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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우수 보육프로그램 시상식 및 직장보육 세미나
    한정애 의원은 5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4년 우수 보육프로그램 시상식 및 직장보육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직장 어린이집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이 세미나를 통해서 지난 1년 동안 각각의 어린이집에서 해왔던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대해서 평가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전재진 보육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 근로복지공단 이재갑 이사장, 조장식 재정복지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 [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청와대 조치 촉구 및 서금회 낙하산 중단 촉구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3일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비선실세 국정농단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데 청와대는 언제까지 발뺌할 것인가 올해 4월 우리당 안민석 의원은 대정부질의를 통해 승마 국가대표 선발과정에서 청와대 지시로 특별감사가 추진되고 승마협회 인사에 대한 사퇴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정홍원 국무총리는 “단순한 의혹제기에 불과하다”며 “아무 근거 없는 걸로 안다”고 부인했다. 그런데 이런 의혹이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가 지난해 5월 이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승마협회를 ‘콕 찍어’ 직접 조사를 지시했다고 한다. 또한 청와대의 지시 취지와는 다르게 “정윤회 쪽도 문제”..
  • [대변인 브리핑] 정윤회 문건, 찌라시로 치부할 수 없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30일 오후 3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윤회 문건, 찌라시로 치부할 수 없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이 근거 없는 정보지 수준이라고 치부하던 일명 정윤회 동향 문건이 언론에 따르면 박모 경정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박 모 경정은 실제 지난 3월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정윤회씨가 이재만과 안봉근을 통해 그림자 권력 행세한다”라고 밝혔고, 또한 그것을 견제하기 위해 박지만의 역할을 언급하는 등 현재 제기되는 의혹이 의혹이 아닌 구체적이며, 정황 역시 하나하나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십상시 국정농단’ 건은 아시다시피 대통령의 친인척, 대통령의 최측근이 관련되어 있는 만큼 청와대 자체 조사만으로는 제대..
  • [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박 대통령 해명 촉구 및 노동자 서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규직 과보호론’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30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비선실세 국정농단’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있는 해명과 조치를 촉구한다 정윤회 씨와 ‘문고리 권력’ 3인방 등 이른바 십상시들의 국정개입 농단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부터 풍문과 설로만 떠돌던 ‘정윤회씨를 비롯한 비선 실세들의 국정개입’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내일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십상시 국정농단 논란’에 대해 분명한 입장과 문고리 권력에 대한 엄정한 처벌 대책을 밝혀야 할 것이다. 만약 박 대통령이 내일 이 문제를 언급조차 회피하고 외면한다면, ‘비선라인’ 즉 숨은..
  • [대변인 서면브리핑] 북한 인권결의안, 유엔 제3위원회 통과 관련
    ■ 북한 인권결의안, 유엔 제3위원회 통과 관련 북한 인권결의안이 유엔 제3위원회를 통과했다.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 북한 당국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경청해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인권과 평화는 따로 생각할 수 없는 문제이다.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서도 한반도 평화가 중요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남북화해와 긴장완화가 북한인권의 해법이라는 점을 밝힌다.
  • [대변인 브리핑] 4자방 비리 국정조사 촉구 및 비대위 의결 사항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19일 오전 10시 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자원외교 빙자 국부유출, 퍼주기 5인방에 대한 국정조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자원외교였는지, 자원개발을 빙자한 혈세 퍼주기였는지 분간이 잘 가질 않는다. 이명박 정부시절 청와대가 주도한 소위 VIP자원외교가 45건에 달하며, 그 중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사인한 게 28건, 이상득 의원이 특사자격으로 체결한 것이 11건,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대행한 게 4건 등으로 확인됐다. 최경환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도 3번이나 동행했다는 사실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드린다. 해외자원개발 사업 계약 때 상대국 정부에게 서명의 대가로 지급하는 서명 보너스에 3,301억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이 ..
  • [대변인 브리핑] 해외자원개발사업 국부유출 관련 국정조사 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14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감’만 믿고 저지른 상상초월 국부 유출, 국정조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전 세계를 돌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MB정권 자원개발사업 손실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아낌없이 퍼주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하베스트 정유회사의 경우 2조 원 국민혈세 투입해 매입했다. 이제 100분의 1 수준인 200억 원에 매각이 예정되어 있다. 단 한 방울의 석유도 국내로 가져오지 못할 정유공장 매입에 2조원이 넘는 세금을 털어 넣고, 99%의 손해를 보고 되판 것도 모자라 각종 비용까지 정산하고 나면 추가로 빚까지 떠안을 수 있다. 세상에 이렇게 장사 못하는 이도 있었..
  • 새정치민주연합 - 한국노총 방문 간담회
    한정애 의원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 한국노총 방문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은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며 "앞으로 소득중심 성장, 부자증세 등을 통해 진정한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만 위원장은 "4대강 및 자원외교 실패 등 정부의 정책실패 책임을 공공부문 노동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고 있고 공무원연금개혁도 당사자를 배제한 채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 고 정부의 형태를 규탄했습니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문희상 비대위 위원장 중심으로 당의 어려움을 잘 ..
2014년 우수 보육프로그램 시상식 및 직장보육 세미나

한정애 의원은 5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4년 우수 보육프로그램 시상식 및 직장보육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직장 어린이집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오늘 이 세미나를 통해서 지난 1년 동안 각각의 어린이집에서 해왔던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대해서 평가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전재진 보육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 근로복지공단 이재갑 이사장, 조장식 재정복지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2. 5. 18:28

[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청와대 조치 촉구 및 서금회 낙하산 중단 촉구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2월 3일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비선실세 국정농단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는데 청와대는 언제까지 발뺌할 것인가 올해 4월 우리당 안민석 의원은 대정부질의를 통해 승마 국가대표 선발과정에서 청와대 지시로 특별감사가 추진되고 승마협회 인사에 대한 사퇴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정홍원 국무총리는 “단순한 의혹제기에 불과하다”며 “아무 근거 없는 걸로 안다”고 부인했다. 그런데 이런 의혹이 사실임을 뒷받침하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가 지난해 5월 이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승마협회를 ‘콕 찍어’ 직접 조사를 지시했다고 한다. 또한 청와대의 지시 취지와는 다르게 “정윤회 쪽도 문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2. 3. 15:05

[대변인 브리핑] 정윤회 문건, 찌라시로 치부할 수 없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30일 오후 3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정윤회 문건, 찌라시로 치부할 수 없는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이 근거 없는 정보지 수준이라고 치부하던 일명 정윤회 동향 문건이 언론에 따르면 박모 경정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박 모 경정은 실제 지난 3월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정윤회씨가 이재만과 안봉근을 통해 그림자 권력 행세한다”라고 밝혔고, 또한 그것을 견제하기 위해 박지만의 역할을 언급하는 등 현재 제기되는 의혹이 의혹이 아닌 구체적이며, 정황 역시 하나하나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십상시 국정농단’ 건은 아시다시피 대통령의 친인척, 대통령의 최측근이 관련되어 있는 만큼 청와대 자체 조사만으로는 제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30. 17:11

[대변인 브리핑] ‘비선실세 국정농단’ 박 대통령 해명 촉구 및 노동자 서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규직 과보호론’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30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비선실세 국정농단’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있는 해명과 조치를 촉구한다 정윤회 씨와 ‘문고리 권력’ 3인방 등 이른바 십상시들의 국정개입 농단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분명한 입장을 밝혀라.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부터 풍문과 설로만 떠돌던 ‘정윤회씨를 비롯한 비선 실세들의 국정개입’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내일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십상시 국정농단 논란’에 대해 분명한 입장과 문고리 권력에 대한 엄정한 처벌 대책을 밝혀야 할 것이다. 만약 박 대통령이 내일 이 문제를 언급조차 회피하고 외면한다면, ‘비선라인’ 즉 숨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30. 14:31

[대변인 서면브리핑] 북한 인권결의안, 유엔 제3위원회 통과 관련

■ 북한 인권결의안, 유엔 제3위원회 통과 관련 북한 인권결의안이 유엔 제3위원회를 통과했다.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 북한 당국은 국제사회의 우려를 경청해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 인권과 평화는 따로 생각할 수 없는 문제이다.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서도 한반도 평화가 중요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남북화해와 긴장완화가 북한인권의 해법이라는 점을 밝힌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19. 14:25

[대변인 브리핑] 4자방 비리 국정조사 촉구 및 비대위 의결 사항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19일 오전 10시 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자원외교 빙자 국부유출, 퍼주기 5인방에 대한 국정조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자원외교였는지, 자원개발을 빙자한 혈세 퍼주기였는지 분간이 잘 가질 않는다. 이명박 정부시절 청와대가 주도한 소위 VIP자원외교가 45건에 달하며, 그 중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사인한 게 28건, 이상득 의원이 특사자격으로 체결한 것이 11건,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대행한 게 4건 등으로 확인됐다. 최경환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도 3번이나 동행했다는 사실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드린다. 해외자원개발 사업 계약 때 상대국 정부에게 서명의 대가로 지급하는 서명 보너스에 3,301억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이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19. 14:21

[대변인 브리핑] 해외자원개발사업 국부유출 관련 국정조사 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14일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감’만 믿고 저지른 상상초월 국부 유출, 국정조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전 세계를 돌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MB정권 자원개발사업 손실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아낌없이 퍼주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하베스트 정유회사의 경우 2조 원 국민혈세 투입해 매입했다. 이제 100분의 1 수준인 200억 원에 매각이 예정되어 있다. 단 한 방울의 석유도 국내로 가져오지 못할 정유공장 매입에 2조원이 넘는 세금을 털어 넣고, 99%의 손해를 보고 되판 것도 모자라 각종 비용까지 정산하고 나면 추가로 빚까지 떠안을 수 있다. 세상에 이렇게 장사 못하는 이도 있었..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14. 17:00

새정치민주연합 - 한국노총 방문 간담회

한정애 의원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 한국노총 방문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은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며 "앞으로 소득중심 성장, 부자증세 등을 통해 진정한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만 위원장은 "4대강 및 자원외교 실패 등 정부의 정책실패 책임을 공공부문 노동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고 있고 공무원연금개혁도 당사자를 배제한 채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 고 정부의 형태를 규탄했습니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문희상 비대위 위원장 중심으로 당의 어려움을 잘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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