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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 안대희 총리후보 내정자 재고 요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6일 오전 9시 5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김한길 대표 “안대희 내정자 지명 재고해야” 오늘 아침 김한길 당대표께서는 부천시 송내 북부역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마친후, 기자들을 만나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가난한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불국사로 가면 되지, 왜 배타고 제주도에 가다가 이런 일을 벌이나” 이런 말은 국민 모두를 모욕하는 말입니다. 정부여당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참회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제주도를 가는 비행기 값이 부담스러워 밤새 배를 타고 가다가 참변을 당한 아이들 때문에 온 국민이 가슴 아픈 이때에, 세월호를 반성한다면서 5달 동안 16억 원, 하루에 천만 원씩 벌었다는 사람을 새 국무총리로 내세운 ..
  • [대변인 서면브리핑]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 관련 및 새누리당 역풍 언급 논란
    ■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연대 관련 최고위원회에서 이미 의결한 통합진보당과의 선거연대는 없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지금도 그 결정은 유효함을 알려드린다. 당 사무총장이 김경수 후보에게 통합진보당과의 연대는 없다는 방침을 재확인해주었다. ■ 새누리당이 지금 역풍 운운할 때인가 지금 국민들은 묻고 있다. 국민이 필요할 때 정부는 어디 있었는가. 국민이 간절히 국가에 도움을 요청할 때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정부가 어느 정부인가. 불통으로 일관해온 국정기조를 바꾸고, 국민과 소통·공감 하는 정부로 거듭나라고 요구하는 것이 그렇게 듣기 불편한가. 여당이 역풍이나 정치공학 운운하는 것은 이런 질문이 두렵고 불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새누리당이 역풍 운운하는 것은 책임을 묻고자 하는 국민을 겁박하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 [대변인 브리핑]여성 연행자 불법 속옷탈의 강요, 경찰청장을 파면 요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4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국민의 간절함이 차가운 바다에까지 전해지길 기원한다 간밤에 팽목항엔 아무런 소식도 없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16분이 계신다. 팽목항의 가족들은 지방선거가 본격화되고, 정부조직개편안 발표와 신임 총리 내정 등으로 국민의 관심에서, 대한민국의 관심에서 멀어질까 두렵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계신다. 마지막 한분이 구조될 때까지 국민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우리의 간절함이 차가운 바다에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기원해 주십시오. ■ 길환영 사장, 더 무엇을 기다리나 어제 KBS 양대 노조 중 한 곳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의 총파업이 찬반 투표 결과 94.3%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는 ..
  • [대변인 브리핑] 안대희 전 대법관 국무총리 내정 등에 대해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2일 오후 3시 5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안대희 전 대법관 국무총리 내정 등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로 내정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의 교체 없는 인적 쇄신은 무의미하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정홍원 총리에 이어 검찰 출신을 연속 기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이는 국민화합, 국민통합 그리고 세월호 참사로 인해 아파하는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기를 바랬던 국민적 기대를 철저하게 외면한 것이다. 세월호 참사로 상처받은 민심을 추스르기에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이다.
  • [대변인 브리핑]공식 선거 일정 시작 및 현안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2일 오전 11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오늘부터 6.4지방선거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지방선거 최대 분수령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 수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세월호 참사를 겪고 있는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안심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반성과 성찰 속에서 국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보여드릴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지고 참회하는 선거운동 과정을 만들어 나가겠다. 국민들 속에서 듣고 토론하고 경청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 율동도 금지하고, 경청하는 유세로 조용하고 차분하게 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안들을 만들어 가겠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세월호 참..
  • KNN인물포커스 6.4 지방선거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
    한정애의원은 22일(목)오후 1시30분경 KNN인물포커스 6.4 지방선거 관련한 인터뷰 촬영에 임했습니다.
  • [대변인 서면브리핑] 세월호 보도통제 통화내용 공개 촉구 및 외환카드 분사 예비승인 중단 요구
    ■ 금융위원회는 외환카드 분사 예비승인 조치를 중단하라 금융위원회의 외환카드 분사 예비승인은 고객정보 보호 등 국민 이익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카드분사 이후의 대규모 고객정보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은행과 카드부문 고객정보의 철저하고 완전한 물리적 분리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 카드사태의 교훈이었다. 그럼에도 금융당국은 물리적 분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외환카드 분사 승인을 강행하려고 한다. 금융위의 이런 태도는 지난 2월 ‘정보유출 사태’ 국정조사에서 밝힌 고객정보 보호 최우선이라는 입장과는 상반된 것이다. 외환카드 분사 심사는 은행과 카드 부문의 망분리가 완료된 이후 엄정한 실사와 검증을 거친 다음 예비승인여부를 심사해도 늦지 않다. 또한 이는 하나금융과의 통합 당시 외환은행의 5년 독립경..
  • [대변인 서면브리핑]학생전원구조 오보 MBC가 시작하고 KBS가 키웠다 외 1건
    한정애 대변인, 오전 서면브리핑 ■ “학생 전원 구조” 오보 MBC가 시작하고 재난주관방송 KBS가 키웠다 세월호 참사 과정에서 구조 활동에 혼선을 빚게 만들고 전 국민을 혼란케 한 결정적 오보인 “학생 전원 구조” 오보를 공영방송인 MBC가 시작하고 재난주관방송인 KBS가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실 보도자료에 의하면 MBC는 경기도교육청이 기자들에게 문자로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를 발송하기 전 이미 “학생 전원 구조” 속보를 보도했다. 또 KBS는 다른 방송사들이 ‘학생 전원 구조’가 오보임을 알고 이를 정정하는 보도를 한 이후에 재차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오보를 방송해 혼란을 부추기며 사태를 악화시켰다. 이는 그동안 단원고와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와 기자들에게 보낸 잘..
[대변인 브리핑] 안대희 총리후보 내정자 재고 요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6일 오전 9시 5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김한길 대표 “안대희 내정자 지명 재고해야” 오늘 아침 김한길 당대표께서는 부천시 송내 북부역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마친후, 기자들을 만나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가난한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불국사로 가면 되지, 왜 배타고 제주도에 가다가 이런 일을 벌이나” 이런 말은 국민 모두를 모욕하는 말입니다. 정부여당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참회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제주도를 가는 비행기 값이 부담스러워 밤새 배를 타고 가다가 참변을 당한 아이들 때문에 온 국민이 가슴 아픈 이때에, 세월호를 반성한다면서 5달 동안 16억 원, 하루에 천만 원씩 벌었다는 사람을 새 국무총리로 내세운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26. 14:20

[대변인 서면브리핑]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 관련 및 새누리당 역풍 언급 논란

■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연대 관련 최고위원회에서 이미 의결한 통합진보당과의 선거연대는 없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지금도 그 결정은 유효함을 알려드린다. 당 사무총장이 김경수 후보에게 통합진보당과의 연대는 없다는 방침을 재확인해주었다. ■ 새누리당이 지금 역풍 운운할 때인가 지금 국민들은 묻고 있다. 국민이 필요할 때 정부는 어디 있었는가. 국민이 간절히 국가에 도움을 요청할 때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정부가 어느 정부인가. 불통으로 일관해온 국정기조를 바꾸고, 국민과 소통·공감 하는 정부로 거듭나라고 요구하는 것이 그렇게 듣기 불편한가. 여당이 역풍이나 정치공학 운운하는 것은 이런 질문이 두렵고 불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새누리당이 역풍 운운하는 것은 책임을 묻고자 하는 국민을 겁박하는 것이다. 새누리당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24. 16:34

[대변인 브리핑]여성 연행자 불법 속옷탈의 강요, 경찰청장을 파면 요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4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국민의 간절함이 차가운 바다에까지 전해지길 기원한다 간밤에 팽목항엔 아무런 소식도 없다. 아직 돌아오지 않은 16분이 계신다. 팽목항의 가족들은 지방선거가 본격화되고, 정부조직개편안 발표와 신임 총리 내정 등으로 국민의 관심에서, 대한민국의 관심에서 멀어질까 두렵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계신다. 마지막 한분이 구조될 때까지 국민 여러분! 함께 해주십시오. 우리의 간절함이 차가운 바다에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기원해 주십시오. ■ 길환영 사장, 더 무엇을 기다리나 어제 KBS 양대 노조 중 한 곳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새노조)의 총파업이 찬반 투표 결과 94.3%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는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24. 16:21

[대변인 브리핑] 안대희 전 대법관 국무총리 내정 등에 대해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2일 오후 3시 5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안대희 전 대법관 국무총리 내정 등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국무총리로 내정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의 교체 없는 인적 쇄신은 무의미하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정홍원 총리에 이어 검찰 출신을 연속 기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이는 국민화합, 국민통합 그리고 세월호 참사로 인해 아파하는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기를 바랬던 국민적 기대를 철저하게 외면한 것이다. 세월호 참사로 상처받은 민심을 추스르기에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이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22. 16:28

[대변인 브리핑]공식 선거 일정 시작 및 현안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2일 오전 11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오늘부터 6.4지방선거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늘 지방선거 최대 분수령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 수원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세월호 참사를 겪고 있는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안심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반성과 성찰 속에서 국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보여드릴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지고 참회하는 선거운동 과정을 만들어 나가겠다. 국민들 속에서 듣고 토론하고 경청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 율동도 금지하고, 경청하는 유세로 조용하고 차분하게 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안들을 만들어 가겠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세월호 참..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22. 16:20

KNN인물포커스 6.4 지방선거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

한정애의원은 22일(목)오후 1시30분경 KNN인물포커스 6.4 지방선거 관련한 인터뷰 촬영에 임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22. 14:00

[대변인 서면브리핑] 세월호 보도통제 통화내용 공개 촉구 및 외환카드 분사 예비승인 중단 요구

■ 금융위원회는 외환카드 분사 예비승인 조치를 중단하라 금융위원회의 외환카드 분사 예비승인은 고객정보 보호 등 국민 이익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카드분사 이후의 대규모 고객정보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은행과 카드부문 고객정보의 철저하고 완전한 물리적 분리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 카드사태의 교훈이었다. 그럼에도 금융당국은 물리적 분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외환카드 분사 승인을 강행하려고 한다. 금융위의 이런 태도는 지난 2월 ‘정보유출 사태’ 국정조사에서 밝힌 고객정보 보호 최우선이라는 입장과는 상반된 것이다. 외환카드 분사 심사는 은행과 카드 부문의 망분리가 완료된 이후 엄정한 실사와 검증을 거친 다음 예비승인여부를 심사해도 늦지 않다. 또한 이는 하나금융과의 통합 당시 외환은행의 5년 독립경..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21. 16:09

[대변인 서면브리핑]학생전원구조 오보 MBC가 시작하고 KBS가 키웠다 외 1건

한정애 대변인, 오전 서면브리핑 ■ “학생 전원 구조” 오보 MBC가 시작하고 재난주관방송 KBS가 키웠다 세월호 참사 과정에서 구조 활동에 혼선을 빚게 만들고 전 국민을 혼란케 한 결정적 오보인 “학생 전원 구조” 오보를 공영방송인 MBC가 시작하고 재난주관방송인 KBS가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실 보도자료에 의하면 MBC는 경기도교육청이 기자들에게 문자로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를 발송하기 전 이미 “학생 전원 구조” 속보를 보도했다. 또 KBS는 다른 방송사들이 ‘학생 전원 구조’가 오보임을 알고 이를 정정하는 보도를 한 이후에 재차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오보를 방송해 혼란을 부추기며 사태를 악화시켰다. 이는 그동안 단원고와 경기도교육청이 학부모와 기자들에게 보낸 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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