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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언론보도

  • [매일경제] 與野 '근로시간 단축' 해법 찾나
    2월 임시국회는 '근로시간 단축'이라는 노사관계 현안의 뇌관을 제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여야가 '근로시간 단축 법안'에 합의하지 않으면 산업계는 3~4월로 예정된 대법원 판결의 영향을 직접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여당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합의 처리에 실패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노사정 대화'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31일로 예정된 노사정 대화에서 합의점을 찾으면 '근로시간 단축 법안'과 노사 간 대립 중인 '최저임금 산입' 논란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국회 환노위에서 근로시간 단축 이슈만을 놓고 논의를 해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고 했다. 노사정 대화에서 최저임금, 근로시간, 휴일·야간 수당 중..
  • [쿠키뉴스] 잇따른 산업재해...근본적인 해결책은
    산업 현장에서 잇따른 근로자 사망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중대재해 기업처벌법'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 잇따른 사망 사고… 반복되는 인재(人災)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근로자 사망사고는 소식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5년간 해당 사업장에서 숨진 근로자는 6명으로 이들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이었다. 특히 파이넥스 공장에서 인재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2015년 파이넥스 1공장 내 용해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크게 다쳤다. 같은해 7월에는 4고로에서 고온의 슬래그를 야적하던 중 화재가 났다. 같은해 12월에는 파이넥스 3공장 주변 플랜트 산소설비가 폭발해 외주업체 직원 2명이 숨졌다. 25일 발생한 사고도 제철소 파이넥스 공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산소공장에서 발생했..
  • [머니투데이] [으~춥다]"한파에 야외 작업 중지"…국회가 추위 잡아라!
    시베리아를 능가하는 한파가 민생 현장 곳곳을 덮치고 있다. 국회 상임위마다 쌓여있는 한파 대비 법안들도 겨울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듯 멈춰있다.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10여건의 한파 대비 법안들이 통과되면 추운 겨울을 조금은 따뜻하게 날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은 26일 국회에서 겨울잠을 자는 '한파잡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예상되는 우리 삶의 모습을 37세의 개띠 남성 김무술씨의 가상 이야기로 구성했다. ◇일정 기온 이하 야외작업 중지 가능…'건물 밖 근로자 보호법' 오전 6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김무술씨는 침대 밖을 나서기가 두렵다. 이불만 들어올려도 한기가 몸을 감싼다. 새벽 바깥 기온은 영하 15도를 넘나든다. 그래도 무술씨의 마음은 한결 가볍다. 추위가 계속될 경우 야..
  • [연합뉴스] '에코붐 세대' 마주한 문 대통령…청년일자리 특단 대책 주문(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청년일자리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에코붐 세대'의 취업난을 타파할 특단의 대책을 다음 달 내로 마련해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에코붐 세대는 1968∼1974년에 태어난 2차 베이비붐 세대의 1991∼1996년생 자녀들을 뜻한다. 에코붐이라는 별칭에는 이들이 마치 2차 베이비붐 세대의 '메아리'(Echo)처럼 노동시장에 돌아온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에 따르면 첫 일자리를 찾는 연령대인 25∼29세 인구는 올해부터 4∼5년간 급증하다가 2022년 이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25∼29세 인구는 2016년에 325만 명이었으나, 올해는 348만 명으로 증가하고, 2020년 362만 명, 2022년에 363만 명..
  • [전기신문] (월요객석) 영화 ‘1987’이 화제다
    ‘1987’은 1987년 1월 14일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과 6월 9일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이한열군, 그로 인해 촉발된 6월 항쟁을 그린 영화다. 벌써 30년이나 지난 사건을 다룬 영화에 많은 국민이 깊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상당한 세월이 흘러 사회가 많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 곳곳에 여전히 과거의 적폐와 폐습의 수레바퀴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산물인 현행 헌법은 대통령 직선제 시행과 헌법재판소 설치 등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87헌법’은 태생적인 한계를 갖고 있어 개정이 필요함에도, 시기적으로 매우 늦었다는 평가다. 87헌법 개정은 시민사회가 촉발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는 당시..
  • [연합뉴스] '재난·재해대응' 정부업무보고…"교육·초동대응 중요"
    씨랜드참사 유족 등 민간인들도 참여해 열띤 토론"영유아 카시트 사용률 높이고 낚시어선은 유람선과 같은 규제 적용"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재난·재해대응'을 주제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부업무보고에서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안심을 지켜드리는 일은 국가의 기본적인 의무"라고 규정했고, 이에 행안부·고용부·국토부·경찰·소방·해경청 기관장과 여당 인사, 민간전문가 등 참석자 150여 명은 모두 공감을 표시했다. 이날 토론은 사전각본이 없는 상태에서 예정시간을 15분 넘길 정도로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초동대응의 중요성, 재난사고가 계속 재발하는 이유와..
  • [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실시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 간사)이 서울 강서병(염창동, 가양3동, 등촌1·2동, 화곡본동, 화곡4·6동) 지역구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실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24, 25, 26일까지 3일에 걸쳐 하루에 2개동씩 실시될 예정으로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20대 총선 이후 의정활동을 비롯해 2018년도 주요 예산 및 정책을 소개하고, 서부광역철도 추진현황과 등촌삼거리의 사거리화 등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들을 지역구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현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 기사 원문보기[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실시
  • [뉴시스] 당정, 2022년까지 '자살·교통사고·산재사망률' 50% 줄인다
    【서울=뉴시스】이재우 윤다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2일 자살률, 교통사고율, 산재사망률을 오는 2022년까지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위한 관련 대책을 내놓았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이를 위해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김태년 정책위 의장이 브리핑했다. 이를 위해 당정은 당정은 교통안전 종합대책,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을 마련했다. 교통안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차량 소통 중심→사람 우선 중심', '사후조치 위주→예방적 안전관리 위주', '중앙정부 중심→중앙정부와 지자체간 협업체계'로 바꾸기로 했다. 보행자와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제도·인프라·문화도 구축·확산한다. 사고율이 높은 사업용 차량 등 취..
[매일경제] 與野 '근로시간 단축' 해법 찾나

2월 임시국회는 '근로시간 단축'이라는 노사관계 현안의 뇌관을 제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여야가 '근로시간 단축 법안'에 합의하지 않으면 산업계는 3~4월로 예정된 대법원 판결의 영향을 직접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정기국회에서 여당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합의 처리에 실패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노사정 대화'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31일로 예정된 노사정 대화에서 합의점을 찾으면 '근로시간 단축 법안'과 노사 간 대립 중인 '최저임금 산입' 논란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국회 환노위에서 근로시간 단축 이슈만을 놓고 논의를 해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고 했다. 노사정 대화에서 최저임금, 근로시간, 휴일·야간 수당 중..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2. 7. 15:55

[쿠키뉴스] 잇따른 산업재해...근본적인 해결책은

산업 현장에서 잇따른 근로자 사망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중대재해 기업처벌법'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 잇따른 사망 사고… 반복되는 인재(人災)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근로자 사망사고는 소식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5년간 해당 사업장에서 숨진 근로자는 6명으로 이들은 모두 ‘하청업체’ 직원이었다. 특히 파이넥스 공장에서 인재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2015년 파이넥스 1공장 내 용해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크게 다쳤다. 같은해 7월에는 4고로에서 고온의 슬래그를 야적하던 중 화재가 났다. 같은해 12월에는 파이넥스 3공장 주변 플랜트 산소설비가 폭발해 외주업체 직원 2명이 숨졌다. 25일 발생한 사고도 제철소 파이넥스 공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산소공장에서 발생했..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2. 7. 15:52

[머니투데이] [으~춥다]"한파에 야외 작업 중지"…국회가 추위 잡아라!

시베리아를 능가하는 한파가 민생 현장 곳곳을 덮치고 있다. 국회 상임위마다 쌓여있는 한파 대비 법안들도 겨울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듯 멈춰있다. 20대 국회에서 발의된 10여건의 한파 대비 법안들이 통과되면 추운 겨울을 조금은 따뜻하게 날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은 26일 국회에서 겨울잠을 자는 '한파잡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예상되는 우리 삶의 모습을 37세의 개띠 남성 김무술씨의 가상 이야기로 구성했다. ◇일정 기온 이하 야외작업 중지 가능…'건물 밖 근로자 보호법' 오전 6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김무술씨는 침대 밖을 나서기가 두렵다. 이불만 들어올려도 한기가 몸을 감싼다. 새벽 바깥 기온은 영하 15도를 넘나든다. 그래도 무술씨의 마음은 한결 가볍다. 추위가 계속될 경우 야..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2. 7. 15:48

[연합뉴스] '에코붐 세대' 마주한 문 대통령…청년일자리 특단 대책 주문(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청년일자리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에코붐 세대'의 취업난을 타파할 특단의 대책을 다음 달 내로 마련해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에코붐 세대는 1968∼1974년에 태어난 2차 베이비붐 세대의 1991∼1996년생 자녀들을 뜻한다. 에코붐이라는 별칭에는 이들이 마치 2차 베이비붐 세대의 '메아리'(Echo)처럼 노동시장에 돌아온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통계청의 장래 인구 추계에 따르면 첫 일자리를 찾는 연령대인 25∼29세 인구는 올해부터 4∼5년간 급증하다가 2022년 이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인다. 25∼29세 인구는 2016년에 325만 명이었으나, 올해는 348만 명으로 증가하고, 2020년 362만 명, 2022년에 363만 명..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2. 7. 15:45

[전기신문] (월요객석) 영화 ‘1987’이 화제다

‘1987’은 1987년 1월 14일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과 6월 9일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이한열군, 그로 인해 촉발된 6월 항쟁을 그린 영화다. 벌써 30년이나 지난 사건을 다룬 영화에 많은 국민이 깊은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상당한 세월이 흘러 사회가 많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 곳곳에 여전히 과거의 적폐와 폐습의 수레바퀴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산물인 현행 헌법은 대통령 직선제 시행과 헌법재판소 설치 등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87헌법’은 태생적인 한계를 갖고 있어 개정이 필요함에도, 시기적으로 매우 늦었다는 평가다. 87헌법 개정은 시민사회가 촉발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헌법 개정에 대한 논의는 당시..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2. 7. 10:54

[연합뉴스] '재난·재해대응' 정부업무보고…"교육·초동대응 중요"

씨랜드참사 유족 등 민간인들도 참여해 열띤 토론"영유아 카시트 사용률 높이고 낚시어선은 유람선과 같은 규제 적용"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재난·재해대응'을 주제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부업무보고에서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초동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안심을 지켜드리는 일은 국가의 기본적인 의무"라고 규정했고, 이에 행안부·고용부·국토부·경찰·소방·해경청 기관장과 여당 인사, 민간전문가 등 참석자 150여 명은 모두 공감을 표시했다. 이날 토론은 사전각본이 없는 상태에서 예정시간을 15분 넘길 정도로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초동대응의 중요성, 재난사고가 계속 재발하는 이유와..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2. 7. 10:43

[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실시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 간사)이 서울 강서병(염창동, 가양3동, 등촌1·2동, 화곡본동, 화곡4·6동) 지역구민들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실시한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24, 25, 26일까지 3일에 걸쳐 하루에 2개동씩 실시될 예정으로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20대 총선 이후 의정활동을 비롯해 2018년도 주요 예산 및 정책을 소개하고, 서부광역철도 추진현황과 등촌삼거리의 사거리화 등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들을 지역구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한정애 의원은 현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을 역임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 기사 원문보기[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실시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 23. 17:04

[뉴시스] 당정, 2022년까지 '자살·교통사고·산재사망률' 50% 줄인다

【서울=뉴시스】이재우 윤다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2일 자살률, 교통사고율, 산재사망률을 오는 2022년까지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위한 관련 대책을 내놓았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이를 위해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김태년 정책위 의장이 브리핑했다. 이를 위해 당정은 당정은 교통안전 종합대책,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을 마련했다. 교통안전 종합대책에 따르면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차량 소통 중심→사람 우선 중심', '사후조치 위주→예방적 안전관리 위주', '중앙정부 중심→중앙정부와 지자체간 협업체계'로 바꾸기로 했다. 보행자와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제도·인프라·문화도 구축·확산한다. 사고율이 높은 사업용 차량 등 취..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 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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