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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 의원,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결과에 대한 입장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2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 함께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결과에 대한 입장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2004년 노동부의 특별감독으로 현대자동차 사업장 전반에 불법파견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기소 독점권을 가진 검찰이 책임 있게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진작에 검찰이 나섰으면 10년이란 세월을 끌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현대자동차는 한전 부지 매입 과정에서 보여준 통 큰 배팅을 비정규직 문제 해결 과정에서도 보여주길 바란다”며, “10년의 문제제기, 4년의 재판 과정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1심 재판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
  • [대변인 서면브리핑]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은 불필요한 자극을 중단하라
    ■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은 불필요한 자극을 중단하라 오늘 오후 북한 단속정이 서해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한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런 불필요한 자극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불신만 가중시킬 뿐이다. 북한은 NLL해상에서의 무모한 도발 행위를 당장 멈춰야 한다. 군은 영해를 지키는 데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유지해주기 바란다.
  • [대변인 브리핑]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현대자동차그룹의 통 큰 배팅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도 적용되길 바란다 그야말로 통 큰 배팅이었다. 한전 부지를 예정가를 훨씬 초과하는 입찰가를 써낸 현대자동차 그룹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전 부채 탕감까지 걱정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통 큰 배팅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도 적용되길 바란다. 10년을 기다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현대차의 정규직 노동자로 인정되는 길이 드디어 열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 강모씨 등 994명이 현대차와 사내 하청업체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들이 현대차의 근로자임을 확인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이제 현대자동차의 동일노동 차별임금의 현장은 불..
  •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회를 청와대의 출장소로 여기는 대통령의 입장변화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것
    ■ 국회를 청와대의 출장소로 여기는 대통령의 입장변화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것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지도부를 불러 국회 운영지침을 하달한 것은 새누리당의 굴욕이자, 국회의 굴욕이고, 삼권분립에 대한 명백한 침해다.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집권당 지도부들에게 공개적으로, 그리고 사실상 야당을 제외한 국회운영과 법안통과를 지시한 것은 헌정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다.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국회가 자신을 사사건건 막는다며 10월 유신을 통해 국회를 해산하고 유정회라는 꼭두각시 정당을 만들어 국회를 무력화시킨 것을 연상시킨다.국회를 통법부로 격하시키고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야당을 배제한 정국운영을 지시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반의회주의적 발상이다.새누리당이 만일 ..
  •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9월 17일 오전 11시 2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국민을 무시하고 책임을 외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박근혜 대통령의 어제 국무회의 발언은 ‘국민대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던 목표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분열의 대한민국’을 조장하는 위험천만한 발언이었다. 책임을 외면하는 대통령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 대통령이 모독당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뽑은 국민이 모독당한 것이다. ‘군자는 잘못이 있으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지만, 소인들은 매사를 남의 탓으로 돌린다’는 논어의 구절을 돌려드리고 싶다. 한마디로 ‘세월호는 끝났다’는 선전포고였으며, 모든 책임을 국회 탓으로 돌리고 유가족과 국민을 분열시키는 발언을 박근혜 대통령은 하셨다. 이러한 박근혜..
  • [대변인 서면브리핑] 새누리당은 인권 수준부터 혁신하라
    ■ 새누리당은 인권 수준부터 혁신하라 지역 장애인단체장에게 전화로 폭언과 욕설을 한 혐의로 검찰에 피소된 새누리당 부대변인 사건은 새누리당의 낮은 인권 수준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새누리당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여성 성희롱 사건이 도마에 오른 지 며칠 되지도 않아 또다시 당 부대변인이 장애인에 대한 폭언으로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집권여당의 고위당직자가 장애를 가진 분에게 폭언과 협박, 모욕을 한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새누리당은 여론무마용 징계조치로 사건을 무마하지 말고 즉각 폭언과 욕설의 당사자를 중징계하라. 새누리당은 말로만 혁신을 외칠 것이 아니라 새누리당 당직자의 무지하고 낮은 인권수준부터 혁신할 것을 촉구한다.
  • 석면피해보상 및 안전보건관리 현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석면피해보상 및 안건보건관리 현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 하였습니다. 김영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가 계기가 되어 국민들을 석면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늘 토론회를 참석해주신 내외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 정세균 의원, 권성동 의원, 이인영 의원, 강기정 의원,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 [대변인 브리핑] 정부세제개편안 부자감세 철회 촉구 및 원세훈 재판 검찰 항소 관련 등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14일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해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정치권을 바라보는 차가웠던 추석민심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국회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은 여야가 머리를 맞댄 세월호 특별법의 제정과 민생법안의 처리여야 할 것이다. 국민은 지금 여야 원내대표간의 회동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여야 정치권은 그런 국민의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원하는 진상규명과 국민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진정성 있고,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촉구한다.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 유가족과 국민이 원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 의원,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결과에 대한 입장 관련 기자회견

한정애 의원은 2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과 함께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소송결과에 대한 입장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2004년 노동부의 특별감독으로 현대자동차 사업장 전반에 불법파견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음에도 기소 독점권을 가진 검찰이 책임 있게 행동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진작에 검찰이 나섰으면 10년이란 세월을 끌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현대자동차는 한전 부지 매입 과정에서 보여준 통 큰 배팅을 비정규직 문제 해결 과정에서도 보여주길 바란다”며, “10년의 문제제기, 4년의 재판 과정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1심 재판 결과를 겸허히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22. 16:01

[대변인 서면브리핑]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은 불필요한 자극을 중단하라

■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은 불필요한 자극을 중단하라 오늘 오후 북한 단속정이 서해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고 한다.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런 불필요한 자극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불신만 가중시킬 뿐이다. 북한은 NLL해상에서의 무모한 도발 행위를 당장 멈춰야 한다. 군은 영해를 지키는 데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유지해주기 바란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9. 15:34

[대변인 브리핑]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 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현대자동차그룹의 통 큰 배팅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도 적용되길 바란다 그야말로 통 큰 배팅이었다. 한전 부지를 예정가를 훨씬 초과하는 입찰가를 써낸 현대자동차 그룹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전 부채 탕감까지 걱정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통 큰 배팅이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도 적용되길 바란다. 10년을 기다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현대차의 정규직 노동자로 인정되는 길이 드디어 열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 강모씨 등 994명이 현대차와 사내 하청업체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들이 현대차의 근로자임을 확인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이제 현대자동차의 동일노동 차별임금의 현장은 불..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9. 13:27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회를 청와대의 출장소로 여기는 대통령의 입장변화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것

■ 국회를 청와대의 출장소로 여기는 대통령의 입장변화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것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지도부를 불러 국회 운영지침을 하달한 것은 새누리당의 굴욕이자, 국회의 굴욕이고, 삼권분립에 대한 명백한 침해다.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집권당 지도부들에게 공개적으로, 그리고 사실상 야당을 제외한 국회운영과 법안통과를 지시한 것은 헌정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다.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국회가 자신을 사사건건 막는다며 10월 유신을 통해 국회를 해산하고 유정회라는 꼭두각시 정당을 만들어 국회를 무력화시킨 것을 연상시킨다.국회를 통법부로 격하시키고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야당을 배제한 정국운영을 지시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반의회주의적 발상이다.새누리당이 만일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7. 17:50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9월 17일 오전 11시 2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국민을 무시하고 책임을 외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모독 발언 박근혜 대통령의 어제 국무회의 발언은 ‘국민대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던 목표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분열의 대한민국’을 조장하는 위험천만한 발언이었다. 책임을 외면하는 대통령의 발언이 도를 넘었다. 대통령이 모독당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을 뽑은 국민이 모독당한 것이다. ‘군자는 잘못이 있으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지만, 소인들은 매사를 남의 탓으로 돌린다’는 논어의 구절을 돌려드리고 싶다. 한마디로 ‘세월호는 끝났다’는 선전포고였으며, 모든 책임을 국회 탓으로 돌리고 유가족과 국민을 분열시키는 발언을 박근혜 대통령은 하셨다. 이러한 박근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7. 13:59

[대변인 서면브리핑] 새누리당은 인권 수준부터 혁신하라

■ 새누리당은 인권 수준부터 혁신하라 지역 장애인단체장에게 전화로 폭언과 욕설을 한 혐의로 검찰에 피소된 새누리당 부대변인 사건은 새누리당의 낮은 인권 수준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새누리당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여성 성희롱 사건이 도마에 오른 지 며칠 되지도 않아 또다시 당 부대변인이 장애인에 대한 폭언으로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집권여당의 고위당직자가 장애를 가진 분에게 폭언과 협박, 모욕을 한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새누리당은 여론무마용 징계조치로 사건을 무마하지 말고 즉각 폭언과 욕설의 당사자를 중징계하라. 새누리당은 말로만 혁신을 외칠 것이 아니라 새누리당 당직자의 무지하고 낮은 인권수준부터 혁신할 것을 촉구한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6. 18:08

석면피해보상 및 안전보건관리 현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석면피해보상 및 안건보건관리 현실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 하였습니다. 김영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가 계기가 되어 국민들을 석면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늘 토론회를 참석해주신 내외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주 의원, 정세균 의원, 권성동 의원, 이인영 의원, 강기정 의원,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5. 17:59

[대변인 브리핑] 정부세제개편안 부자감세 철회 촉구 및 원세훈 재판 검찰 항소 관련 등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9월 14일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해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 정치권을 바라보는 차가웠던 추석민심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국회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은 여야가 머리를 맞댄 세월호 특별법의 제정과 민생법안의 처리여야 할 것이다. 국민은 지금 여야 원내대표간의 회동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여야 정치권은 그런 국민의 기대에 응답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원하는 진상규명과 국민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진정성 있고,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촉구한다.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 유가족과 국민이 원하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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