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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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강서구민과 함께 만들어온 우리 강서의 발전과 변화를 차질없이 이어가겠습니다. 획기적인 강서발전 시대를 열겠습니다” 후보 등록을 마친 한정애 의원의 일성이다. 한정애 현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목) 오전 10시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 의원은 “총선은 우리 지역 일꾼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선거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짚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선거” 라고 말하며 “그간 살아왔던 삶의 궤적과 지난 의정활동 결과 등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우리 강서를 위해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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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 체결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은 15일(금)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친노동·노동존중사회의 실현과 노동정책 강화 및 노동처우 개선 등을 위한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한정애 의원은 “공공서비스 분야 노동자 처우개선은 단순히 노동자 권익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많은 국민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로 돌아가는 것” 이라며 협약 체결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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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강서병 야권후보, 민주당 한정애로 단일화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구병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와 진보당 이미선 후보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한정애 후보로 단일화했다. 두 후보는 15일(금) 오후 강서구 등촌동(공항대로 510)에 위치한 한정애 후보 캠프에서 후보단일화 합의문에 서명하고 ,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민생 경제와 후퇴한 민주주의를 되살리기 위해 정책연대와 야권 단일화에 합의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용단을 내려주신 이미선 후보에 감사 드린다” 며 ”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합의정신을 받들어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폭주에 제동을 걸고 거부권에 가로막힌 법안을 재추진하여 민생을 지키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미선 후보는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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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선대위 대한민국살리기본부장으로 선임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22대 총선 후보)이 더불어민주당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총괄·지휘하는 ‘정권심판·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 의 ‘대한민국살리기본부’ 본부장으로 선임됐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총선은 현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막고, 무능·무책임·무대책을 심판하는 정권심판 선거라 생각한다“ 라며 ”오직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실종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으로 내몰린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과 역량을 기울이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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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국회의원,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해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이 29일(목)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선거도 정쟁이 아닌 오직 정책 선거, 강서구민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선거로 치루겠다는 입장이다. 선거 기간동안 앞선 성과를 넘어서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강서발전의 청사진을 구민들께 하나씩 보고드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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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동물복지국회포럼 대표로 전미연방의원협회(FMC)·세계애견연맹(WDA)과 간담회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서구 병)이 공동대표로 있는 동물복지국회포럼과 전미연방의원협회(FMC)·세계애견연맹(WDA)의 간담회가 22일(목)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전미연방의원협회(FMC)·세계애견연맹(WDA)의 제안으로 열린 것으로 한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축하하고, 나아가 개와 고양이 식용 금지에 대한 국제기준 마련과 함께 한·미 양국의 국제협약 공동발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정애 의원은 “「개식용종식법」 통과는 그간 동물권 향상을 위해 해왔던 노력의 종착역이 아니라 더 많은 동물들의 권리 향상과 인간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으로 향하는 시작점”이라고 밝히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국회와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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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대표 발의 ‘여권 이미지 도용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강서구 병)이 대표발의한 「여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타인의 여권을 이미지 파일 또는 복사본의 형태로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처벌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정보 도용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한정애 의원은 “모바일신분증, 디지털 신원 인증 등을 이용한 신원 확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번 법률안 통과로 신분증 도용에 대한 처벌을 더욱 강화하고 개인정보 부정사용에 따른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함께 발의한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조속히 본회의를 통과하여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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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마약류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법 마련!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의료업과 약국의 중복 폐업 등을 이용한 마약류의약품 불법유통을 방지하도록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월 16일 대표 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의료기관 개설자인 마약류취급의료업자 또는 마약류소매업자도 폐업 시 허가관청에 마약류의약품의 처분 계획 등을 신고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마약류의약품 불법유통을 근절하는 내용을 담은 「마약류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한정애 의원은 “최근 마약류 불법유통으로 인한 사건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일부 마약류취급업자와 마약류소매업자의 부당이득 편취를 막고 마약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