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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공개 유감표명과 현수막 철거 요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6월 1일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 참사 47일째 오늘로 세월호 참사 47일째가 됐다. 팽목항의 한켠에는 기다림의 한숨만 가득하다. 아직 돌아오고 계시지 못한 16분, 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국민과 함께 기다린다. ■ 청와대, 공개 유감표명과 현수막 철거 요구로 선거중립 의지 분명히 해야 새누리당 서병수 부산시장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사진을 담은 현수막을,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대구가 지켜야 합니다’라는 현수막을 시내에 일제히 내걸었다. ‘대통령을 지켜주세요’라는 빨간색의 정체불명의 노골적인 현수막도 서울시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선거일을 불과 며칠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현직 대통..
  • [대변인 서면브리핑]맘(MOM) 편한 세상을 위하여 행사 및 YTN 오보 사태 관련
    ■ 맘(MOM) 편한 세상을 위하여 김한길 공동대표는 최명길 여사와 함께 오늘 오후 12시 반부터 1시간가량 남양주시에 있는 한 푸드코트에서 30~40대 여성 유권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최재성 의원, 김한정 남양주시장 후보, 김관영 비서실장, 도종환 대변인, 한정애 대변인이 함께 했다. 이 자리는 세월호 참사 이후 30, 40대 엄마들의 걱정을 진솔하게 듣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엄마들이 정말 많은 아픔을 겪으셨을 것”이라고 위로하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아이들 때문에 저희 집사람이 너무나 충격을 받아서 식음을 전폐하고 잠도 못자는 상황이었다. 다른 어머니들도 그러시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특별히 엄마된..
  • [대변인 브리핑] 안철수 공동대표 향후 일정 및 새누리당의 안철수 재단 허위 브리핑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30일 오후 5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최소한의 사실 확인이라도 하기 바란다 오늘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이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기간 중 기부약속 행위와 관련하여 우리당이 선거법 위반을 주장하자, 이에 대해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대표가 재난설립을 통한 기부를 약속한 다음에 곧바로 선관위로부터 선거법 위반 사항임을 지적받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드린다”고 말했다. 하나도 맞지 않은 주장이다. 사실 관계를 일자별로 상세히 말씀드리면, 지난 대선은 2012년 12월 19일에 있었다. 안철수 대표가 기부약속을 한 것은 2011년 11월이다. 약 1년 전이다. 재단이 출범한 것은 2012년 2월이다. 총선도 치르기 전이..
  • [대변인 브리핑] 민간 잠수사 두 번째 사망 애도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30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민간 잠수사 두 번째 사망, 깊은 애도를 표한다 조금 전 세월호 4층 선미 창문 절단 작업에 새로 투입된 민간 잠수사 한 분이 작업 중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세월호 구조작업 중 민간잠수사가 숨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하다. 고인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정부는 여전히 차가운 바다 속에 남아 있는 16분의 실종자 구조작업에 임하는 잠수사와 관계자 여러분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 ■ 국무총리 후보 지명은 지방선거 이후여야 한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용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대통령의 정치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이..
  • [대변인 서면브리핑] 소방방재청 축소개편 반대 및 YTN 오보 사태 관련
    ■ 119를 없앤다고? 소 잃고 외양간 없애는 꼴이다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목숨을 걸고 불길로 뛰어들고 있는 현장 소방관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정부가 29일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컨트롤 타워’를 재정비한다는 이유로 국가재난안전처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하면서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소방관 1인당 국민 1,300여명을 담당하며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명감 하나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 왔는데, 정부의 졸속적인 국가안전처를 신설 방침으로 소방방재청마저 축소개편하겠다는 것은 국민안전을 위한 일이 결코 아니다. 있어서도 안 될 일이다. 이렇게 되면 국민안전은 결코 보장 받을 수가 없다. 오랫동안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 중심의 소방방재청은 존치되어야 ..
  • [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30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속죄의 국정조사, 참회의 국정조사를 실천하겠다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45일째다. 아직 실종자 16명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남아있는 실종자분들이 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한다. 3일동안 세월호 참사 유가족 마음을 애태우고 안타깝게 했던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이 우여곡절 끝에 어젯밤에 통과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정조사 계획서 국회통과 후 쓸쓸히 돌아가는 유가족 분들의 뒷모습을 보며 피해자 가족의 가슴에 한이 남지 않도록,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속죄의 국정조사, 전 국민이 써내려가는 참회의 국정조사를 실천하겠다고 ..
  • [대변인 서면브리핑] 안철수 고승덕 사진 악용에 주의해달라
    ■ 안철수 고승덕 사진 악용에 주의해달라 현재 SNS상에 안철수 대표와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한 고승덕 후보의 함께 찍은 사진이 악용되고 있어서 이에 대해 알려드린다. 양천지역 선거지원 중에 오다가다 조우한 것으로 특별히 의미 있는 사진은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는 가는 길의 방향도 목적지도 다른 분이다. 편협하고 극단적인 언행으로 과연 교육현장을 맡길 수 있는 인물인가 의구심이 드는 고승덕 후보를 지지하지도, 함께 할 생각도 없음을 분명히 밝혀 드린다. 혹여 언론인 여러분께서 이 사진을 악용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시길 당부 드린다.
  • [대변인 브리핑] 김기춘 비서실장 국정조사 증인 출석 요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8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김기춘 비서실장은 국정조사 증인으로 당당히 나서라 김기춘 비서실장께서는 국정조사의 증인으로 당당히 나서시기 바란다. 이는 정쟁이 아니다. 정쟁이 아니라 진상을 규명하고 싶어 하는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와 또한 국민의 바람이다. 아직도 열여섯분이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팽목항에는 오늘도 하염없이 바람을 바라보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가족이 있다. 어서 돌아오시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가 원하는 것, 우리 국민 또한 바라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앞에서는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외치고 뒤로는 김기춘 비서실장 증인채택을 두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 김기춘 비서실장의 결단이 필요하다. 박근혜정부의 ..
[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공개 유감표명과 현수막 철거 요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6월 1일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월호 참사 47일째 오늘로 세월호 참사 47일째가 됐다. 팽목항의 한켠에는 기다림의 한숨만 가득하다. 아직 돌아오고 계시지 못한 16분, 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국민과 함께 기다린다. ■ 청와대, 공개 유감표명과 현수막 철거 요구로 선거중립 의지 분명히 해야 새누리당 서병수 부산시장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사진을 담은 현수막을,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 ‘대구가 지켜야 합니다’라는 현수막을 시내에 일제히 내걸었다. ‘대통령을 지켜주세요’라는 빨간색의 정체불명의 노골적인 현수막도 서울시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선거일을 불과 며칠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서 현직 대통..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6. 1. 15:23

[대변인 서면브리핑]맘(MOM) 편한 세상을 위하여 행사 및 YTN 오보 사태 관련

■ 맘(MOM) 편한 세상을 위하여 김한길 공동대표는 최명길 여사와 함께 오늘 오후 12시 반부터 1시간가량 남양주시에 있는 한 푸드코트에서 30~40대 여성 유권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최재성 의원, 김한정 남양주시장 후보, 김관영 비서실장, 도종환 대변인, 한정애 대변인이 함께 했다. 이 자리는 세월호 참사 이후 30, 40대 엄마들의 걱정을 진솔하게 듣고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세월호 참사 이후 엄마들이 정말 많은 아픔을 겪으셨을 것”이라고 위로하고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아이들 때문에 저희 집사람이 너무나 충격을 받아서 식음을 전폐하고 잠도 못자는 상황이었다. 다른 어머니들도 그러시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특별히 엄마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30. 18:34

[대변인 브리핑] 안철수 공동대표 향후 일정 및 새누리당의 안철수 재단 허위 브리핑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30일 오후 5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누리당은 최소한의 사실 확인이라도 하기 바란다 오늘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이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기간 중 기부약속 행위와 관련하여 우리당이 선거법 위반을 주장하자, 이에 대해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대표가 재난설립을 통한 기부를 약속한 다음에 곧바로 선관위로부터 선거법 위반 사항임을 지적받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드린다”고 말했다. 하나도 맞지 않은 주장이다. 사실 관계를 일자별로 상세히 말씀드리면, 지난 대선은 2012년 12월 19일에 있었다. 안철수 대표가 기부약속을 한 것은 2011년 11월이다. 약 1년 전이다. 재단이 출범한 것은 2012년 2월이다. 총선도 치르기 전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30. 18:24

[대변인 브리핑] 민간 잠수사 두 번째 사망 애도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30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민간 잠수사 두 번째 사망, 깊은 애도를 표한다 조금 전 세월호 4층 선미 창문 절단 작업에 새로 투입된 민간 잠수사 한 분이 작업 중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세월호 구조작업 중 민간잠수사가 숨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안타까운 마음만 가득하다. 고인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정부는 여전히 차가운 바다 속에 남아 있는 16분의 실종자 구조작업에 임하는 잠수사와 관계자 여러분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 ■ 국무총리 후보 지명은 지방선거 이후여야 한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용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대통령의 정치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거부감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30. 17:12

[대변인 서면브리핑] 소방방재청 축소개편 반대 및 YTN 오보 사태 관련

■ 119를 없앤다고? 소 잃고 외양간 없애는 꼴이다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목숨을 걸고 불길로 뛰어들고 있는 현장 소방관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정부가 29일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컨트롤 타워’를 재정비한다는 이유로 국가재난안전처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하면서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소방관 1인당 국민 1,300여명을 담당하며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명감 하나로 국민의 안전을 지켜 왔는데, 정부의 졸속적인 국가안전처를 신설 방침으로 소방방재청마저 축소개편하겠다는 것은 국민안전을 위한 일이 결코 아니다. 있어서도 안 될 일이다. 이렇게 되면 국민안전은 결코 보장 받을 수가 없다. 오랫동안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 중심의 소방방재청은 존치되어야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30. 16:57

[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30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속죄의 국정조사, 참회의 국정조사를 실천하겠다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45일째다. 아직 실종자 16명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남아있는 실종자분들이 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한다. 3일동안 세월호 참사 유가족 마음을 애태우고 안타깝게 했던 세월호 침몰사고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이 우여곡절 끝에 어젯밤에 통과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정조사 계획서 국회통과 후 쓸쓸히 돌아가는 유가족 분들의 뒷모습을 보며 피해자 가족의 가슴에 한이 남지 않도록,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속죄의 국정조사, 전 국민이 써내려가는 참회의 국정조사를 실천하겠다고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30. 16:03

[대변인 서면브리핑] 안철수 고승덕 사진 악용에 주의해달라

■ 안철수 고승덕 사진 악용에 주의해달라 현재 SNS상에 안철수 대표와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한 고승덕 후보의 함께 찍은 사진이 악용되고 있어서 이에 대해 알려드린다. 양천지역 선거지원 중에 오다가다 조우한 것으로 특별히 의미 있는 사진은 아니다. 새정치민주연합과는 가는 길의 방향도 목적지도 다른 분이다. 편협하고 극단적인 언행으로 과연 교육현장을 맡길 수 있는 인물인가 의구심이 드는 고승덕 후보를 지지하지도, 함께 할 생각도 없음을 분명히 밝혀 드린다. 혹여 언론인 여러분께서 이 사진을 악용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시길 당부 드린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28. 18:29

[대변인 브리핑] 김기춘 비서실장 국정조사 증인 출석 요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5월 28일 오후 3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김기춘 비서실장은 국정조사 증인으로 당당히 나서라 김기춘 비서실장께서는 국정조사의 증인으로 당당히 나서시기 바란다. 이는 정쟁이 아니다. 정쟁이 아니라 진상을 규명하고 싶어 하는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와 또한 국민의 바람이다. 아직도 열여섯분이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팽목항에는 오늘도 하염없이 바람을 바라보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가족이 있다. 어서 돌아오시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가 원하는 것, 우리 국민 또한 바라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앞에서는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외치고 뒤로는 김기춘 비서실장 증인채택을 두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 김기춘 비서실장의 결단이 필요하다. 박근혜정부의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5. 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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