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 홈
  • 한정애입니다
    • 인사말
    • 걸어온길
    • 주요성취
    • 한정애 단상
    • 후원회
  • 의정활동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보도자료
    • 의정보고
  • 강서사랑
    • 강서소식
    • 강서활동
  • 환경부장관
    • 포토뉴스
    • 영상모음
    • 언론보도
  • 공지사항
  • 열린공간
    • 자유게시판
    • 찾아오시는길

검색

메뉴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 류 전 체 보 기 (7282) N
    • 한정애입니다 (113)
      • 인사말 (2)
      • 걸어온길 (2)
      • 한정애 단상 (106)
      • 주요성취 (2)
      • 후원회 (1)
    • 의정활동 (5252) N
      • 포토뉴스 (2072) N
      • 영상모음 (597)
      • 언론보도 (1622)
      • 보도자료 (896)
      • 의정보고 (65)
    • 강서사랑 (1318)
      • 강서소식 (183)
      • 강서활동 (1134)
    • 환경부장관 (358)
      • 포토뉴스 (271)
      • 영상모음 (39)
      • 언론보도 (47)
    • 공지사항 (236)
    • 열린공간 (2)
      • 찾아오시는길 (2)

검색 레이어

한정애 닷컴 - 동행하실까요!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의정활동/포토뉴스

  • [대변인 서면브리핑] 일본 자민당 부총재 위안부 피해자 관련 망언,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가 의심된다
    ■ 일본 자민당 부총재 위안부 피해자 관련 망언,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가 의심된다 일본 자민당 고무라 마사히코 부총재가 “위안부를 강제 연행한 적이 없다"는 망언 릴레이에 동참했다. 꽃다운 일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위안부 할머니들의 울부짖음에 대해 일본 정치권은 속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마저 포기하려 하는가. 일본 우익정치인들은 후안무치한 발언들이 계속될수록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를 의심받고, 국제 사회 동반자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지적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본은 침략역사에 대한 왜곡, 위안부 문제에 대한 망언을 즉각 중단하라.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또한 국가차원의 올바른 역사교육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위안..
  •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부는 동북아 긴장 촉발시키는 ‘사드’ 한반도 배치 관련 밀실논의 중단하라
    ■ 정부는 동북아 긴장 촉발시키는 ‘사드’ 한반도 배치 관련 밀실논의 중단하라 한반도 배치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이하 사드) 도입과 관련해 안호영 주미대사가 사드 무기체계 자체는 논의했으나 한반도 배치는 협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 한반도에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면, 사드라는 무기체계 자체에 대해 논의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혹시 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 미국과 공식협의는 진행하지 않고, 비공식협의만 진행하여, 이를 협의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미 지난 6월부터 한미연합사와 한국 국방부는 사드 도입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표시해 왔으며, 지난 7일 한민구 국방장관 역시 ‘사드가 안보와 국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거..
  • [대변인 브리핑] 대북전단 살포 정부 관리 촉구 및 모바일패킷 감청 중단 촉구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12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부는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등 남북관계 긴장요인을 적극 관리하라 지난 10일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 전단으로 인해 북한이 고사총 60여발을 발포하고, 이에 우리 군이 기관총 사격으로 대응하는 등 확전까지 가는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제 또다시 2차 대북전단 살포가 시도됐다. 다행히 2차 대북전단 살포는 경찰의 제지로 무산되었지만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이런 행동들을 계속 방치해 온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막을 수 있는 것을 왜 꼭 소를 잃고서야 외양간을 고치려 하는가. 이달 초에 있었던 북한 최고위급 실세 3인방의 방한으로 남북관계의 진전과 대화의 국면이..
  •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기상청
    10일(금) 오전10시 서울시 기상청 회의실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기상청 국정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내자분 물품대금’ 항소 의견서 요약서를 확인한 결과, ‘케이 웨더’가 제출한 ‘입찰제안서’의 납품실적은 허위자료이거나 오도(誤導)하는 자료로 설명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국가기관에서 원하는 규격과 성능을 만족해야지만 그것이 검수가 완벽하게 끝난 것이고 그것이 계약이 완료됐다고 보는 것인데, 지금 라이다는 애초에 설치되기 전 계약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 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어 한 의원은 "애초에 케이웨더가 입찰제한에 응할 때 입찰제한서 자체를 납품실적과 관련해서, 납품실적을 증명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잘못된 허위자료,..
  •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고용노동부
    8일(수) 오전10시 세종시 정부청사 고용노동부 회의실에서 올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처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이기권 장관을 상대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사업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훈련비 부정수급 및 운영비 사적 유용과 노동부 확인감사 등 관리의 부실을 지적하였고, 문체부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보조원의 근로자성 여부에 대한 노동부 질의회시의 부적정과 공공기관의 인력운용의 문제점 지적, 삼성 SDS 등 대량고용조정의 문제점 지적과 노동부의 대책 촉구, 노동부 공무원 출신이 단장으로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정규직 여성이 성추행 끝에 자살한 사건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우선 한정애 의원은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부정수급 및 운용비 사적 유용’ 질의..
  • [대변인 서면브리핑] 미일방위협력지침에 대한 우리 정부의 책임있는 대응과 노력을 촉구한다
    ■ 미일방위협력지침에 대한 우리 정부의 책임있는 대응과 노력을 촉구한다 오는 12월 마련되는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안을 통해 한반도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자위대의 작전 범위가 사실상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전체로 확대되는 방향으로 개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동북아 질서를 위협하고 나아가 세계 평화마저 위태롭게 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 움직임에 대해 결연히 반대해야 한다. 특히 지금 개정작업 중인 미일방위협력지침에서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참여하게 된다면 한국의 사전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명기되어야 한다는 것을 미국에 분명히 전달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보다 적극적이..
  •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가 공무원들은 성실히 국감에 임하고, 새누리당은 입법부로서의 책임을 다하라
    ■ 국가 공무원들은 성실히 국감에 임하고, 새누리당은 입법부로서의 책임을 다하라 오늘로 국정감사 3일째를 맞았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정부관계자와 공무원들의 자료제출거부, 늑장제출 등 비협조가 여전하다. 국가 공무원들이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야하는 기본 책무들을 망각한 채, 정부 실정을 감추기에만 급급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실망스럽다. 남은 기간이라도 성실하게 국정감사에 임하기 바란다. 새누리당 일부 국회의원들 역시 실망스럽다. 과연 국민을 대변하는 입법부의 일원인지 의심스럽다. 기업인들의 입장만 대변하고, 정부의 든든한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자신들의 모습이 국민에게 과연 어떻게 비쳐질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정부와 일부 기업만을 옹호하는 부끄러운 행태..
  • [대변인 브리핑] 568돌 한글날 관련 및 청와대의 군,국정원 인사개입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09:30 □ 국회정론관 ■568돌 한글날을 맞아 나랏말쌈이 듕귁에 달라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전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홇베이셔도 마참네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핧 노미하니라 내 이랄 윙하야 어엿비너겨 새로 스믈 여듫 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쑤메 뻔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 일제시대였던 1926년 11월 4일 당시 민족주의 국어학자들의 단체인 조선어연구회을 주축으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지 480주년이 된 해를 맞이하여 기념식을 갖고, 이날을 제1회 '가갸날'로 정하였다. 이것이 바로 한글날의 기원이다. 이후 1940년 훈민정음 원본을 발견하여 그 말문(末文)에 적힌 날짜를 환산, 1945년에 10월 9..
[대변인 서면브리핑] 일본 자민당 부총재 위안부 피해자 관련 망언,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가 의심된다

■ 일본 자민당 부총재 위안부 피해자 관련 망언,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가 의심된다 일본 자민당 고무라 마사히코 부총재가 “위안부를 강제 연행한 적이 없다"는 망언 릴레이에 동참했다. 꽃다운 일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위안부 할머니들의 울부짖음에 대해 일본 정치권은 속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마저 포기하려 하는가. 일본 우익정치인들은 후안무치한 발언들이 계속될수록 평화와 인권에 대한 의지를 의심받고, 국제 사회 동반자로서 인정받을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지적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본은 침략역사에 대한 왜곡, 위안부 문제에 대한 망언을 즉각 중단하라.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법적‧도의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또한 국가차원의 올바른 역사교육도 실시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위안..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12. 21:41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부는 동북아 긴장 촉발시키는 ‘사드’ 한반도 배치 관련 밀실논의 중단하라

■ 정부는 동북아 긴장 촉발시키는 ‘사드’ 한반도 배치 관련 밀실논의 중단하라 한반도 배치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이하 사드) 도입과 관련해 안호영 주미대사가 사드 무기체계 자체는 논의했으나 한반도 배치는 협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 한반도에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면, 사드라는 무기체계 자체에 대해 논의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혹시 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 미국과 공식협의는 진행하지 않고, 비공식협의만 진행하여, 이를 협의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미 지난 6월부터 한미연합사와 한국 국방부는 사드 도입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표시해 왔으며, 지난 7일 한민구 국방장관 역시 ‘사드가 안보와 국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거..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12. 21:36

[대변인 브리핑] 대북전단 살포 정부 관리 촉구 및 모바일패킷 감청 중단 촉구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12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부는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등 남북관계 긴장요인을 적극 관리하라 지난 10일 민간단체가 날린 대북 전단으로 인해 북한이 고사총 60여발을 발포하고, 이에 우리 군이 기관총 사격으로 대응하는 등 확전까지 가는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제 또다시 2차 대북전단 살포가 시도됐다. 다행히 2차 대북전단 살포는 경찰의 제지로 무산되었지만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이런 행동들을 계속 방치해 온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막을 수 있는 것을 왜 꼭 소를 잃고서야 외양간을 고치려 하는가. 이달 초에 있었던 북한 최고위급 실세 3인방의 방한으로 남북관계의 진전과 대화의 국면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12. 15:18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기상청

10일(금) 오전10시 서울시 기상청 회의실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기상청 국정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내자분 물품대금’ 항소 의견서 요약서를 확인한 결과, ‘케이 웨더’가 제출한 ‘입찰제안서’의 납품실적은 허위자료이거나 오도(誤導)하는 자료로 설명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국가기관에서 원하는 규격과 성능을 만족해야지만 그것이 검수가 완벽하게 끝난 것이고 그것이 계약이 완료됐다고 보는 것인데, 지금 라이다는 애초에 설치되기 전 계약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다" 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어 한 의원은 "애초에 케이웨더가 입찰제한에 응할 때 입찰제한서 자체를 납품실적과 관련해서, 납품실적을 증명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잘못된 허위자료,..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11. 13:39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고용노동부

8일(수) 오전10시 세종시 정부청사 고용노동부 회의실에서 올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처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이기권 장관을 상대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사업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훈련비 부정수급 및 운영비 사적 유용과 노동부 확인감사 등 관리의 부실을 지적하였고, 문체부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보조원의 근로자성 여부에 대한 노동부 질의회시의 부적정과 공공기관의 인력운용의 문제점 지적, 삼성 SDS 등 대량고용조정의 문제점 지적과 노동부의 대책 촉구, 노동부 공무원 출신이 단장으로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정규직 여성이 성추행 끝에 자살한 사건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우선 한정애 의원은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부정수급 및 운용비 사적 유용’ 질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9. 18:58

[대변인 서면브리핑] 미일방위협력지침에 대한 우리 정부의 책임있는 대응과 노력을 촉구한다

■ 미일방위협력지침에 대한 우리 정부의 책임있는 대응과 노력을 촉구한다 오는 12월 마련되는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안을 통해 한반도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자위대의 작전 범위가 사실상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전체로 확대되는 방향으로 개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동북아 질서를 위협하고 나아가 세계 평화마저 위태롭게 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 움직임에 대해 결연히 반대해야 한다. 특히 지금 개정작업 중인 미일방위협력지침에서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참여하게 된다면 한국의 사전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명기되어야 한다는 것을 미국에 분명히 전달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보다 적극적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9. 15:38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가 공무원들은 성실히 국감에 임하고, 새누리당은 입법부로서의 책임을 다하라

■ 국가 공무원들은 성실히 국감에 임하고, 새누리당은 입법부로서의 책임을 다하라 오늘로 국정감사 3일째를 맞았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정부관계자와 공무원들의 자료제출거부, 늑장제출 등 비협조가 여전하다. 국가 공무원들이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야하는 기본 책무들을 망각한 채, 정부 실정을 감추기에만 급급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실망스럽다. 남은 기간이라도 성실하게 국정감사에 임하기 바란다. 새누리당 일부 국회의원들 역시 실망스럽다. 과연 국민을 대변하는 입법부의 일원인지 의심스럽다. 기업인들의 입장만 대변하고, 정부의 든든한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자신들의 모습이 국민에게 과연 어떻게 비쳐질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정부와 일부 기업만을 옹호하는 부끄러운 행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9. 15:31

[대변인 브리핑] 568돌 한글날 관련 및 청와대의 군,국정원 인사개입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09:30 □ 국회정론관 ■568돌 한글날을 맞아 나랏말쌈이 듕귁에 달라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전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홇베이셔도 마참네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핧 노미하니라 내 이랄 윙하야 어엿비너겨 새로 스믈 여듫 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쑤메 뻔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 일제시대였던 1926년 11월 4일 당시 민족주의 국어학자들의 단체인 조선어연구회을 주축으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지 480주년이 된 해를 맞이하여 기념식을 갖고, 이날을 제1회 '가갸날'로 정하였다. 이것이 바로 한글날의 기원이다. 이후 1940년 훈민정음 원본을 발견하여 그 말문(末文)에 적힌 날짜를 환산, 1945년에 10월 9..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9. 15:15

추가 정보

최신글

인기글

전체방문자
오늘방문자
어제방문자

페이징

이전
1 ···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259
다음
맨 위로 www.한정애.com    /    jeoung@gmail.com    /    Copyright © 국회의원 한정애    /    관리자    /    글쓰기
  • 국회 (0723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639호    Tel) 02-784-3051    Fax) 02-6788-7425
  • 지역사무소 (07654)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510, 1층    Tel) 02-6318-2000    Fax) 02-6318-20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