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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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2014년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한정애의원은 3일 오후2시30분경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강서구청이 주관하는 ‘2014년 어르신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에 참석하여 지역 어르신께 인사를 드리고 발대식 축하 인사 말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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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돈 빼먹기, 이번엔 육아휴직..2013년 부정수급 두배로[동아일보]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최근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확대하는 가운데 정부 지원금 제도의 허점을 노려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타내는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육아휴직 급여 부정수급 비율이 기타 실업급여 등 고용보험에서 지급되는 급여 가운데 가장 상승폭이 크고 정부가 육아휴직자를 늘리는 것에만 신경을 쓸 것이 아니라 악용해서 부정수급 하는 범죄에 대해서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1일 동아일보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동아일보] 유성열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까지 적발된 육아휴직 급여 부정수급액은 모두 8억8000만 원. 2012년 한 해 동안 적발된 부정수급액이 4억446만 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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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가양유수지 복합센터 건립 기공식 축하 드립니다!한정애 의원은 19일(수) 오후 3시 강서구 가양동(가양유수지내) 가양빗물펌프장에서 열린 '가양유수지 복합센터 건립 기공식' 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기공식 현장에서는, '가양유수지 친수문화공간 활용 체육시설 정비공사와 가양유수지 복합센터 건립공사에 관한 업무보고와 그간의 공사가 착수되기까지의 준비과정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각계 인사들의 축사들이 이어졌습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을 비롯한 김상현 서울시의원은 "50여개의 빗물처리장이 전국에 있으나, 강서구는 그간의 문제점인 악취제거를 해소하기위해 펌프, 배관, 탈취설비 등을 정비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친수문화공간과 복합센터 등 메칭 사업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편리한 시설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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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당선 무효자 낸 정당, 재선거에서 후보 공천 못 한다한정애 의원은 당선무효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공천을 제한하여 예정에도 없던 선거를 치르는 주민생활의 불편, 정치불신 및 경제적, 사회적 비용 등 유권자들에게 돌아오는 폐해를 방지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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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 - 당선 무효 후보자 낸 정당, 재선거 공천 제한당선무효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에게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못하게 하여 최소한의 책임정치를 실현하고자 함. 아울러 재선거로 인한 유권자의 정치불신 해소와 불필요한 예산 낭비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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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답변을 촉구하는 정개특위 기자회견정개특위 위원인 한정애 의원은 12일 민주당 정개특위 위원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에 대한 답변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민주당 정개특위 위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으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공약을 실천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지 대통령의 책임있는 답변을 촉구한다”며, “민주당은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가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끝가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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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임법안환경사고에 대한 책임주체와 책임의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정확한 환경사고 원인과 정확한 피해 정도를 규명할 수 있도록 환경오염피해를 조사할 수 있는 기구를 조직할 필요가 있음. 또한 신속한 환경오염피해의 보상과 보상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환경피해구제기금을 마련하여 체계적인 환경책임제도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이법을 제정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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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대변인,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의 태도 및 발언 질타 [MBN]한정애 대변인은 5일 새누리당이 개최한 여수 기름유출 사고 관련 당정 협의에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발언에 관련하여 장관의 태도와 자질에 대해 질타를 했습니다. [MBN 뉴스] 이준희= ‘몰라요 장관’으로 유명한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또다시 자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수 기름유출 사고의 1차 피해자가 GS칼텍스이고 어민은 2차 피해자라고 하는가 하면, 불성실한 답변 태도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준희 기자입니다.[중략] ▶인터뷰 : 한정애 / 민주당 대변인(어제) -“주무 장관에게 필요한 자세는 진정성 있는 사과인데,(윤진숙 장관은) 오히려 분노한 민심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청문회 때부터 자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겪었던 윤 장관이 또 한 번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 MBN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