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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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정애 선거사무소 찾아가기!한정애 선거사무소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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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 “강서를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로 만들겠다” 지역 교통공약 총망라해 발표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이 28일(목) 지역의 교통사업 전반을 총망라한 ‘수도권 최고 교통요충지, 강서’ 라는 지역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의원은 “지금까지 많은 지역 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문제들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단 한번도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면서 “대장홍대선도 여러 난관이 있었지만 결국 관철시켜 내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듯이 강서구민의 행복과 우리 강서발전을 위한 사업이라면 끝까지 해내고야 말겠다” 라며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덧붙여 한 의원은 “우리 강서는 이제막 본 궤도에 올라선 사업들이 많이 있다” 면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선 사업을 시작한 일꾼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일꾼이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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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장홍대선 어디까지!? 한정애가 말하는 강서구청역대장홍대선 일명 강서구청역에 모든것!! 2024. 2. 15. 강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간담회에서 '대장홍대선 사업'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장면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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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강서구민과 함께 만들어온 우리 강서의 발전과 변화를 차질없이 이어가겠습니다. 획기적인 강서발전 시대를 열겠습니다” 후보 등록을 마친 한정애 의원의 일성이다. 한정애 현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21일(목) 오전 10시 강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 의원은 “총선은 우리 지역 일꾼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할 일꾼을 뽑는 선거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짚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선거” 라고 말하며 “그간 살아왔던 삶의 궤적과 지난 의정활동 결과 등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우리 강서를 위해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 후보에게 투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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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민의 삶을 바꾼 법안2024년 2월 15일 강서대학교에서 '한정애의 뿌듯한 순간'에 답변 영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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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 체결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은 15일(금)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친노동·노동존중사회의 실현과 노동정책 강화 및 노동처우 개선 등을 위한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한정애 의원은 “공공서비스 분야 노동자 처우개선은 단순히 노동자 권익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많은 국민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로 돌아가는 것” 이라며 협약 체결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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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강서병 야권후보, 민주당 한정애로 단일화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구병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와 진보당 이미선 후보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한정애 후보로 단일화했다. 두 후보는 15일(금) 오후 강서구 등촌동(공항대로 510)에 위치한 한정애 후보 캠프에서 후보단일화 합의문에 서명하고 ,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민생 경제와 후퇴한 민주주의를 되살리기 위해 정책연대와 야권 단일화에 합의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용단을 내려주신 이미선 후보에 감사 드린다” 며 ”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합의정신을 받들어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폭주에 제동을 걸고 거부권에 가로막힌 법안을 재추진하여 민생을 지키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미선 후보는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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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정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선대위 대한민국살리기본부장으로 선임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병 22대 총선 후보)이 더불어민주당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총괄·지휘하는 ‘정권심판·국민승리 선거대책위원회’ 의 ‘대한민국살리기본부’ 본부장으로 선임됐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총선은 현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막고, 무능·무책임·무대책을 심판하는 정권심판 선거라 생각한다“ 라며 ”오직 국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실종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으로 내몰린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과 역량을 기울이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