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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애 국회의원] 기금형제도 전문가 간담회에 함께했어요~
    9일(화) 한정애의원은 우리나라의 노동시장 특성을 반영한 기금형퇴직연금제도의 도입 추진에 따른 정착·확산 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노동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에 참여하였습니다 ^^ 발제 발표 전 간담회 주최 의원으로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논의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드렸습니다. 이어 세 분의 전문가분들이 현재 논의 중인 내용과 해외 사례 등을 꼼꼼히 발표해주셨습니다. 미리 공부해왔음에도 발표를 들으며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는 한정애의원~숨길 수 없는 모범생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 발표 이후 마련된 자유 토론 시간에서 해외 사례와의 비교, 노동자의 수급권 보호방안 등을 심도깊게 논의하였습니다. 여러 의견이 공존하고 있는 주제인만큼,..
  • [한정애 국회의원] '동물권 보호'를 외치고 왔습니다~
    한정애의원은 7일(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개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동물권 행동 시민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가 주관하는 1차 전국 대집회 자리였습니다. 한 해 약 100만여 마리 이상 개들이 도살되고 있고 특히, 여름철 보신을 이유로 큰 희생이 따르고 있는 만큼 시의적절하게 마련된 집회였는데요. 개식용 산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요구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행사당일 참석하신 분들의 열기만큼이나 햇볕도 뜨겁게 내리쬐었는데요~ 선글라스와 모자로 방어에 나서보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 이 날 행사장에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동물권 보호 행동에 앞장서는 이용녀 선생님도 참석하셨는데요~..
  • [뉴시스] 초복 앞두고…동물단체 "개 식용 안된다" 도심 집회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동물단체들이 초복을 닷새 앞둔 7일 서울 도심에서 개 식용 금지와 개 도살장 폐지를 주장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동물권행동 카라와 동물자유연대는 이날 서울시청과 청와대 인근에서 '개식용 철폐 전국대집회 1차 궐기'를 진행하며 "개 도살장 철폐로 개 식용 종식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개 식용 산업 붕괴에도 (제도적 뒷받침을) 직무유기하고 있는 정부를 규탄한다. 생명 감수성과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찌만 정부의 정책 변화는 정체된 상태다"며 "반려동물 중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개는 국내법상 반려동물이자 가축이란 모순된 지위를 가진채 동물학대의 온상으로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은폐된 도살장에서 연간 100마리 이상의 개들이 식용산업에 짓밟히고 있는 것이 참혹..
  • [머니투데이] '워라밸', '미세먼지법'의 주역…"국민 삶 바꾸는 것, 정쟁 아닌 정책"
    “정쟁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나 결국 국민 삶을 바꾸는 것은 정책입니다.”스스로 ‘독고다이’라는 정치인이 있다. 진영 논리에 매몰돼 몸싸움까지 불사하며 민생을 소홀히 하는 기성 정치와 선을 긋는다. 그의 소신은 현장 경험과 밤샘 공부를 거쳐 환경·노동 정책으로 여문다. 훗날 자신의 길을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정치를 한다는 소신이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 의원은 ‘주 52시간 근로제’ 전도사다. 19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후 첫 번째로 대표 발의한 법안이 근로기준법 개정안이다. 2011년 기준 1인당 2116시간에 달했던 연간 노동시간 단축은 한 의원의 최대 관심사이자 소명이다. 과로로 인한 안타까운 죽..
  • [경향신문] 한정애 “직장 괴롭힘 금지, 빠르게 뿌리내릴 것”
    2013년 4월, 다국적 기업인 맥쿼리에서 근무하던 한 여성이 한정애 당시 민주통합당 의원을 찾았다. 이 여성은 자신이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자 전산기획에서 창고정리로 업무가 바뀌었고, 사무실 출입카드까지 정지됐다는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유럽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는 법이 있지만 한국에는 관련법이 없어 보호받을 수 없다고 호소했다. 한 의원이 그해 9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을 발의한 계기다.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된다. 법안을 발의한 지 6년 만이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은 지금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법안이 통과되기까지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 ‘괴롭힘’의 정의가 모호하고 포괄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래서 애초 한 의원이 주장했던 가해자 ..
  • 19.07 월간 한정애(Vol.38)
    모바일 보기 2019년 6월 의정활동을 담은 “월간 한정애”입니다. 앞으로도 보다 살기 좋은 강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 [그린포스트코리아] "실험동물 보호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 기틀 마련해야"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병욱 기자] '제2의 메이 사태'를 막기 위해 국회와 정부 부처,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사단법인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환경노동위원회), 기동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윤준호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과 함께 3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실험동물 복지 이대로 좋은가–동물실험 정책의 현주소'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탐지견으로 활동하다가 퇴역한 비글 복제견 ‘메이’가 최근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동물실험 뒤 사망해 논란이 된 가운데 열려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복제 검역탐지견 '메이'의 사망 소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후 동물실험의 윤리성과 실험동물의 처우가 사회적인 문..
  • [전국매일신문] 한정애 의원, '청년내일채움공제' 전반적 성과에도 면밀한 사업수행 절실해
    박창복 기자 = 고용노동부의 행정착오로 ‘줬다 뺐었다’는 논란을 빚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철회 통보 대상자들 중 외국인 또는 외국 법인이 출자한 국내법인에서 근무하는 청년 92명의 가입 취소 조치가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의 지적으로 원상조치 됐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자산형성 지원을 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은 우수한 청년 인력 확보와 지원금을 지원받도록 한 제도다. 그러나 지난 3월 노동부는 외국법률에 따라 설립된 외국법인은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해당 청년들에게 가입 철회를 통보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가 국내법인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에 따라 지원되는 제도이므로 외국법률에 따라 설립된 외국법인은 중소기업이..
[한정애 국회의원] 기금형제도 전문가 간담회에 함께했어요~

9일(화) 한정애의원은 우리나라의 노동시장 특성을 반영한 기금형퇴직연금제도의 도입 추진에 따른 정착·확산 방안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노동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에 참여하였습니다 ^^ 발제 발표 전 간담회 주최 의원으로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논의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드렸습니다. 이어 세 분의 전문가분들이 현재 논의 중인 내용과 해외 사례 등을 꼼꼼히 발표해주셨습니다. 미리 공부해왔음에도 발표를 들으며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는 한정애의원~숨길 수 없는 모범생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 발표 이후 마련된 자유 토론 시간에서 해외 사례와의 비교, 노동자의 수급권 보호방안 등을 심도깊게 논의하였습니다. 여러 의견이 공존하고 있는 주제인만큼,..

의정활동/포토뉴스 2019. 7. 9. 15:16

[한정애 국회의원] '동물권 보호'를 외치고 왔습니다~

한정애의원은 7일(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개식용 철폐 전국 대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동물권 행동 시민단체 카라와 동물자유연대가 주관하는 1차 전국 대집회 자리였습니다. 한 해 약 100만여 마리 이상 개들이 도살되고 있고 특히, 여름철 보신을 이유로 큰 희생이 따르고 있는 만큼 시의적절하게 마련된 집회였는데요. 개식용 산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요구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행사당일 참석하신 분들의 열기만큼이나 햇볕도 뜨겁게 내리쬐었는데요~ 선글라스와 모자로 방어에 나서보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 이 날 행사장에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발걸음 해주셨습니다. 동물권 보호 행동에 앞장서는 이용녀 선생님도 참석하셨는데요~..

의정활동/포토뉴스 2019. 7. 9. 14:02

[뉴시스] 초복 앞두고…동물단체 "개 식용 안된다" 도심 집회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동물단체들이 초복을 닷새 앞둔 7일 서울 도심에서 개 식용 금지와 개 도살장 폐지를 주장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동물권행동 카라와 동물자유연대는 이날 서울시청과 청와대 인근에서 '개식용 철폐 전국대집회 1차 궐기'를 진행하며 "개 도살장 철폐로 개 식용 종식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개 식용 산업 붕괴에도 (제도적 뒷받침을) 직무유기하고 있는 정부를 규탄한다. 생명 감수성과 동물 복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찌만 정부의 정책 변화는 정체된 상태다"며 "반려동물 중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개는 국내법상 반려동물이자 가축이란 모순된 지위를 가진채 동물학대의 온상으로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은폐된 도살장에서 연간 100마리 이상의 개들이 식용산업에 짓밟히고 있는 것이 참혹..

의정활동/언론보도 2019. 7. 9. 12:58

[머니투데이] '워라밸', '미세먼지법'의 주역…"국민 삶 바꾸는 것, 정쟁 아닌 정책"

“정쟁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나 결국 국민 삶을 바꾸는 것은 정책입니다.”스스로 ‘독고다이’라는 정치인이 있다. 진영 논리에 매몰돼 몸싸움까지 불사하며 민생을 소홀히 하는 기성 정치와 선을 긋는다. 그의 소신은 현장 경험과 밤샘 공부를 거쳐 환경·노동 정책으로 여문다. 훗날 자신의 길을 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한 정치를 한다는 소신이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한 의원은 ‘주 52시간 근로제’ 전도사다. 19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후 첫 번째로 대표 발의한 법안이 근로기준법 개정안이다. 2011년 기준 1인당 2116시간에 달했던 연간 노동시간 단축은 한 의원의 최대 관심사이자 소명이다. 과로로 인한 안타까운 죽..

의정활동/언론보도 2019. 7. 8. 20:14

[경향신문] 한정애 “직장 괴롭힘 금지, 빠르게 뿌리내릴 것”

2013년 4월, 다국적 기업인 맥쿼리에서 근무하던 한 여성이 한정애 당시 민주통합당 의원을 찾았다. 이 여성은 자신이 권고사직을 받아들이지 않자 전산기획에서 창고정리로 업무가 바뀌었고, 사무실 출입카드까지 정지됐다는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유럽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는 법이 있지만 한국에는 관련법이 없어 보호받을 수 없다고 호소했다. 한 의원이 그해 9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을 발의한 계기다. 7월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시행된다. 법안을 발의한 지 6년 만이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은 지금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법안이 통과되기까지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 ‘괴롭힘’의 정의가 모호하고 포괄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래서 애초 한 의원이 주장했던 가해자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9. 7. 8. 19:59

19.07 월간 한정애(Vol.38)

모바일 보기 2019년 6월 의정활동을 담은 “월간 한정애”입니다. 앞으로도 보다 살기 좋은 강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의정활동/의정보고 2019. 7. 5. 13:43

[그린포스트코리아] "실험동물 보호를 위한 국가 차원의 정책 기틀 마련해야"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병욱 기자] '제2의 메이 사태'를 막기 위해 국회와 정부 부처,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사단법인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환경노동위원회), 기동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윤준호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과 함께 3일 오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실험동물 복지 이대로 좋은가–동물실험 정책의 현주소'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탐지견으로 활동하다가 퇴역한 비글 복제견 ‘메이’가 최근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동물실험 뒤 사망해 논란이 된 가운데 열려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월 복제 검역탐지견 '메이'의 사망 소식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후 동물실험의 윤리성과 실험동물의 처우가 사회적인 문..

의정활동/언론보도 2019. 7. 5. 09:00

[전국매일신문] 한정애 의원, '청년내일채움공제' 전반적 성과에도 면밀한 사업수행 절실해

박창복 기자 = 고용노동부의 행정착오로 ‘줬다 뺐었다’는 논란을 빚은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철회 통보 대상자들 중 외국인 또는 외국 법인이 출자한 국내법인에서 근무하는 청년 92명의 가입 취소 조치가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의 지적으로 원상조치 됐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자산형성 지원을 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은 우수한 청년 인력 확보와 지원금을 지원받도록 한 제도다. 그러나 지난 3월 노동부는 외국법률에 따라 설립된 외국법인은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으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해당 청년들에게 가입 철회를 통보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가 국내법인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에 따라 지원되는 제도이므로 외국법률에 따라 설립된 외국법인은 중소기업이..

의정활동/언론보도 2019. 7. 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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