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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5회 임시회 국회운영위원회 업무현황보고 전체회의
    2013년 4월 18일 제315회 임시회 국회운영위원회 업무현황보고 전체회의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오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가인권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각 기관의 비정규직 무기계약 실태와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3월 국회사무처가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화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시행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준비와 계획이 부족한 것 같다”며 “임금 현실화 방안, 호봉제 도입, 각종 수당과 성과급 지급 등 무기계약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지적했다. 또 한 의원은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인권위원회도 무기계약직 전환 실태와 향후 시행계획을 점검하라”고 주문하였으며, “특히 인권과 차별시정에 앞장서야..
  • 제315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상정 전체회의
    2013년 4월 15일 오전 10시 제315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상정 전체회의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법안 대체 토론에서 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환경부 소관 법)에 대해 질의했다. 한 의원은 “본 개정안에 대해 산림청의 반대가 있어 환경부에서 산림청과 관련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동안 진행된 상황에 대해 질의 했고, “환경부장관은 법안소위 전까지 환경부와 산림청의 의견을 조율하여 대체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전부개정안은 시급히 처리해야 할 중요한 법으로 숙려기간을 거치지 않고 환경노동위원회의 의결로 금일 상정 되었다. 이어 1)『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2013-04-10]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방하남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2013-04-09]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 툭하면 터지고 폭발하고…산업안전관리 대책은?[SBS CNBC]
    한정애 의원은 4월 5일 SBS CNBC 프로그램에서 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뉴스기사가 SBS CNBC 4월 10일자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원통 지름 5미터·높이 30미터의 대형 화학물질 저장 창고, 일명 '사일로'라고 부르는 화학물질 저장탑에서 몇 차례 불빛이 번쩍이더니 한 차례 강력한 폭발이 일어납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움직임이 현재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데요. 최근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법안을 발의한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의 말 들어보시죠. [한정애 / 민주통합당 의원 : 그야말로 화학물질을 관리하기 위한 전체적인 법안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화학물질 유통이나 취급이라던지..
  • 새정부 첫 환경부·기상청 업무보고[제315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1차 전체회의]
    2013년 4월 9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2013년 환경부·기상청 첫 업무 보고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와 기상청의 소속기관의 비정규직 현황을 지적하며 “환경부·기상청 및 해당 산하기관에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직원들이 과연 행복한 권리를 누리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고 말했다. 한 의원은 “환경부 장관과 기상청장은 각 부처에서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화를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완성해 최소한 2015년부터 단계적인 정규직화가 가능하도록 매진할 것을 당부 하였다. 이어진 질의에서 한 의원은 “환경부의 업무보고를 보면 화학사고원인의 80퍼센트 이상이 작업자 안전 수칙 미준수로 보고되어 있는데 이는 작업자의 문제가 아닌 작업자가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도록 시킨 ..
  • 여성의 좋은 일자리 제고방안-한국노총 여성정책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4월 9일(화)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여성의 좋은 일자리 제고방안-한국노총 여성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한정애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서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 최초 여성대통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여성고용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여성고용정책을 총괄할 여성고용정책과가 고령사회인력심의관 아래로 개편되어 ‘평등’정책은 뒷전으로 내몰리고 있고, 여성노동자의 일자리 전망도 정부에서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는 등 그다지 밝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 의원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강화한「남녀고용평등법」과 일과 가정의 양립환경 조성을 위한 「근로기준법」을 대표 발의한 만큼 앞으로도 평등권 신장과 여성 고용율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도 못 쫓아가는’ 박근혜 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매일노동뉴스]
    한정애 의원은 4월 8일 논평을 통해 고용노동부 발표자료에서도 언급된 서울시 사례와 같이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바로 직접고용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가능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매일노동뉴스 4월 9일자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구은회 기자 = 서울시와 인천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청소용역노동자 같은 공공부문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앞다퉈 직접고용하고 있지만 정작 박근혜 정부의 대책은 이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기존처럼 공공부문 직접고용 비정규직의 무기계약 전환에 주력할 방침이다. 간접고용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각급 기관이 직접고용하도록 적극 지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을 뿐이다. 11만여명에 달하는 공공기관 간접고용 노동자의 고용과 처우개선을 둘러싼 논란..
제315회 임시회 국회운영위원회 업무현황보고 전체회의

2013년 4월 18일 제315회 임시회 국회운영위원회 업무현황보고 전체회의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오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가인권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각 기관의 비정규직 무기계약 실태와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 3월 국회사무처가 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화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시행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준비와 계획이 부족한 것 같다”며 “임금 현실화 방안, 호봉제 도입, 각종 수당과 성과급 지급 등 무기계약직의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지적했다. 또 한 의원은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인권위원회도 무기계약직 전환 실태와 향후 시행계획을 점검하라”고 주문하였으며, “특히 인권과 차별시정에 앞장서야..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18. 18:18

제315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상정 전체회의

2013년 4월 15일 오전 10시 제315회 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상정 전체회의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법안 대체 토론에서 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환경부 소관 법)에 대해 질의했다. 한 의원은 “본 개정안에 대해 산림청의 반대가 있어 환경부에서 산림청과 관련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동안 진행된 상황에 대해 질의 했고, “환경부장관은 법안소위 전까지 환경부와 산림청의 의견을 조율하여 대체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전부개정안은 시급히 처리해야 할 중요한 법으로 숙려기간을 거치지 않고 환경노동위원회의 의결로 금일 상정 되었다. 이어 1)『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15. 19:26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2013-04-10]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방하남 장관(고용노동부) 답변

의정활동/영상모음 2013. 4. 15. 10:30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2013-04-09]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의정활동/영상모음 2013. 4. 14. 10:19

툭하면 터지고 폭발하고…산업안전관리 대책은?[SBS CNBC]

한정애 의원은 4월 5일 SBS CNBC 프로그램에서 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뉴스기사가 SBS CNBC 4월 10일자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원통 지름 5미터·높이 30미터의 대형 화학물질 저장 창고, 일명 '사일로'라고 부르는 화학물질 저장탑에서 몇 차례 불빛이 번쩍이더니 한 차례 강력한 폭발이 일어납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움직임이 현재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데요. 최근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법안을 발의한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의 말 들어보시죠. [한정애 / 민주통합당 의원 : 그야말로 화학물질을 관리하기 위한 전체적인 법안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화학물질 유통이나 취급이라던지..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4. 10. 09:43

새정부 첫 환경부·기상청 업무보고[제315회 국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1차 전체회의]

2013년 4월 9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2013년 환경부·기상청 첫 업무 보고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와 기상청의 소속기관의 비정규직 현황을 지적하며 “환경부·기상청 및 해당 산하기관에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비정규직 직원들이 과연 행복한 권리를 누리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고 말했다. 한 의원은 “환경부 장관과 기상청장은 각 부처에서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규직화를 할 수 있는 로드맵을 완성해 최소한 2015년부터 단계적인 정규직화가 가능하도록 매진할 것을 당부 하였다. 이어진 질의에서 한 의원은 “환경부의 업무보고를 보면 화학사고원인의 80퍼센트 이상이 작업자 안전 수칙 미준수로 보고되어 있는데 이는 작업자의 문제가 아닌 작업자가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도록 시킨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9. 22:00

여성의 좋은 일자리 제고방안-한국노총 여성정책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4월 9일(화)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여성의 좋은 일자리 제고방안-한국노총 여성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한정애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서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이후 최초 여성대통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여성고용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여성고용정책을 총괄할 여성고용정책과가 고령사회인력심의관 아래로 개편되어 ‘평등’정책은 뒷전으로 내몰리고 있고, 여성노동자의 일자리 전망도 정부에서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는 등 그다지 밝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 의원은 “적극적 고용개선조치를 강화한「남녀고용평등법」과 일과 가정의 양립환경 조성을 위한 「근로기준법」을 대표 발의한 만큼 앞으로도 평등권 신장과 여성 고용율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3. 4. 9. 15:12

‘지자체도 못 쫓아가는’ 박근혜 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매일노동뉴스]

한정애 의원은 4월 8일 논평을 통해 고용노동부 발표자료에서도 언급된 서울시 사례와 같이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바로 직접고용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가능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매일노동뉴스 4월 9일자에 보도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구은회 기자 = 서울시와 인천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청소용역노동자 같은 공공부문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앞다퉈 직접고용하고 있지만 정작 박근혜 정부의 대책은 이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기존처럼 공공부문 직접고용 비정규직의 무기계약 전환에 주력할 방침이다. 간접고용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각급 기관이 직접고용하도록 적극 지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을 뿐이다. 11만여명에 달하는 공공기관 간접고용 노동자의 고용과 처우개선을 둘러싼 논란..

의정활동/언론보도 2013. 4. 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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