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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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의 일방적인 의사진행과 위헌적 비상계엄 옹호 발언 규탄 기자회견오늘 오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주관으로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의 일방적인 의사진행과 위헌적 비상계엄 옹호 발언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석기 위원장은 상임위원의 발언에 대해 일방적으로 발언 정정을 요구하며, 이에 항의하는 야당 의원들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김석기 위원장의 독단적 의사진행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오늘 진행된 기자회견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석기 위원장은 상임위원의 발언에 대해 일방적으로 발언 정정을 요구하며, 이에 항의하는 야당 의원들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했다. 회의가 진행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산회를 한 김석기 위원장의 독단적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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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소추안’ 통과 - 위대한 국민의 승리입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위대한 국민의 승리입니다. 윤석열이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선포한 날 계엄군의 총구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맨몸으로 장갑차를 막아내주신 위대한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 즉각 탄핵’을 외쳐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시작입니다.하루 빨리 무도한 윤석열 정권이 망가뜨린 국방·외교·안보·경제·사회·민생 전 분야를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헌법재판소는 조속한 탄핵 인용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십시오. 저와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이 탄핵되는 그날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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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윤석열 탄핵 동참 호소문대한민국의 주권은 오직 국민에게 있습니다. 정치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합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으로 이 땅의 민주주의에 전두환의 망령을 되살리려 했습니다. 군부독재와 국가폭력의 아물지 않은 상처를 가진 우리 국민들이, 또다시 아픈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몸서리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생계까지 뒤로 하며 맹혹한 추위 속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 탄핵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정치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받들어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해야 합니다. 윤석열을 탄핵하는 것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국민의힘은 무엇을 위해 존재합니까.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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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민 승리까지 단 6시간!#국민의_승리까지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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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윤석열의 대국민담화는 대국민 사기쇼로 드러났습니다내란수괴 윤석열의 새빨간 거짓말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어제 내란수괴 윤석열은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는 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한 ‘경고성 계엄’일 뿐 국회를 해산하거나 마비시키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오늘 경제부총리와 외교부장관은 국회에서 진행된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12.3 내란 사태’ 당일 윤석열으로부터 계엄선포 후 경제·외교 분야에서 취해야 할 조치사항이 담긴 문서를 전달 받았다고 합니다.각 장관들에게 계엄 이후 경제ㆍ외교분야 대비책을 지시하였다는 것은 12.3 내란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것이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방증합니다.내란수괴 윤석열은 끝까지 뻔뻔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려고 하고 있습니다.이제 24시간 남았습니다. 내일 내란수괴 윤석열을 반드시 국회에서 탄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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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국민 승리의 날까지, 단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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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무속 중독에 이어 극우유투버 중독, 광기에 찬 내란수괴 윤석열, 대한민국 안위와 국민 안전 위해 하루라도 빨리 탄핵시켜야 합니다.무속 중독에 이어 극우유투버 중독, 광기에 찬 내란수괴 윤석열, 대한민국 안위와 국민 안전 위해 하루라도 빨리 탄핵시켜야 합니다. 1. 내란수괴 윤석열이 무속 중독에 이어 드디어 극우유투버 중독 본색까지 드러냈습니다. 계엄 이후 관저에서 호의호식하던 윤석열이 12일(목) 오전, 흡사 광인의 형상으로 자신의 계엄 정당성을 강변하며, 트라우마로 힘든 국민의 가슴에 또다시 염장을 지르는 만행을 저질렸습니다. 2. ‘대국민 담화’라는 미명 하에 열린 ‘윤석열의 만행’은 마치 재판을 앞둔 내란범죄 확증범이 ‘나 좀 살려달라’ 외치는 최후 변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앞에서는 마치 당당한 척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겠다 하면서도 뒤로는 자신의 모든 책임을 현장 투입 군인들에게 미루는 그 뻔뻔함에 어이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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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탄액안 표결까지 단 48시간!윤석열 탄액안 표결까지 48시간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