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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 전교조의 합법노조 지위를 되찾기 위한 대장정에 함께 할 것이다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9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전교조의 합법노조 지위를 되찾기 위한 대장정에 함께 할 것이다 우려했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소송 패소 판결이 나왔다. 전교조의 법적 지위가 박탈당한 것이다. 이미 대선 때부터 보여진 박근혜 대통령의 전교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결국 이렇게 현실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기만 하다. 부끄럽고 망신스런 일이다. 이번 일로 우리는 박근혜정부 들어 또 다른 민주주의의 후퇴를 목도하게 됐다. 사회적 갈등을 봉합하고 줄여나가야 할 정부가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켜 가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 또한 헌법적 가치도, 국제사회의 우려도 외면한 이번 사법부의 결정은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고 시대적 가치를 후퇴시킨..
  • [대변인 브리핑]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버티기로 나오는 문창극 지명 철회해야 세월호 참사 65일째이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12분이 어서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염원한다. 문창극 후보자가 이제 버티기로 일관한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눈물까지 흘리며 우리사회의 뿌리 깊은 관행과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적폐의 덩어리들로 제2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내각을 꾸리신다고 한다. 정말로 우려되고 염려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식민사관이라는 적폐에 젖은 총리후보, 논문 가로채기와 연구비 가로채기 등 교육계의 적폐 당사자인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교육문화수석 내정자,..
  •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내일 아침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린다.아시아에서 유일하게 8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만큼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다.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그라운드 안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한다. 부담감을 떨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제 기량만 발휘하면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을 거라 믿는다.온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겠다.
  • [대변인 브리핑]종교계, 역사학계, 법조계 등 온 국민이 반대하는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포기해야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2014년 6월 17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종교계, 역사학계, 법조계 등 온 국민이 반대하는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포기해야 100년 전 일본의 식민지배 논리가 문창극으로 환생했다. 일본의 기독교계가 100년 전 ‘일본의 조선 식민지배가 신의 뜻’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일본의 우익 역시 ‘조선지배는 신의 뜻’이라고 지금까지도 강변하고 있다. 몰상식이 어느새 상식이 돼 버렸다. 국격 마저 곤두박질시키고 있는 문창극 후보자는 즉시 사퇴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문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문창극 후보자는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로 국민은 이미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검증..
  • 채널A 박종진 쾌도난마 제627회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출연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11일(수)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제627회 문창극 총리 후보자와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지명 논란 여야 입장에 관해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과 동반 출연했습니다.
  • [대변인 브리핑]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 및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0일 오후 3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 총리 후보자 내정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께서 보수성향 언론인 출신 문창극 씨를 총리에 내정했다. 복지확대 반대, 햇볕정책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 등 그간의 언론 활동을 반추해보면 극단적 보수성향으로 국민화합,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정신과 부합하지 않으며, 4.16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과연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한 깊은 우려가 있다. 국민 속에서 소통하고 변화하라는 국민적 요구와는 정반대로 간 인사다. 또한 지방선거에서의 충청 참패로 확인된 민심을 총리자리 하나로 만회하려는 임기응변식 인사이다. 결론적으로 국민을 위한 인사가 아닌, 51%만을 추구하는 박근..
  • [대변인 브리핑] 6.10 민주항쟁 기념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0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또 다른 적폐를 쌓지 말아야 세월호 참사가 오늘로 56일째이다. 어제는 안중근 학생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제 12분 남았다. 너무 오래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들이 어서 빨리 돌아오시길 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안타깝게도 지난 5.18 기념식에 이어 이번에도 정부가 주최하는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우리당은 현 정부 들어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 정부 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한쪽에서는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적폐를 쌓아가고 있다. 이렇게 쌓인 적폐를 어떻게 해소할지 궁금하다. 민주화 운동에는 전혀 ..
  • 금융부분 낙하산 인사 이대로 둘것인가? 토론회
    한정애의원은 9일(월)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 주관 ‘금융부분 낙하산 인사 이대로 둘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박영선 원내대표와 김기준의원, 전국금융산업노조, 금융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간 발생한 내분이 금융지주회사 체계의 문제라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정치권과 금융권 인사들이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정부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이 KB금융의 최대주주라는 점을 이용해 실제로는 지주회장과 은행장 임명을 좌우해왔다”며 “경영자가 바뀔때마다 전임자 지우기식 인사가 이어지면서 갈등이 고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기준의원은 “오래전부터 금융권은 이런 모피아 문제로 인해 각..
[대변인 브리핑] 전교조의 합법노조 지위를 되찾기 위한 대장정에 함께 할 것이다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9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전교조의 합법노조 지위를 되찾기 위한 대장정에 함께 할 것이다 우려했던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소송 패소 판결이 나왔다. 전교조의 법적 지위가 박탈당한 것이다. 이미 대선 때부터 보여진 박근혜 대통령의 전교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결국 이렇게 현실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기만 하다. 부끄럽고 망신스런 일이다. 이번 일로 우리는 박근혜정부 들어 또 다른 민주주의의 후퇴를 목도하게 됐다. 사회적 갈등을 봉합하고 줄여나가야 할 정부가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켜 가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 또한 헌법적 가치도, 국제사회의 우려도 외면한 이번 사법부의 결정은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고 시대적 가치를 후퇴시킨..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6. 19. 15:53

[대변인 브리핑]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9일 오전 11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버티기로 나오는 문창극 지명 철회해야 세월호 참사 65일째이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12분이 어서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염원한다. 문창극 후보자가 이제 버티기로 일관한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눈물까지 흘리며 우리사회의 뿌리 깊은 관행과 적폐를 척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적폐의 덩어리들로 제2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내각을 꾸리신다고 한다. 정말로 우려되고 염려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식민사관이라는 적폐에 젖은 총리후보, 논문 가로채기와 연구비 가로채기 등 교육계의 적폐 당사자인 교육부장관 후보자와 교육문화수석 내정자,..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6. 19. 15:31

[대변인 서면브리핑]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내일 아침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린다.아시아에서 유일하게 8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만큼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높다.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그라운드 안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한다. 부담감을 떨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제 기량만 발휘하면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을 거라 믿는다.온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염원하겠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6. 18. 09:24

[대변인 브리핑]종교계, 역사학계, 법조계 등 온 국민이 반대하는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포기해야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2014년 6월 17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종교계, 역사학계, 법조계 등 온 국민이 반대하는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을 포기해야 100년 전 일본의 식민지배 논리가 문창극으로 환생했다. 일본의 기독교계가 100년 전 ‘일본의 조선 식민지배가 신의 뜻’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일본의 우익 역시 ‘조선지배는 신의 뜻’이라고 지금까지도 강변하고 있다. 몰상식이 어느새 상식이 돼 버렸다. 국격 마저 곤두박질시키고 있는 문창극 후보자는 즉시 사퇴하라.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문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 문창극 후보자는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로 국민은 이미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검증..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6. 17. 11:16

채널A 박종진 쾌도난마 제627회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출연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11일(수)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 제627회 문창극 총리 후보자와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지명 논란 여야 입장에 관해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과 동반 출연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6. 16. 17:49

[대변인 브리핑]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 및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0일 오후 3시 1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새 총리 후보자 내정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께서 보수성향 언론인 출신 문창극 씨를 총리에 내정했다. 복지확대 반대, 햇볕정책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 등 그간의 언론 활동을 반추해보면 극단적 보수성향으로 국민화합,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정신과 부합하지 않으며, 4.16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과연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한 깊은 우려가 있다. 국민 속에서 소통하고 변화하라는 국민적 요구와는 정반대로 간 인사다. 또한 지방선거에서의 충청 참패로 확인된 민심을 총리자리 하나로 만회하려는 임기응변식 인사이다. 결론적으로 국민을 위한 인사가 아닌, 51%만을 추구하는 박근..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6. 10. 15:58

[대변인 브리핑] 6.10 민주항쟁 기념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6월 10일 오전 10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또 다른 적폐를 쌓지 말아야 세월호 참사가 오늘로 56일째이다. 어제는 안중근 학생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제 12분 남았다. 너무 오래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들이 어서 빨리 돌아오시길 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안타깝게도 지난 5.18 기념식에 이어 이번에도 정부가 주최하는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는다. 우리당은 현 정부 들어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 정부 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한쪽에서는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적폐를 쌓아가고 있다. 이렇게 쌓인 적폐를 어떻게 해소할지 궁금하다. 민주화 운동에는 전혀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6. 10. 12:26

금융부분 낙하산 인사 이대로 둘것인가? 토론회

한정애의원은 9일(월) 오전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 주관 ‘금융부분 낙하산 인사 이대로 둘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박영선 원내대표와 김기준의원, 전국금융산업노조, 금융경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간 발생한 내분이 금융지주회사 체계의 문제라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정치권과 금융권 인사들이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정부는 국민연금관리공단이 KB금융의 최대주주라는 점을 이용해 실제로는 지주회장과 은행장 임명을 좌우해왔다”며 “경영자가 바뀔때마다 전임자 지우기식 인사가 이어지면서 갈등이 고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기준의원은 “오래전부터 금융권은 이런 모피아 문제로 인해 각..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6. 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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