 이곳 홍대에서는 돈도 자본도 권력도 젊음을 이길 수 없다" 며 " 대형마트가 유일하게 못 들어온 곳이고 젊은 열정과 아이디어가 성공하는 곳" 이라며 "정치를 바꾸는 국카스텐이 되겠다" 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문재인 후보는 "노동자 평균임금의 50%를 최저임금으로 정하는 최저임금법 개정법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며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과 300명 이상 대기업의 경우 해마다 3% 이상 청년을 고용하게 하는 청년고용할당제를 꼭 실시하겠다" 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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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민생 살리는 길 정권교체 뿐" 전환기 시대 중소기업 도전과 희망 포럼한정애 의원은 12월 3일 문재인 후보와 '전환기 시대, 중소기업 도전과 희망 포럼'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 수 기준으로는 99%를, 고용과 생산을 기준으로 하면 88%를 차지한다" 며 "중소기업은 한국경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재벌의 문어발식 확장을 막고 중소기업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 방안으로 대형마트 입점 허가제 전환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적용범위 확대, 하도급 거래 주요정보 공정거래위원회 보고를 의무화 하겠다" 고 말했고 "가짜 경제민주화, 말로만 민생을 외치는 사람들이 정권을 연장하면 다시 재벌 공화국이 될 수 밖에 없다" 며 "중소기업과 민생을 살리는 길은 정권교체 뿐" 이라고 다시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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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먼저가 아닌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열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인천·부천 유세한정애 의원은 12월 2일 문재인 후보의 인천·부천 유세에 함께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부천에 방문하기에 앞서 인천에 방문해 “단군 이래 최대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 본부가 송영길 인천시장과 인천 시민들의 유치 노력으로 송도에 오게 되어 녹색성장의 세계 중심도시로 성장할 조건을 갖추게 됐다” 며 “여기에 추진될 예정인 남북경제연합으로 인천을 남북경제의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인천은 새누리당 전임시장의 무분별한 개발 추진과 지방채 발행 남발 등으로 재정문제가 심각해 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 며 “재정난 해결의 핵심인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인 만큼은 주경기장 총사업비의 30%인 1천470억 원을 중앙정부가 반드시 지원하도록 하겠다” 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부천으로 이동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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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는 노동현안에 대한 공식입장 및 시급한 노동법안을 처리를 해결해라!"12월 2일 한정애 의원은 박근혜 후보에게 노동현안에 대한 공식입장과 시급한 노동법안의 처리를 요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일동 및 문재인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경제민주화위원회·노동위원회·대회협력위원회·일자리위원회·공감1본부는 "산적한 노동현안을 풀고 박근혜·문재인 두 후보의 일자리 정책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근혜 후보는 지난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동자 대회를 찾아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을 통한 실 근로시간의 단축, 최저임금 인상, 복수노조 교섭제도의 개선 등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틀 후 새누리당 소속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은 자당의 대선후보가 약속한 내용들을 현실화시킬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