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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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직장 내 성범죄, 개인정보 유출 등 도덕적 해이 심각해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직장내 성비위. 성범죄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직원 징계현황(’21년~ ‘22.7)’을 종합하면, 자료제출 10개 기관중 7개 기관에서 ‘직장내 성범죄’ 가 발생했고 올해에도 3건이나 발생한 기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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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구 자율방범연합대 워크샵강서를 지키는 자율방법대원들 워크샵가기 딱 좋은 일요일 아침.^^ 강서구의 안전 지킴이! 자율방범연합대의 각 동 대장님, 대원분들께서 단합과 연합대의 발전을 위해 장흥으로 워크샵을 다녀오신다기에 인사드리러 다녀왔습니다.^^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방범 순찰,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해서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서 범죄예방 활동을 목적으로 봉사하는 단체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연합 대원분들~ 반갑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 분 한 분께 안부를 여쭙고, 사진도 찍고, 꼬~옥 안아드렸습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노고와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하트 뿅~^^) 오랜만에 가시는 워크샵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오늘 하루는 근심 걱정 모두 내려놓으시고, 기분 좋게 힐링하고 오세요. 강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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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기후위기 극약처방 특별강연오늘 장철민 의원님의 초청을 받아,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대전센터에서 '기후위기 극약처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전임 환경부장관으로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전 시민분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는데요. 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를 '인류세(Anthropocene)'라고 과학자들은 정의내립니다. 인류에 의해 자연이 파괴되고, 지구의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한 시대를 일컫는 말인데요. 올 여름 이례적인 집중호우와 강력해진 태풍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는 자연 생태계는 물론 우리 인류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연은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극약처방이 '탄소중립'임을 강조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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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14일(수) 주한영국대사관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분향소를 방문해 애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회 한영의원협회 회장으로 최근에는 영국의회대표단을 맞이하였고, 마침 그 시기가 엘리자베스 2세 즉위 70 주년 즈음으로 함께 축하하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국 유학시기인 2002년에 즉위 50주년을 마주하였고 당시 영국 국민들의 여왕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왕실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하고 있고 일부 폐지론까지 나오고 있음을 알고 있던 여왕은 시대적 변화를 인정하고 원칙을 지키면서도 국민의 요구에 따라 때로 변화된 모습으로 대중앞에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reign but not rule)' 빅토리아 여왕 시기부터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낸 엘리자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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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한정애 의원,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도 발의 박물관·미술관·도서관도 기부금품 모집할 수 있도록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서구 병)은 13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이 금전을 제외한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 및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이하 '기부금품법')에 따르면 국·공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기부금품을 접수할 수는 있으나 모집할 수 없다. 따라서 해당 기관에 자료를 기부하고자 하는 국민적 요구가 있어도, 현행 기부금품법에 따르면 기부를 안내하는 행위도 기부금품의 모집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이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가 어려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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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 tv] 한정애 의원, "마약류 식욕억제제의 과다한 처방 심각한 수준"[내외경제TV] 조진성 기자 = 마약류 식욕억제제의 과다한 처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마약류 식욕억제제 처방 현황’에 따르면 2021년 동안 처방된 마약류 식욕억제제가 무려 2억4,495만 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에 해당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 수는 128만 명이었다. 평균적으로 환자 1명이 191알의 마약성 식욕억제제를 복용한 셈이다. 2020년과 비교했을 때, 전체 환자 수와 처방 건수, 처방량은 모두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환자 1인당 평균 처방 건수와 처방 1건당 평균 처방량을 산출하여 비교해보면, 병원에 가는 횟수는 줄었지만 한 번에 처방받는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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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식욕억제제 1일 권장량 10배 가까운 25알 매일 복용마약류 식욕억제제의 과다한 처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마약류 식욕억제제 처방 현황’에 따르면 2021년 동안 처방된 마약류 식욕억제제가 무려 2억4,495만 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에 해당 약물을 처방받은 환자 수는 128만 명이었다. 평균적으로 환자 1명이 191알의 마약성 식욕억제제를 복용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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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기부 활성화 위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서구 병)은 13일(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이 금전을 제외한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하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