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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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근로기준법 개정안 - 공휴일 및 대체휴일 유급휴일 보장사용자는 근로자에게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에 유급휴일을 주도록 하며,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의 근로가 불가피한 사업 또는 사업장인 경우에는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이 아닌 날에 유급휴일을 줄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제55조제2항․제3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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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담뱃값 9천원까지 올려야 금연효과 있어"[인터뷰 전문] 한정애 "담뱃값 9천원까지 올려야 금연효과 있어" [발언전문] - 한정애 의원님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 어떻게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유권자들 많이 만나셨을 것 같은데요. ▶ 네. 시장에서 많이 만나뵀고요. 이렇게 저렇게 많이 만나뵀습니다. - 유권자들이 어떤 얘기를 많이 하시던가요? ▶ 야단 많이 들었죠. 잘 해라. 너무 실망해서 할 말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해야 되지 않냐. 정치권이 어쨌든 추석 연휴 마치고 돌아가면 특별법을 비롯해서 민생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라 그런 말씀하셨죠. - 여당 대변인 연결했을 때는 추석 민심을 이렇게 전하더라고요. 여당에 대해서는 답답하다, 야당에 대해서는 화가 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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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 대체휴일제 제도 개선 촉구 및 현안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10일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에 대한 추석민심은 따갑다 지난 9월 3일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에 대한 추석민심은 너무나 따가웠다. 새누리당의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한 조직적인 부결은 국회에 대한 불신에 휘발유를 끼얹는 그야말로 악수였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누누이 수차례에 걸쳐서 ‘방탄국회는 없다. 그리고 원칙대로 처리하겠다’ 그렇게 공언해왔다. 그러나 9월 3일 본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조직적으로 송광호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켰다. 방탄국회가 없다던 새누리당 지도부의 말이 또 하나의 허언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방탄국회를 저질러 놓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미 제시한 불체포특권 포기,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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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귀성인사 및 정책홍보물 배포활동한정애 대변인은 5일 오전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및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와 함께 용산역을 찾아 추석연휴 귀성객들에게 추석인사를 드렸습니다. 이날 귀성인사 일정에는 조정식 사무총장, 윤후덕 비서실장, 윤관석 수석사무부총장, 백재현 정책위 수석부의장, 유기홍 수석대변인, 인재근·전순옥·남윤인순 의원 등이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대변인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즐거운 추석보내시라’는 추석인사와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이 최우선으로 추진할 법안 및 5대 불안 해결을 위한 방안 등이 담긴 정책홍보물을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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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방화2복지관, 방화6복지관 한가위 큰잔치한정애 의원은 4일 방화2복지관과 방화6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린 추석맞이 한가위 큰잔치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한정애 의원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고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드렸습니다. 또한 한정애 의원은 추석을 맞아 강서구 방화2복지관, 가양7복지관에 각각 쌀 120kg 총 240Kg을 기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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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영상] 세월호 유가족 면담 촉구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유가족 면담 촉구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4일 오전 10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눈 딱감고 규제만 풀게 아니라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나시라 ■ 새누리당은 야당과 유가족과 함께 세월호 특별법 논의에 나서라 ■ 군의 총체적인 문제, 김관진 안보실장이 책임져야 한다 한정애 대변인, 사회복지재정 지방 전가 관련 및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4일 오후 4시 5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말로만 불체포특권 포기를 말하며 면피하지 말라 ■ 정부는 지자체에 사회복지 재정 부담을 전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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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 제28차 원내대책회의 발언- 특별감찰관제 시행 촉구제28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4년 9월 5일 오전 9시 □ 장소 : 국회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의원 비리척결제도 중에 하나인 특별감찰관 제도가 지금 현재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이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다 아시겠지만, 대통령의 배우자 및 4촌 이내의 친족,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의 수석비서관 이상의 공무원을 감찰하도록 한 특별감찰관제가 지난 2월달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6월 19일자로 발효되었다. 국회는 여야 6인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에서 3명의 후보를 합의해서 선정한 바 있다. 그것이 7월 초였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자신들 추천한 후보가 후보직에서 사퇴하자 특별감찰관 후보를 처음부터 다시 재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여야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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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 일자리예산 무작정 늘릴 것이 아니라 내실을 채워야 한다■ 일자리예산 무작정 늘릴 것이 아니라 내실을 채워야 한다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와 새누리당이 내년 일자리예산을 1조 1,000억 늘린다고 한다. 그런데 1조 1,000억에 대한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기획재정부는 국무회의 등을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자리 예산 인상분 1조 1,000억원에 대한 근거를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심지어 일자리사업을 총괄해야 할 고용노동부는 일자리 정책과 관련한 2014년 상반기 예산 집행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2015년 예산안이 마련되었는지 의문이다.박근혜 정부의 급조된 일자리정책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국정과제인 고용률 70% 달성이라는 양적 성과에만 급급해 여러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