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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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당 강서병 한정애, 동별 맞춤형 ‘소확행 공약’ 발표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이 8일(월) ‘동별 맞춤형 소확행 공약’ 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철도 신설이나 재건축·재개발 같은 큰 개발사업은 아니지만 각 동별 실정을 반영한 작지만 지역 주민들에겐 확실한 행복을 주는 소확행 사업이다 한정애 의원은 “선거를 시작하면서 구민들께 구민 행복과 강서발전을 위해 선거기간 오로지 정책선거로 임할 것임을 약속드린 바 있다” 라며 “우리 강서발전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어떤 후보가 더 적합한 후보인지 구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실거라 굳게 믿고 있다. 마지막까지 좌고우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며 남은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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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당 강서병 한정애, 동물복지공약 발표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의원이 7일(일)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동물복지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의원은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로 대한민국의 동물복지정책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개식용종식 특별법을 대표발의하고 국회 본회의 통과를 주도한 바 있어 이번 동물복지공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정애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의 많은 부분을 동물권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는 우리 인간과 가장 친밀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가장 취약한 위치에 놓여있는 동물의 권리가 향상된다면 우리 인간들의 복지 또한 나아질 수 있다는 신념에 기반한 것이다.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동물복지공약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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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정애가 말하는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뒷 이야기(feat.김용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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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서병 한정애, 사전투표 첫날 투표 "국민 행복과 나라 성공 위해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 주시길"강서병 한정애 국회의원은 5일(금) 오전 10시 강서구의회에서 사전 투표했다. 사전투표 첫날 아침 직접 표를 행사하면서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정애 의원은 투표 후 “이번 선거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 라며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유권자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 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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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서병 한정애, 구도심 활성화 공약 발표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인 한정애 국회의원이 4일(목) ‘신(新) 문화경제축 육성’ 을 통한 구도심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의 주된 구상은 ‘화곡역 - 화곡본동시장 - 강서구청(공공복합문화시설) - 먹자골목 - 가양지구 - 한강 덮개공원 일대를 연계·개발해 강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신(新) 문화경제축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한정애 의원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신(新) 문화경체축 사업들과 함께 화곡역, 강서구청역, 가양역을 지나 홍대까지 연결되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인 대장홍대선까지 조속히 완공된다면 우리 화곡동이 자연스럽게 서울의 새로운 문화중심권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라며 구도심 활성화 사업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이어 “구상한 사업들을 우리 강서구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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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선거송] 사랑의 재개발 | 한정애TV한정애 후보의 선거송 '사랑의 재개발'을 공개합니다 ^^ ※ 강서(병) : 화곡본동, 화곡4·6동, 등촌1·2동, 염창동, 가양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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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한정애] 우리동네 사전투표소 알아보기!2024년 4월 5일(금)~6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 간 진행되는 투표는 무슨 투표일까요? 정답은 바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입니다! 선거일에 투표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 제도는 신분증만 제시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구민 여러분들도 신분증 꼬~옥 챙기고 사전투표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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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 한정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강서병 후보자 토론회, 기호1번 한정애 후보 기조연설고물가 고금리로 민생이 정말 어렵습니다. '코로나 때보다도 더 힘들다', '사과 한 알, 파 한 단도 겁이 난다' 하십니다. 시장에서 뵀는데요. 파가 얼마나 귀한지 어머님이 어화둥둥 업고 다니시더라고요. 상황이 이런데 정부 대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이들의 피와 희생으로 일궈낸 우리의 민주주의는 또 어떻습니까? 듣기 싫고 거슬리면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쫓아내고 있습니다. 범죄 피의자를 해외 도피성 외국 대사로 임명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불과 2년입니다.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서 남은 3년은 달라야 합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 정부에게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현 정부의 무능 그리고 전횡을 과감히 심판해 주십시오. 이번 총선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