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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한정애 국회의원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 결의하겠다”
    한정애(서울 강서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0대 국회가 시작되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를 결의 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6일 더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소속 서울시·구 의원들과 함께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의원은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할머니들이 원하는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이 없어 잘못된 합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있어서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정부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과 사전에 논의 한 적도 없고, 할머니들이 합의안에 대해 동의한 적도 없어 인정 할 수 없다”며 “할머니들이 원하는..
  • [한국일보] [톺아보기] 2년간 발 묶인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왜?
    [톺아보기] 2년간 발 묶인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왜? “정부서 先보상 後구상권 청구”2014년 야당 한정애 의원 대표 발의에형평성 위배와 재정 문제 들며정부-여당서 줄기차게 반대朴대통령 최근 질타에 與 뒷북당시 내용 그대로 제정 추진 씁쓸 “정부가 먼저 피해 보상을 해주고, 나중에 옥시 등에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폐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부위도 손상을 입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지난달 29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밝힌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책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질타하자 곧바로 나온 대책으로, 특별법 제정 논의는 어떤 식으로든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 야권의 특별법 제정 주장을 못 들은 ..
  • [Korea IT Times] 한국타이어 ‘죽음의 공장’ 20대 국회 환노위 표적되나
    20대 국회에 노동계 출신이 대거 입성함에 따라 한국타이어가 바짝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13총선 결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출신 12명이 금배지를 달게 됐다. 범(汎)민노총 출신 2명을 합치면 총 14명의 노동계 출신 인사가 20대 국회 상임위에서 의정활동하게 된다. 새누리당에서는 김성태 장석춘 임이자 문진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는 김영주 한정애 김경협 어기구 이용득 홍영표 의원,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노회찬 의원, 무소속으로 김종훈, 윤종오 의원이 등원하게 된다. 이처럼 노동계 인사들이 여소야대 국회에 대거 진출함에 따라 재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양대 노총에서 위원장과 간부를 지낸 이들 다수가 ‘전공’을 살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특히 강성으로..
  • [한강타임즈] 한정애 “임시공휴일 수혜자는 일부, 법 개정 추진할 것”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임시공휴일 지정을 청와대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시공휴일이 우리사회 전 분야에 걸쳐 임시공휴일 혜택이 차별 없이 형평성에 맞게 적용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현재 임시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이 우리사회 한정된 분야에만 혜택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임시공휴일 지정을 대한상공회의소가 ‘내수진작’을 위해 정부에 건의한 대해 청와대가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소위 ‘사장님 눈치보는 일’이 없도록 형평성이 고려돼야 한다”면서 “현재 임시공휴일이나 대체공휴일의 경우 국가 기관 공무원이나 대기업 직원 등 극히 일부에게만 혜택이 돌..
  • [데일리시사닷컴] 한정애 당선자,"언제나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겠습니다"
    [데일리시사닷컴]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 당선자는 15일 "정부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더불어 모두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사례를 통해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당선사례에서 "여러분과 더불어서 더 따뜻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헌신과 열정을 다하겠다"면서 "언제나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는 여러분의 일꾼, 강서의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정애 당선자의 당선사례]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강서병 국회의원 당선자 한정애입니다.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현 정부여당의 민생실패에 대한 회초리이자, 정부여당의 독주를 막고, 민생경제를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정부여당의 독..
  • [여성신문] [4.13 총선 여성 당선자] 강서병 더민주 한정애 “일자리 문제 해결하겠다”
    서울 강서구병 선거구에서 한정애 의원이 당선됐다. 득표율 43.5%를 기록해 32.3%를 득표한 2위 새누리당 유영 후보를 여유있게 이겼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와 단일화를 시도했으나 성사시키지 못한 채 선거를 치른 터라 승리는 더욱 값졌다. 한 당선인은 19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20대에 지역구 의원직에 도전했다. 한 당선인은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당선 요인으로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실정에 대한 회초리가 필요하다고 유권자가 판단했다고 본다. 새누리당과 정부의 독주를 막아야 하고 견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정당에 투표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20대 국회에서는 일자리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강서구에서는 인프라 확충과 교육·문화..
  • [포커스뉴스] <포커스 4·13-당선人> 서울 강서병, 더민주 한정애
    (서울=포커스뉴스)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새롭게 생긴 선거구인 서울 강서병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당선됐다. 이는 19대 국회에 여성 비례대표 몫으로 국회에 입성한 한 의원이 지역구 의원에 처음 도전에 성공한 것이다. 한 의원은 1965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해운대여고를 졸업하고 부산대에 진학해 환경공학과를 전공했다. 이후 영국 노팅험대에서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해 노조위원장,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등을 지내며 노동운동가로 활동했다. 한 의원은 강서병에 출마하며 "강서구에 임대주택이 집중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화곡동 일대 다가구·다세대 주택에 아파트식 관리체계를 도입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
  • [연합뉴스] <당선인 인터뷰> 한정애 "유권자가 야권 단일화시켜준 것"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목전에 뒀던 야권 후보 단일화 무산에도 서울 강서병 선거구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51) 당선인은 14일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19대 비례대표로 여의도에 입성한뒤 20대에 지역구에 뛰어든 한 당선인은 지난달 31일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와 단일화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서울에서 야당 후보 간 첫 단일화 사례로 기록될 뻔했다. 하지만 김 후보 측과 여론조사 문항에서 정당 항목을 넣느냐를 두고 이견을 보이며 단일화가 끝내 무산된 채 투표가 진행됐음에도 금배지를 달았다. 다음은 한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단일화가 무산되고서도 당선됐다. 소감은. ▲ 야권이 분열됐던 상황이었다. 합의문까지 작성하고서 파기됐을 때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
[뉴스1] 한정애 국회의원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 결의하겠다”

한정애(서울 강서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0대 국회가 시작되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를 결의 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6일 더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소속 서울시·구 의원들과 함께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의원은 지난해 12월 28일 체결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할머니들이 원하는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이 없어 잘못된 합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있어서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데 정부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과 사전에 논의 한 적도 없고, 할머니들이 합의안에 대해 동의한 적도 없어 인정 할 수 없다”며 “할머니들이 원하는..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5. 6. 22:30

[한국일보] [톺아보기] 2년간 발 묶인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왜?

[톺아보기] 2년간 발 묶인 ‘가습기 살균제 특별법’ 왜? “정부서 先보상 後구상권 청구”2014년 야당 한정애 의원 대표 발의에형평성 위배와 재정 문제 들며정부-여당서 줄기차게 반대朴대통령 최근 질타에 與 뒷북당시 내용 그대로 제정 추진 씁쓸 “정부가 먼저 피해 보상을 해주고, 나중에 옥시 등에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폐뿐만 아니라 다른 신체부위도 손상을 입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지난달 29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밝힌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책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질타하자 곧바로 나온 대책으로, 특별법 제정 논의는 어떤 식으로든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그러나 지난 3년 동안 야권의 특별법 제정 주장을 못 들은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5. 2. 17:20

[Korea IT Times] 한국타이어 ‘죽음의 공장’ 20대 국회 환노위 표적되나

20대 국회에 노동계 출신이 대거 입성함에 따라 한국타이어가 바짝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13총선 결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출신 12명이 금배지를 달게 됐다. 범(汎)민노총 출신 2명을 합치면 총 14명의 노동계 출신 인사가 20대 국회 상임위에서 의정활동하게 된다. 새누리당에서는 김성태 장석춘 임이자 문진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는 김영주 한정애 김경협 어기구 이용득 홍영표 의원,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노회찬 의원, 무소속으로 김종훈, 윤종오 의원이 등원하게 된다. 이처럼 노동계 인사들이 여소야대 국회에 대거 진출함에 따라 재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양대 노총에서 위원장과 간부를 지낸 이들 다수가 ‘전공’을 살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특히 강성으로..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28. 11:20

[한강타임즈] 한정애 “임시공휴일 수혜자는 일부, 법 개정 추진할 것”

[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임시공휴일 지정을 청와대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시공휴일이 우리사회 전 분야에 걸쳐 임시공휴일 혜택이 차별 없이 형평성에 맞게 적용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현재 임시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이 우리사회 한정된 분야에만 혜택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임시공휴일 지정을 대한상공회의소가 ‘내수진작’을 위해 정부에 건의한 대해 청와대가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해 소위 ‘사장님 눈치보는 일’이 없도록 형평성이 고려돼야 한다”면서 “현재 임시공휴일이나 대체공휴일의 경우 국가 기관 공무원이나 대기업 직원 등 극히 일부에게만 혜택이 돌..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28. 10:15

[데일리시사닷컴] 한정애 당선자,"언제나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겠습니다"

[데일리시사닷컴]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 당선자는 15일 "정부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더불어 모두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사례를 통해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당선사례에서 "여러분과 더불어서 더 따뜻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헌신과 열정을 다하겠다"면서 "언제나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고, 더 섬기는 여러분의 일꾼, 강서의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정애 당선자의 당선사례] 존경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강서병 국회의원 당선자 한정애입니다.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는 현 정부여당의 민생실패에 대한 회초리이자, 정부여당의 독주를 막고, 민생경제를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정부여당의 독..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15. 21:27

[여성신문] [4.13 총선 여성 당선자] 강서병 더민주 한정애 “일자리 문제 해결하겠다”

서울 강서구병 선거구에서 한정애 의원이 당선됐다. 득표율 43.5%를 기록해 32.3%를 득표한 2위 새누리당 유영 후보를 여유있게 이겼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와 단일화를 시도했으나 성사시키지 못한 채 선거를 치른 터라 승리는 더욱 값졌다. 한 당선인은 19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20대에 지역구 의원직에 도전했다. 한 당선인은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당선 요인으로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실정에 대한 회초리가 필요하다고 유권자가 판단했다고 본다. 새누리당과 정부의 독주를 막아야 하고 견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정당에 투표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20대 국회에서는 일자리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강서구에서는 인프라 확충과 교육·문화..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14. 18:00

[포커스뉴스] <포커스 4·13-당선人> 서울 강서병, 더민주 한정애

(서울=포커스뉴스)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새롭게 생긴 선거구인 서울 강서병에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당선됐다. 이는 19대 국회에 여성 비례대표 몫으로 국회에 입성한 한 의원이 지역구 의원에 처음 도전에 성공한 것이다. 한 의원은 1965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해운대여고를 졸업하고 부산대에 진학해 환경공학과를 전공했다. 이후 영국 노팅험대에서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해 노조위원장, 한국노총 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 등을 지내며 노동운동가로 활동했다. 한 의원은 강서병에 출마하며 "강서구에 임대주택이 집중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화곡동 일대 다가구·다세대 주택에 아파트식 관리체계를 도입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공약을 밝힌 바 있..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14. 14:30

[연합뉴스] <당선인 인터뷰> 한정애 "유권자가 야권 단일화시켜준 것"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목전에 뒀던 야권 후보 단일화 무산에도 서울 강서병 선거구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51) 당선인은 14일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19대 비례대표로 여의도에 입성한뒤 20대에 지역구에 뛰어든 한 당선인은 지난달 31일 국민의당 김성호 후보와 단일화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서울에서 야당 후보 간 첫 단일화 사례로 기록될 뻔했다. 하지만 김 후보 측과 여론조사 문항에서 정당 항목을 넣느냐를 두고 이견을 보이며 단일화가 끝내 무산된 채 투표가 진행됐음에도 금배지를 달았다. 다음은 한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단일화가 무산되고서도 당선됐다. 소감은. ▲ 야권이 분열됐던 상황이었다. 합의문까지 작성하고서 파기됐을 때가 이번 선거에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

의정활동/언론보도 2016. 4. 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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