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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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10월 6일)한정애의원은 6일(목)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2016 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재벌3세들의 파견직 수행기사에 대한 갑질과 메탄올 중독 사업장 점검 부실 등에 대해 지방고용청장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질의 도중 마이크가 꺼지자 발언 시간을 추가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 남은 국감 기간 최선을 다해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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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정감사(10월 4일)한정애의원은 4일(화)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국감에서 기관장과 증인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환경부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남용 실태 문제, 환경공단의 올바르지 못한 올바로시스템 문제, 국립공원 고사 상태 를 지적하였습니다. 질의 내용인 국립공원 나무 고사상태에 관련된 영상도 재생하였습니다. 직접 영상으로 보니 고사상태가 정말 심각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한정애의원은 준비해온 질의로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국감 질의 내용은 추후 영상모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 국감 기간 최선을 다해 감사를 진행하겠습니다.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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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길조‘까치’이제는 유해야생동물로 전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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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재벌 3세 운전기사에 대한 갑질은 파견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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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동부, 메탄올취급제조사업장 점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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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추적60분 - '사표, 대신 받아드립니다' 출연한정애의원은 9월 28일(수) KBS에서 방영한 '추적60분 - 사표, 대신 받아드립니다' 편에서 고용노동부 국감 질의 장면과 인터뷰 내용에 출연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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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산하기관 비정규직 남용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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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감서 8일만에 웃으며 만났지만…파행책임 놓고선 '으르렁'與 "정의장 편파적 의사진행 때문"…野 "여당의 조직적인 국감포기"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류미나 기자 = 국정감사가 시작한 지 8일만인 4일 국감장에서 처음 만난 여야 의원들은 반갑게 손을 맞잡았지만, 국감 파행의 책임 소지를 놓고선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국감장 배치상 마주보고 자리를 잡은 여야 의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상대편 좌석을 오가며 악수를 나눠 화기가 맴돌았다. 첫 국감 질의에 나서는 초선의원들은 자못 진지한 표정으로 미리 준비한 질의서를 보며 마음을 가다듬기도 했다. 그러나 국감이 시작되자 여야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국감 파행의 앙금을 여실히 드러냈다. 법사위에선 새누리당 소속의 권성동 위원장이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해임안과 정세균 의장의 편파적인 의사 진행 때문에 (지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