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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전 체 보 기

  •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함께 11월 17일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 노동자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노동변호사로서 수백개의 노동조합 설립과 노동사건 변론을 도왔고 노동자의 관점에서 경제민주화를 바라보는 후보는 자신밖에 없다” 며 “민주개혁진영과 노동진영이 함께 힘을 합쳐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이룩하자” 고 밝혔습니다.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특보단 대선승리 결의대회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노동특보로 임명된 한정애 의원은 11월 17일에 열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보단 대선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결의대회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특보단의 활동력을 높이고 하나 된 힘으로 정권교체에 앞장서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위기의 지방자치, 대안을 모색하다 (창립세미나 및 토론회)
    11월 16일 한정애 의원은 ‘국회 지방3정(재정, 행정, 의정) 발전연구회 창립세미나 및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우리나라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연구회를 통해 지방3정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생산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지방3정 발전연구회 창립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 준비로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 문재인 후보 부산 해상노련에 떴다!
    한정애 의원은 11월 15일 부산 중구에 위치한 부산마린센터에서 문재인 후보와 같이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해상노련)에 방문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부산마린센터에서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해상노련)원들과 만나 "해양대 출신인 동생이 배를 타고 있어 더욱 동질감을 느낀다"며 "내가 부산 사람이기에 바다에 대한 관심이 많고, 부산을 제대로 살리는 출발도 바다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문 후보는 "어제 부산에 와서 수산 분야 부흥을 위해 남항을 다시 국가관리 항만으로 재지정해 탈바꿈시키고 감천항, 자갈치시장과 함께 수산과 관광을 겸하는 벨트로 발전시킬 구상을 밝혔다"며 "해양수산 분야만큼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며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정권교체를 위..
  • 노동부 '노조 상급단체 탈퇴기준' 돌연 변경…제3노총 지원 의혹 [한겨레]
    지난 10월 국정감사 기간 중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노조 상급단체 탈퇴기준의 행적해석변경에 대해 강하게 질책한 적이 있습니다. 이어 국민노총을 위한 노골적인 지원이라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제대로 다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늦게나마 한겨레 신문이 이 문제를 기사화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한겨레 신문 11월 15일자 14면면 기사를 소개합니다. 고용노동부가 노조의 상급단체 탈퇴 기준에 대한 행정해석을 노동계의 ‘제3노총’ 추진 시점에 느닷없이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정부가 ‘제3노총’ 설립을 간접지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행정해석을 바꾼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정애 의원은 “민주노총 사업장의 ‘연쇄 탈퇴’ 뒤에는 정부가 있었다는 것..
  • 부산지역 노동계 인사 182명 "문재인 적극 지지 선언"
    11월 15일 한정애 의원은 부산지역 노동계 인사의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기본권을 외쳐도 민간군사기업과 용역깡패를 동원해 노동자를 때려잡는 것이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체제 하의 새누리당의 노동정책” 이라며 비판했고 “사람이 먼저인 제 18대 대통령으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고 밝혔습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향후 만들어질 정부는 전 국민이 행복해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와 같은 사안의 기준점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며 “부산의 위대한 결정이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 것이라고 확신하고,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12월 19일 승리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대전·충남·보건의료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대전·충남·보건의료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의료는 그 소득수준과 빈부격차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며 국민의 건강은 국가가 책임져야하는 당연한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MB정권은 그동안 보건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의료 대재앙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들은 의료를 상업화하고 돈벌이 수단으로 삼겠다고 하는 MB정부의 태도를 비판하면서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 는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 박근혜 후보는 투표시간연장이 두렵습니까?
    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투표시간 연장 촉구 노동자 증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투표는 국민의 기본권이지만 우리나라에는 투표일에도 쉬지를 못해 제대로 투표를 못하는 처지의 노동자가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투표는 시간이 아니라 성의의 문제다”, “10분이면 되는데 투표 안하는 건 납득이 안된다”며 투표시간 연장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말로만 투표 참여를 독려, 투표율 운운하지 말고 국민들이 투표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을 조성하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와 함께 11월 17일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 노동자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노동변호사로서 수백개의 노동조합 설립과 노동사건 변론을 도왔고 노동자의 관점에서 경제민주화를 바라보는 후보는 자신밖에 없다” 며 “민주개혁진영과 노동진영이 함께 힘을 합쳐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이룩하자” 고 밝혔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17. 17:30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특보단 대선승리 결의대회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노동특보로 임명된 한정애 의원은 11월 17일에 열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보단 대선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결의대회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특보단의 활동력을 높이고 하나 된 힘으로 정권교체에 앞장서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17. 11:45

위기의 지방자치, 대안을 모색하다 (창립세미나 및 토론회)

11월 16일 한정애 의원은 ‘국회 지방3정(재정, 행정, 의정) 발전연구회 창립세미나 및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우리나라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연구회를 통해 지방3정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생산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국회 지방3정 발전연구회 창립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 준비로 애쓰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16. 12:00

문재인 후보 부산 해상노련에 떴다!

한정애 의원은 11월 15일 부산 중구에 위치한 부산마린센터에서 문재인 후보와 같이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해상노련)에 방문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부산마린센터에서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해상노련)원들과 만나 "해양대 출신인 동생이 배를 타고 있어 더욱 동질감을 느낀다"며 "내가 부산 사람이기에 바다에 대한 관심이 많고, 부산을 제대로 살리는 출발도 바다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문 후보는 "어제 부산에 와서 수산 분야 부흥을 위해 남항을 다시 국가관리 항만으로 재지정해 탈바꿈시키고 감천항, 자갈치시장과 함께 수산과 관광을 겸하는 벨트로 발전시킬 구상을 밝혔다"며 "해양수산 분야만큼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며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정권교체를 위..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15. 18:21

노동부 '노조 상급단체 탈퇴기준' 돌연 변경…제3노총 지원 의혹 [한겨레]

지난 10월 국정감사 기간 중 한정애 의원은 고용노동부장관에게 노조 상급단체 탈퇴기준의 행적해석변경에 대해 강하게 질책한 적이 있습니다. 이어 국민노총을 위한 노골적인 지원이라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제대로 다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늦게나마 한겨레 신문이 이 문제를 기사화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한겨레 신문 11월 15일자 14면면 기사를 소개합니다. 고용노동부가 노조의 상급단체 탈퇴 기준에 대한 행정해석을 노동계의 ‘제3노총’ 추진 시점에 느닷없이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정부가 ‘제3노총’ 설립을 간접지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행정해석을 바꾼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정애 의원은 “민주노총 사업장의 ‘연쇄 탈퇴’ 뒤에는 정부가 있었다는 것..

의정활동/언론보도 2012. 11. 15. 17:56

부산지역 노동계 인사 182명 "문재인 적극 지지 선언"

11월 15일 한정애 의원은 부산지역 노동계 인사의 문재인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기본권을 외쳐도 민간군사기업과 용역깡패를 동원해 노동자를 때려잡는 것이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체제 하의 새누리당의 노동정책” 이라며 비판했고 “사람이 먼저인 제 18대 대통령으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고 밝혔습니다. 이에 한정애 의원은 “향후 만들어질 정부는 전 국민이 행복해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와 같은 사안의 기준점을 제시해주어야 한다” 며 “부산의 위대한 결정이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 것이라고 확신하고,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12월 19일 승리로 보답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15. 17:15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대전·충남·보건의료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대전·충남·보건의료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의료는 그 소득수준과 빈부격차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이며 국민의 건강은 국가가 책임져야하는 당연한 의무임에도 불구하고 MB정권은 그동안 보건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의료 대재앙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들은 의료를 상업화하고 돈벌이 수단으로 삼겠다고 하는 MB정부의 태도를 비판하면서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 는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14. 17:30

박근혜 후보는 투표시간연장이 두렵습니까?

11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투표시간 연장 촉구 노동자 증언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투표는 국민의 기본권이지만 우리나라에는 투표일에도 쉬지를 못해 제대로 투표를 못하는 처지의 노동자가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투표는 시간이 아니라 성의의 문제다”, “10분이면 되는데 투표 안하는 건 납득이 안된다”며 투표시간 연장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말로만 투표 참여를 독려, 투표율 운운하지 말고 국민들이 투표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을 조성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2. 11. 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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