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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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신문 외] ‘워킹 패밀리’ 백악관 회담 참석 한정애 의원한정애 의원은 미 국무부 초청으로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 한국대표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21일부터 29일입니다). 한정애 의원은 오바마 대통령 부부도 함께 참석하는 이번 회담을 통해 미국의 일하는 가정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이후 우리나라 제도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관련 기사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파이낸셜신문 정상희 기자 "고용 기회의 균등과 일하는 가정에 대한 미국의 정책과 대안들을 잘 듣고 향후 국회 입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사진)은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DC 옴니 쇼람 호텔에서 열리는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The White House Summit on Working Families)'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여하는 소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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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강서구자율방범연합회 방화2동초소 안전기원식한정애의원은 20일(금)오후7시 강서구 방화2동 초소를 방문하여 강서구자율방범연합회 안전기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은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공병선 강서구의원, 자율방범강서구연합회 강부경 회장, 노성호 방화2동 자율방범대장, 강서나눔봉사대 송시형 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방화2동 제20대 회장 취임식과 방화2동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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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서울YMCA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개관20주년 기념식한정애의원은 20일(금)오후3시 강서구 방화동 서울YMCA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개관20주년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 김성태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서울YMCA 안창원 회장, 방화어린이집 이혜숙 원장, 자원봉사자분들 등 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서울YMCA 방화11종합복지관 감사패전달과 20주년 복지관 참여주민 이정원․정연진 어르신과 20년 근속직원 이혜숙 방화어린이집 원장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이어졌으며, 기념떡 컷팅식 및 기념사진 촬영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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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영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법외노조 취소 소송 패소 관련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및 현안 □ 일시 : 2014년 6월 19일 오후 14시 38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전교조의 합법노조 지위를 되찾기 위한 대장정에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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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영상]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및 현안 □ 일시 : 2014년 6월 19일 오전 10시 57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버티기로 나오는 문창극 지명 철회해야■ 비윤리적 교육수장들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다■ 국가안보의 첨병이 아니라 정권의 홍위병이 될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는 사퇴하라■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소송에 대한 사법부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한다■ 강릉 거소투표 대리투표 의혹, 선관위와 검찰의 추상같은 수사를 촉구한다■ 신임 당직인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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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의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을 만난다- 23일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 참석한정애 의원이 오는 23일(월) 워싱턴DC 옴니 쇼람 호텔에서 열리는 ‘일하는 가족을 위한 백악관 회담(The White House Summit on Working Families)’에 한국대표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미국 내 고용기회 균등, 저임금 등의 처우, 직장 내 차별, 노동환경 개선, 노인 돌봄, 육아 및 보육 등에 대한 지원방안이 주요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미셸 오바마 영부인, 조 바이든 부통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의 여러 정책들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며 워싱턴 뉴욕의 연구단체, 시민사회단체 방문 및 전문가 면담, 현장시찰 등 여러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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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전교조의 합법노조 지위를 되찾기 위한 대장정에 함께 할 것이다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9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전교조의 합법노조 지위를 되찾기 위한 대장정에 함께 할 것이다 우려했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소송 패소 판결이 나왔다. 전교조의 법적 지위가 박탈당한 것이다. 이미 대선 때부터 보여진 박근혜 대통령의 전교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결국 이렇게 현실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기만 하다. 부끄럽고 망신스런 일이다. 이번 일로 우리는 박근혜정부 들어 또 다른 민주주의의 후퇴를 목도하게 됐다. 사회적 갈등을 봉합하고 줄여나가야 할 정부가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켜 가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 또한 헌법적 가치도, 국제사회의 우려도 외면한 이번 사법부의 결정은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고 시대적 가치를 후퇴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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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버티기로 나오는 문창극 지명 철회해야 세월호 참사 65일째이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12분이 어서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염원한다. 문창극 후보자가 이제 버티기로 일관한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눈물까지 흘리며 우리사회의 뿌리 깊은 관행과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적폐의 덩어리들로 제2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내각을 꾸리신다고 한다. 정말로 우려되고 염려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식민사관이라는 적폐에 젖은 총리후보, 논문 가로채기와 연구비 가로채기 등 교육계의 적폐 당사자인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교육문화수석 내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