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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입니다

  • MB의 독도방문
    "전격적이다. 그것도 너무나 전격적이다. 그래서 뜬금없다는 생각마저 든다. 절묘하다. 타이밍도 너무 절묘하다. 그래서 짜고 친다는 의심 또한 지울 수가 없다." 저의 오랜 지인이자 자타가 인정하는 일본통 전문가가 분석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관련한 총평입니다. 말이 나온 김에 좀 더 인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큰 틀의 한일관계에서 이번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큰 의미가 있다. 왜냐 하면, 지금까지는 주로 일본 측에서 문제를 만들고 우리가 방어하는 입장의 연속이었는데, 이번에는 한국 정부가 선공을 날렸다는 차원에서 그렇다.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한일관계는 이처럼 우리가 먼저 선제적 공격으로 풀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오래 준비된 정부의 정책 스케줄이냐는 점이다. 그렇다면..
  •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고, 물도 차면 넘치는 법인 것과 같은 이치이겠지요. 요즘 들어 자본주의의 위기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물론, 달이 기운다고 달이 아닌 것이 아니듯 자본주의의 위기가 도래한다고 해서 또 다른 체제가 그리 쉽게 그 체제를 대신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새로운 체제는 인간과 삶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만은 분명 바꿔 놓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 잠깐 밖엘 나갔다 왔는데, 여기저기 새롭게 인테리어 하는 가게들이 참 많이도 눈에 띄더군요. 주위가 먹자골목이고 역세권을 바탕으로 한 상권지역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만, 설사 그렇다 해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폐업과 창업이 빈번한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저의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당당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제 의정활동의 중심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향합니다. 돌이켜보면, 20여년에 걸친 사회생활의 대부분을 노동자의 일터안전과 권익향상이라는 문제에 매달려왔던것 같고, 국회에서도 환경노동위원회에 소속되어 보다 구체적인 실현방안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문재인정부 환경부장관직을 수행하며 기후위기의 시대 2050 탄소중립 대한민국을 향한 디딤돌을 마련하였고, 미세먼지, 수자원, 플라스틱, 낙동강 물문제, 사육곰 등 야생동물 정책과 동물원관리 등 해묵은 과제들을 정리하고 국민의..
  • 프로필
    프로필충북 단양 출신 학력1985해운대여자고등학교1989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1990~1992 부산대학교 환경대학원수료1999~2003 영국 노팅엄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 산업공학박사 (1999.9~2003.4) 경력1989~2012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1997 산업위생기술사2005~2006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위원장2006~2010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공공연맹 부위원장2006노사정위 산업재해보상보험발전위원회 위원2008전태일노동자상 선정위원회 위원2008~2010PSI(국제공공노련) 동아시아지역회의 의장, 아태지역집행위원, 세계여성위원회 위원 2008노사정위원회 일가정양립및 여성고용촉진위원회 위원 2010국토해양부 혁신도시위원회 위원2010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위원201..
  • 걸어온 길
    출생과 성장 고수동굴이 멀지 않은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함경남도 장진에서 조부모님과 함께 남하하신 아버님의 형제분들은 전국 각지로 뿔뿔이 흩어져 생활 터전을 일구었습니다. 아버님은 단양에서 광산업에 종사 하시다가 1972년 겨울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홀로 남겨진 어머님은 아무런 대책이 없어 다섯 아이를 데리고 친정 동생이 있는 부산으로 이사를 하시게 됩니다. 그 시대의 어머님들이 다 그러하셨듯이 억척스럽게 다섯 아이를 기르셨고, 우리는 그러한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자양분으로 잘 성장했습니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던 듯합니다.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어버이날을 즈음한 글짓기 시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드리는..
  • 한정애의원 캐리커쳐
    - 최남진화백님 작 - -- 작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그리고 같은날,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했습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참여정부의 노력의 일환이 작은 결실을 맺기 시작한것이지요. 이제 세종시는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18대 국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행정수도 취소 논란을 뒤로하고 말입니다. 세종시출범 행사에 참석했던 여당의 유력대선후보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글쎄요, 애초에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한 것은 새누리당, 당시 한나라당이 아니었던가요. 사회적인 갈등만을 증폭시키고 온나라를 대결 구도로 몰아갔던 당사자들이 아니었던가요! 19대 국회가 이전과 다르기를 진정으로 기대합니다만,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은 별로 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변화를 꿈꾸겠습..
  • 19대 개원과 함께 배지를 달았습니다
    오늘(30일), 드디어 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 4년의 의정활동도 막이 올랐습니다. 첫날 가졌던 각오와 다짐을 4년 동안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아침에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자리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께서 18대 때 달고 다니시던 배지를 손수 저에게 달아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무한한 영광입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의정활동 하겠다는 약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생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에게 "국회의원은 꼭 배지를 달고 다니며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초선으로서 의..
MB의 독도방문

"전격적이다. 그것도 너무나 전격적이다. 그래서 뜬금없다는 생각마저 든다. 절묘하다. 타이밍도 너무 절묘하다. 그래서 짜고 친다는 의심 또한 지울 수가 없다." 저의 오랜 지인이자 자타가 인정하는 일본통 전문가가 분석한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관련한 총평입니다. 말이 나온 김에 좀 더 인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큰 틀의 한일관계에서 이번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큰 의미가 있다. 왜냐 하면, 지금까지는 주로 일본 측에서 문제를 만들고 우리가 방어하는 입장의 연속이었는데, 이번에는 한국 정부가 선공을 날렸다는 차원에서 그렇다.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한일관계는 이처럼 우리가 먼저 선제적 공격으로 풀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오래 준비된 정부의 정책 스케줄이냐는 점이다. 그렇다면..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8. 10. 22:52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고, 물도 차면 넘치는 법인 것과 같은 이치이겠지요. 요즘 들어 자본주의의 위기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물론, 달이 기운다고 달이 아닌 것이 아니듯 자본주의의 위기가 도래한다고 해서 또 다른 체제가 그리 쉽게 그 체제를 대신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새로운 체제는 인간과 삶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만은 분명 바꿔 놓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 잠깐 밖엘 나갔다 왔는데, 여기저기 새롭게 인테리어 하는 가게들이 참 많이도 눈에 띄더군요. 주위가 먹자골목이고 역세권을 바탕으로 한 상권지역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합니다만, 설사 그렇다 해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폐업과 창업이 빈번한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7. 28. 11:36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한정애입니다.  저의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당당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제 의정활동의 중심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향합니다. 돌이켜보면, 20여년에 걸친 사회생활의 대부분을 노동자의 일터안전과 권익향상이라는 문제에 매달려왔던것 같고, 국회에서도 환경노동위원회에 소속되어 보다 구체적인 실현방안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문재인정부 환경부장관직을 수행하며 기후위기의 시대 2050 탄소중립 대한민국을 향한 디딤돌을 마련하였고, 미세먼지, 수자원, 플라스틱, 낙동강 물문제, 사육곰 등 야생동물 정책과 동물원관리 등 해묵은 과제들을 정리하고 국민의..

한정애입니다/인사말 2012. 7. 18. 05:02

프로필

프로필충북 단양 출신 학력1985해운대여자고등학교1989 부산대학교 환경공학과 1990~1992 부산대학교 환경대학원수료1999~2003 영국 노팅엄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 산업공학박사 (1999.9~2003.4) 경력1989~2012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1997 산업위생기술사2005~2006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노조위원장2006~2010한국노동조합총연맹 공공연맹 부위원장2006노사정위 산업재해보상보험발전위원회 위원2008전태일노동자상 선정위원회 위원2008~2010PSI(국제공공노련) 동아시아지역회의 의장, 아태지역집행위원, 세계여성위원회 위원 2008노사정위원회 일가정양립및 여성고용촉진위원회 위원 2010국토해양부 혁신도시위원회 위원2010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위원201..

한정애입니다/걸어온길 2012. 7. 9. 17:20

걸어온 길

출생과 성장 고수동굴이 멀지 않은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함경남도 장진에서 조부모님과 함께 남하하신 아버님의 형제분들은 전국 각지로 뿔뿔이 흩어져 생활 터전을 일구었습니다. 아버님은 단양에서 광산업에 종사 하시다가 1972년 겨울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홀로 남겨진 어머님은 아무런 대책이 없어 다섯 아이를 데리고 친정 동생이 있는 부산으로 이사를 하시게 됩니다. 그 시대의 어머님들이 다 그러하셨듯이 억척스럽게 다섯 아이를 기르셨고, 우리는 그러한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자양분으로 잘 성장했습니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던 듯합니다.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어버이날을 즈음한 글짓기 시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드리는..

한정애입니다/걸어온길 2012. 7. 9. 15:34

한정애의원 캐리커쳐

- 최남진화백님 작 - -- 작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한정애입니다/인사말 2012. 7. 8. 22:53

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그리고 같은날,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했습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참여정부의 노력의 일환이 작은 결실을 맺기 시작한것이지요. 이제 세종시는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18대 국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행정수도 취소 논란을 뒤로하고 말입니다. 세종시출범 행사에 참석했던 여당의 유력대선후보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글쎄요, 애초에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한 것은 새누리당, 당시 한나라당이 아니었던가요. 사회적인 갈등만을 증폭시키고 온나라를 대결 구도로 몰아갔던 당사자들이 아니었던가요! 19대 국회가 이전과 다르기를 진정으로 기대합니다만,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은 별로 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변화를 꿈꾸겠습..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7. 2. 23:35

19대 개원과 함께 배지를 달았습니다

오늘(30일), 드디어 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 4년의 의정활동도 막이 올랐습니다. 첫날 가졌던 각오와 다짐을 4년 동안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아침에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자리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께서 18대 때 달고 다니시던 배지를 손수 저에게 달아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무한한 영광입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의정활동 하겠다는 약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생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에게 "국회의원은 꼭 배지를 달고 다니며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초선으로서 의..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5. 3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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