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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입니다

  • 걸어온 길
    출생과 성장 고수동굴이 멀지 않은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함경남도 장진에서 조부모님과 함께 남하하신 아버님의 형제분들은 전국 각지로 뿔뿔이 흩어져 생활 터전을 일구었습니다. 아버님은 단양에서 광산업에 종사 하시다가 1972년 겨울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홀로 남겨진 어머님은 아무런 대책이 없어 다섯 아이를 데리고 친정 동생이 있는 부산으로 이사를 하시게 됩니다. 그 시대의 어머님들이 다 그러하셨듯이 억척스럽게 다섯 아이를 기르셨고, 우리는 그러한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자양분으로 잘 성장했습니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던 듯합니다.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어버이날을 즈음한 글짓기 시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드리는..
  • 한정애의원 캐리커쳐
    - 최남진화백님 작 - -- 작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그리고 같은날,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했습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참여정부의 노력의 일환이 작은 결실을 맺기 시작한것이지요. 이제 세종시는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18대 국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행정수도 취소 논란을 뒤로하고 말입니다. 세종시출범 행사에 참석했던 여당의 유력대선후보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글쎄요, 애초에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한 것은 새누리당, 당시 한나라당이 아니었던가요. 사회적인 갈등만을 증폭시키고 온나라를 대결 구도로 몰아갔던 당사자들이 아니었던가요! 19대 국회가 이전과 다르기를 진정으로 기대합니다만,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은 별로 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변화를 꿈꾸겠습..
  • 19대 개원과 함께 배지를 달았습니다
    오늘(30일), 드디어 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 4년의 의정활동도 막이 올랐습니다. 첫날 가졌던 각오와 다짐을 4년 동안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아침에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자리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께서 18대 때 달고 다니시던 배지를 손수 저에게 달아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무한한 영광입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의정활동 하겠다는 약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생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에게 "국회의원은 꼭 배지를 달고 다니며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초선으로서 의..
  •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며칠간 총선 후유증으로 가슴앓이 좀 했습니다. 당은 당대로 지도부 체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곧 잘 정리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제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제가 해야할 일들을 챙기는 작업에 들어갈까 합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평등 사회!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노동이 존중 받는 평등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최우선의 의정활동 목표로 삼겠습니다. 우리사회는 고도의 압축 성장을 통한 산업화로 수많은 노동자의 희생이 뒤따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노동자가 일하는 작업환경은 열악하고 취약하기만 합니다. 매일 평균 6~7명의 산재사망자와 430여명에 달하는 산업재해자의 발생으로 OECD 가입국가 중 산재 사망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산재다발국이라는 부끄러운 오명을 달고 있는 것이..
  • 이제 다시 시작이다
    아쉽다는 말씀 전에 감사의 인사 말씀을 먼저 드리는 게 도리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했더라면 하는 반성도 해 봅니다. 비록, 늦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정치라는 장에 입문하는 첫 마음이 이처럼 '아픔'일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하긴, 제가 정치를 하리라는 생각조차도 해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니까요.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게 저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컸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는 물론 개인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정책의 적실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는 임무가 제게 주어졌습니다. 마다 않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이 아쉽고 만족스럽지 못한 총선 결과이기는 하지만 다시 시작이라는..
  • 다시 문제는 원칙과 상식이다
    깨어있는 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심판의 날이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일까요? 여·야를 막론하고 한 표를 호소하는 후보자들의 목소리에는 애절함이 묻어납니다. 정당들은 정당들 나름대로 선거전략 마련에 부심합니다. 어느 당은 보수의 가치를, 또 어느 당은 진보의 가치를, 또 다른 정당은 중도의 가치를, 그렇게 자신들의 색깔을 유권자들에게 설파하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생각해 봅니다. 2012년 오늘, 대한민국 사회에 진정 필요한 가치는 무엇일까를 말입니다. 보수적 가치의 부족으로 그게 아니라면 진보적 가치가 결여되어 오늘 한국 사회가 이리 엉망이 되어버렸을까요? 글쎄요. 인간 사회 저변을 형성하는 근본과 관계된 문제 아닌가 하는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즉,..
  • 4월의 시작, 변화의 시작
    주말 아침. 4월을 시작하는 날입니다만, 바깥 날씨가 제법 쌀쌀할 것 같습니다. 동장군의 마지막 기세가 매섭습니다. 어제도 우습게 봤다가 얼마나 추웠는지 모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우리 집 강아지 해피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는데 날이 저물어 해가 떨어지자 옷 속을 파고드는 칼바람이 제법 차더군요. 그래서 다시 들어와 겨울 점퍼를 꺼내 입고 나갔다 왔습니다. 우리 아파트 옆에는 작은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가끔 해피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 사람이 없으면 마음껏 뛰어 놀게 풀어 놓곤 하는데, 어제도 날씨가 쌀쌀해서였는지 공원을 거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풀어 놓았는데 여기 저기 강아지들 배설물이 눈에 띄어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잠시 배설물 수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요 며칠 날씨가 ..
걸어온 길

출생과 성장 고수동굴이 멀지 않은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함경남도 장진에서 조부모님과 함께 남하하신 아버님의 형제분들은 전국 각지로 뿔뿔이 흩어져 생활 터전을 일구었습니다. 아버님은 단양에서 광산업에 종사 하시다가 1972년 겨울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홀로 남겨진 어머님은 아무런 대책이 없어 다섯 아이를 데리고 친정 동생이 있는 부산으로 이사를 하시게 됩니다. 그 시대의 어머님들이 다 그러하셨듯이 억척스럽게 다섯 아이를 기르셨고, 우리는 그러한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자양분으로 잘 성장했습니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던 듯합니다.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어버이날을 즈음한 글짓기 시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드리는..

한정애입니다/걸어온길 2012. 7. 9. 15:34

한정애의원 캐리커쳐

- 최남진화백님 작 - -- 작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한정애입니다/인사말 2012. 7. 8. 22:53

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그리고 같은날,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했습니다.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참여정부의 노력의 일환이 작은 결실을 맺기 시작한것이지요. 이제 세종시는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18대 국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행정수도 취소 논란을 뒤로하고 말입니다. 세종시출범 행사에 참석했던 여당의 유력대선후보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글쎄요, 애초에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한 것은 새누리당, 당시 한나라당이 아니었던가요. 사회적인 갈등만을 증폭시키고 온나라를 대결 구도로 몰아갔던 당사자들이 아니었던가요! 19대 국회가 이전과 다르기를 진정으로 기대합니다만,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은 별로 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변화를 꿈꾸겠습..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7. 2. 23:35

19대 개원과 함께 배지를 달았습니다

오늘(30일), 드디어 19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 당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 4년의 의정활동도 막이 올랐습니다. 첫날 가졌던 각오와 다짐을 4년 동안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참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아침에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자리에서 박지원 비대위원장께서 18대 때 달고 다니시던 배지를 손수 저에게 달아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무한한 영광입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의정활동 하겠다는 약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합니다. 생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에게 "국회의원은 꼭 배지를 달고 다니며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초선으로서 의..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5. 30. 21:26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며칠간 총선 후유증으로 가슴앓이 좀 했습니다. 당은 당대로 지도부 체제를 두고 여러 말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곧 잘 정리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제 19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제가 해야할 일들을 챙기는 작업에 들어갈까 합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평등 사회!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노동이 존중 받는 평등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을 최우선의 의정활동 목표로 삼겠습니다. 우리사회는 고도의 압축 성장을 통한 산업화로 수많은 노동자의 희생이 뒤따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노동자가 일하는 작업환경은 열악하고 취약하기만 합니다. 매일 평균 6~7명의 산재사망자와 430여명에 달하는 산업재해자의 발생으로 OECD 가입국가 중 산재 사망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산재다발국이라는 부끄러운 오명을 달고 있는 것이..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4. 16. 10:22

이제 다시 시작이다

아쉽다는 말씀 전에 감사의 인사 말씀을 먼저 드리는 게 도리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조금만 더 했더라면 하는 반성도 해 봅니다. 비록, 늦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정치라는 장에 입문하는 첫 마음이 이처럼 '아픔'일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하긴, 제가 정치를 하리라는 생각조차도 해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니까요.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게 저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컸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는 물론 개인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정책의 적실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는 임무가 제게 주어졌습니다. 마다 않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이 아쉽고 만족스럽지 못한 총선 결과이기는 하지만 다시 시작이라는..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4. 12. 11:37

다시 문제는 원칙과 상식이다

깨어있는 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심판의 날이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일까요? 여·야를 막론하고 한 표를 호소하는 후보자들의 목소리에는 애절함이 묻어납니다. 정당들은 정당들 나름대로 선거전략 마련에 부심합니다. 어느 당은 보수의 가치를, 또 어느 당은 진보의 가치를, 또 다른 정당은 중도의 가치를, 그렇게 자신들의 색깔을 유권자들에게 설파하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생각해 봅니다. 2012년 오늘, 대한민국 사회에 진정 필요한 가치는 무엇일까를 말입니다. 보수적 가치의 부족으로 그게 아니라면 진보적 가치가 결여되어 오늘 한국 사회가 이리 엉망이 되어버렸을까요? 글쎄요. 인간 사회 저변을 형성하는 근본과 관계된 문제 아닌가 하는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즉,..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4. 3. 20:59

4월의 시작, 변화의 시작

주말 아침. 4월을 시작하는 날입니다만, 바깥 날씨가 제법 쌀쌀할 것 같습니다. 동장군의 마지막 기세가 매섭습니다. 어제도 우습게 봤다가 얼마나 추웠는지 모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우리 집 강아지 해피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는데 날이 저물어 해가 떨어지자 옷 속을 파고드는 칼바람이 제법 차더군요. 그래서 다시 들어와 겨울 점퍼를 꺼내 입고 나갔다 왔습니다. 우리 아파트 옆에는 작은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가끔 해피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 사람이 없으면 마음껏 뛰어 놀게 풀어 놓곤 하는데, 어제도 날씨가 쌀쌀해서였는지 공원을 거니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그래서 풀어 놓았는데 여기 저기 강아지들 배설물이 눈에 띄어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잠시 배설물 수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요 며칠 날씨가 ..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12. 4. 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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