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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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유해화학물질 관리부실수도권매립지로 폐기물을 보내는 지자체 중 서울 강서구와 인천 서구, 경기도 고양시에서 가장 많은 불법폐기물을 배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지자체별로 천차만별의 불법폐기물을 반입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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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운영직 처우개선국립공원관리공단의 운영직 운영 실태를 확인한 결과, 일반직은 인건비에서 임금 및 각종 수당이 지급하는데 반해, 운영직은 사업비에서 인건비를 지급하고 있어 임금 및 각종 수당에서 차별이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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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불복 규탄과 민주주의 수호 결의대회한정애 의원은 27일 오후 긴급 의총 직후, 김한길 대표 및 민주당의원들과 국회 분수대 광장에서 열리는 ‘ 헌법 불복 규탄과 민주주의 수호 결의대회’ 에서 헌법불복규탄'과 '헌법 수호 결의' 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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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고용개선 조치 강화로 여성관리자 비율 늘려야고용노동부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12년 기준 여성노동자의 비중은 전체 대비 35.24%인데 여성관리자 고용비율은 16.62%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000명 이상 공공기관의 여성관리자 고용비율은 11.91%에 머물러, 1,000명 이상 민간기업의 여성관리자 고용비율 18.32%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삼성물산(주)-상사’, ‘삼성테크원(주)-1공장’, ‘(주)호텔현대’, ‘현대해상자동차손해사정(주)’, ‘SK네트웍스서비스’, ‘(주) 엘지상사’, ‘(주) 롯데햄’, 포스코 건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여성노동자 10% 이상 고용했음에도 여성관리자 비율은 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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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차 민주당 긴급의원총회한정애의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청 246호에서 열린 제 76차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했습니다. 김현 원내부대표의 사회로 민주정책연구원 활동보고(서면보고)와 정성호 수석부대표의 국정감사 관련 현안보고 및 의원들의 자유토론, 마무리 말씀으로 진행됐습니다. 강기정의원은 의총장에서 국정원, 보훈처, 행안부에서 만들어 지난 대선 전, 전국적 교육자료로 이용한 CD들을 보여주며, "지난 대선은 신 관건선거, 총체적 부정선거였다" 며 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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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고용노동부한정애의원은 10월 25일(금) 고용노동부 소속 지방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광주소재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있었습니다. 감사 대상기관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었고 주요 증인으로는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을 비롯하여 정병국 3M 대표이사, 이수길 마사회 제주본부장 등이 출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첫 질의를 통해서 “잠실 제2 롯데월드 공사현장에서 지난 6월 25일 하청노동자가 추락 사망하였는데, 이는 ACS 폼 벽체 지지부가 불량으로 시공된 것이 직접적 사고원인 이었고, ACS 신공법으로 공사를 진행하였음에도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임을 지적하며, 사고에 대해 현장소장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은 합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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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쓰리엠 정병국 대표이사 “5년 노사갈등 풀겠다“ 공개 약속[경향신문]한정애 의원은 25일 6개 지방고용노동청에서 국정감사에서 한국3M 정병국 사장에게 노사갈등을 풀고 각종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25일 경향신문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경향신문] 배명재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당)은 25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열린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한국쓰리엠 정병국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출석시켜 이같은 약속을 받아냈다. 한 의원은 “미국기업인 한국쓰리엠이 한국정부로부터 토지임대료·법인세·지방세 감면 등 과도한 혜택을 받아왔는데도 2009년부터 현재까지 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않은채 온갖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으며 사회문제를 일으켜왔다”고 지적했다. [중략] 한 의원은 “사측에서 앞으로 노사협상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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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노동부 행정조치 무시하는 다국적기업 3M,엄정한 수사로 책임 물어야다국적기업 3M이 그간 한국노동법을 무시하고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과 지도를 거부해오다, 국감 하루 전 체불된 임금을 지급하고, 뒤늦게 사장이 노조와 대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