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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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제소한 박영선 의원 윤리위 징계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은 26일 새누리당이 제소한 박영선 의원 윤리위 징계안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상희·서영교·유승희·유은혜·최민희·한명숙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새누리당은 박영선 의원에 대한 근거없는 중상모략을 중단하고 징계안을 철회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국정조사에서 채 못했던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위한 특검 준비에 나설 것”을 촉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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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들이 국회로 온 까닭은?한정애 의원은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다음카페 와 함께 다태아 산모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쌍둥이 등 다태아 산모들이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사례로 들어보고, 관계 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논의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카페 의 김양숙 회장 역시 개회사를 통해 “다태아 가정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책들은 나무도 미비하다”며,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다태아 엄마들의 고충과 어려움이 국회 차원에서 충실히 논의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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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 제4차 국민보고대회 및 9차 촛불집회한정애 의원은 23일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 제4차 국민보고대회'에 사회를 맡았습니다. 김한길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국회의원, 당원,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하였으며, 이후 이어진 국정원 규탄 9차 촛불집회에서 참여하여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 등을 요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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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한정애 의원은 23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49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에 함께했습니다. 기술사의 날과 전국기술사대회는 국가 최고 엔지니어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그간의 활동들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기술사들의 자질 향상과 이공계 우수 인재들의 기술사 진출을 적극 유도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제49회 기술사의 날 및 제7회 전국기술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쟁력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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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충남도청 2014 예산정책협의회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정애 위원은 2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주당-충남도청 2014 예산정책협의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전병헌 원내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한 장병완 정책위 의장, 양승조 최고위원, 박민수, 박완주, 정성호, 정호준, 홍의락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충남도는 2014년도 정부예산 목표액 4조 700억원 달성과 차질 없는 내포신도시 건설, 서해안 유류피해지역 및 주민 지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등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차원에서 충남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감안하여 주요정책현안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책협의회가 끝난 뒤 한정애 의원은 내포신도시 홍보관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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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항의방문20일 SBS 8시 뉴스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가 뉴스에 삽입된 방송사고로 한정애 의원은 21일 SBS를 항의방문 했습니다. 이번 항의 방문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김광진, 김현, 최민희 의원이 함께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SBS는 단순히 이번 사건을 실수라고 사과하고 넘길 것이 아니라 진상을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번 일이 ‘실수’로 밝혀지더라도 재발방지를 위해 보도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하고 책임을 물을 사람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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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사)인본사회연구소(소장 김영춘)와 함께 20일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는 반핵 여론으로 인해 원전 보류와 원자로 폐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며 “우리나라도 고리1호기 재가동에 대한 재검토와 새로운 에너지 정책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 의원은 이번 첫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후 원전인 고리 1호기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원전 방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에는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고리 1호기, 폐로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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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정원개혁 거리홍보전한정애 의원은 19일 영등포 구청역과 목동 현대백화점 앞에서 진행된 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정원개혁 거리홍보전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거리 홍보전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김기준·이학영·최민희·진성준·홍종학 의원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