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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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도원 개원식20일, 한정애 의원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도원 개원식에 함께했다. 대구서부지도원 관할 지역인 대구·경북 서부지역은 재해율이 전국 평균재해율의 1.4배 수준으로 산업재해 취약지역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차관, 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조원진 국회의원, 김범일 대구광역시 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정애 의원은 개원식 축사를 통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도원의 개원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대구서부지도원이 생김에 따라 대구·경북 서부지역 사업장의 산업재해가 감소할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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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한정애 의원(환경공학과 85학번)은 2월 19일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3년도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 함께했다. 이날 열린 부산대 총동문회 총회는 이용흠 총동문회장, 고의경 부산대학교 의무부총장, 안홍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부산대 동문 수 백명이 모인 가운데 재학생 장학금 수여, 2012년도 주요사업 보고,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정애 의원은 총회 막바지 만찬 건배사를 통해 “지난 대학시절의 기억과 경험들이 동문 선후배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힘으로 작용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부산대 효원인들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더욱더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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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초교 졸업식, 자신의 꿈과 타인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강동人으로 커가길2월 15일 한정애 의원은 제50회 강동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제14회 졸업생인 한정애 의원은 이번 졸업식에서 박준용 전교학생회장에게 특별상을 수여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친구들과 사이좋던 그 모습을 계속 이어 나가길 바라며, 자신의 꿈과 타인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멋진 강동人으로 커가길 기원 한다” 고 졸업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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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3M 노조와의 면담한정애 의원은 14일 오후 4시에 한국3M 노조와 면담을 가졌다. 한 의원은 면담에서 노조 측으로부터 현재까지 진행경과를 설명받고 조속한 단체협약 체결과 2011년·2012년 임금협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노사 양측을 지도·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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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 국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환경부 현안보고제313회 국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와 환경부 현안보고가 열렸다. 한정애 의원은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현안보고에서 환경부 장관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의 불산누출사고에 대하여 질의 했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삼성전자 불산누출사고와 관련하여 환경부가 제출한 누출 추정량은 2~5ℓ로 보고되어 있지만 삼성측의 증언을 토대로 추정한 것이고, 이를 환경부가 국회 현안 보고에도 그대로 보고하는 것은 환경부가 주무부처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고 강하게 질타했다. 한정애 의원은 사고 사업장의 불산 관련 협력업체인 STI측에 올해 1월 한달 동안 불산 취급량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열린 고용노동부 현안보고에서 한정애 의원은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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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사태 조속히 해결되어야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과 전순옥 의원은 7일 오후, 한진중공업 농성 현장을 방문해 이재용 한진중공업 사장과 故 최강서 씨의 유가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진중공업지회 노조원들과 면담을 갖고 현재 상황과 노조의 요구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진지회는 故 최강서 조합원의 명예회복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책(순환휴직, 158억 손해배상청구 소송 철회 및 故 최강서 조합원 사태 관련 고소고발 취하, 노조 사무실 현행 유지, 소비조합 원상회복)등의 요구안을 내놓고 있는 상태다. 한정애 의원은 노사 양측에 "유가족 문제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하며, "손배소 철회와 같은 요구안들도 노사가 전향적인 입장에서 교섭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故최강서 씨의 시신을 놓고 대립중인 한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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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해운대여고 졸업식, 사회를 빛낼 수 있는 고운인이 되길2월 7일 한정애 의원은 모교인 해운대여자고등학교 제29회 졸업식에 함께했습니다. 해운대여자고등학교 제1회 졸업생인 한정애 의원은 제29회 졸업생인 김재원 학생에게 직접 준비해온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3년동안 해운대여고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로 나아가 해운대여고를 빛낼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이웃과 또한 어려운 이들을 살필 줄 아는 사람으로 커가길 바란다” 고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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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해운대여중 졸업식,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해운대여중인이 되길2월 6일 한정애 의원은 모교인 해운대여자중학교 제41회 졸업식에 함께했습니다. 해운대여자중학교 제10회 졸업생인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3년 동안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해운대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졸업식을 축하 한다” 며 “중학교를 졸업하더라도 해운대여자중학교 졸업생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