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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이 우선해야 할 것은 빗나간 ‘의리’보다 국민에 대한 ‘의무’다
    ■ 박근혜 대통령이 우선해야 할 것은 빗나간 ‘의리’보다 국민에 대한 ‘의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작 위로해야 할 유민아빠와 같은 세월호 유가족은 외면한 채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위로하고 격려했다고 한다. 그것이 ‘의리’라고 생각하는가본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에 대한 ‘의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만나고 챙기고 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 40일째 단식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유민아빠인가. 세월호참사의 무능과 무책임의 아이콘 김장수 전 안보실장과 NLL 대화록 유출, 간첩조작 사건 등 국기문란을 일으킨 남재준 전 국정원장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16일 “진상규명에 있어 유가족에 여한이 없도록 하겠다”, “유가족을 언제든지 다시 만나겠다”고..
  • 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20일 오후 2시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를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의원, 민병두의원과 공동주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 사회를 맡은 한정애 의원은 "기업 내부의 소득전환이 아니라, 기업을 뛰어넘는 소득 전환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사내보유금이 사상 최대라면,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사내보유금도 사상 최대여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소득증대의 효과를 가져올만한 서민들에게는 정작 주식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기에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비판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민병두 의원은 “최경환노믹스는 미국의 양적완화나 아베노믹스보다 열등하다”며, “최경환노믹스는 단기적 경기부양에 그칠 가능성이 크고, 비정규직과 자영업자의 소득증..
  • [대변인 브리핑] 김대중 대통령 추모 조화 논란 관련
    한정애 대변인, 추가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18일 오후 5시 2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추모에 무슨 색깔이 필요한가. 추모는 여와 야, 진보와 보수,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다 오늘 고 김대중 대통령의 추도식장에는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조화까지 일렬로 놓여 있었다. 추모에 무슨 색깔이 필요한가. 추모는 여와 야, 진보와 보수,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다. 고인의 뜻과 유지를 추모하는데 자격을 시비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서도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유고시 공식적으로 조의를 표명한 바 있다. 이런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란은 박근혜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에 하..
  • 한국미래소비자포럼 소비자권익증진기금의 실천적 과제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 한국미래소비자포럼 소비자권익증진기금의 실천적 과제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이 토론회가 소비자 권익증진기금을 통한 소비자 역량 강화와 합리적인 소비자 교육, 나아가 시장에서의 공정한 거래관행과 소비자주권이 확대되는 방안들이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며, "저 역시 소비자 권익 향상과 소비자 주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박명희 한국미래 소비자 포럼 회장,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부회장, 김현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 [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유가족과 김무성 대표 세월호 특별법 면담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18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국민과 유가족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오늘 오후 새누리당 당대표실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세월호 참사 유가족간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김무성 대표는 “세월호 특별법은 여야 원내대표 간의 협상”이라고, 원내대표 간의 일인 것으로만 치부하고 있다. 또한 여당이 양보할 여지가 있을 때 당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 같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참사를 겪은 우리 국민에게 준 위로가 단순한 위로로만 끝나지 않으려면 새누리당의 결심과 결단이 필요하다. 김무성 대표에게 부탁드린다. 세월호 특별법의 제정은 새정치민주연합에게 양보하는 것이 아니다. 세월..
  • [대변인 브리핑]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기 및 교황 방한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18일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이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그립다.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우리의 곁을 떠나신지 5주기를 맞이하는 날이다. 고 김대중 대통령 5주기 추도식이 오늘 오전 10시, 지금 현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과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등 정당대표, 종교계 대표, 국회의원, 재야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평생의 정치적 신념이셨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그리고 서민과 중산층의 민생경제를 생각하며, 우리당이 지금 현재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되새기는 시간,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대통령님께서는 서거하시기 전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 [대변인 서면브리핑] 의혹만 키운 대통령 7시간에 대한 해명, 왜 김기춘 실장과 정호성 비서관이 청문회에 안 나오려는지 분명해졌다
    ■ 의혹만 키운 대통령 7시간에 대한 해명, 왜 김기춘 실장과 정호성 비서관이 청문회에 안 나오려는지 분명해졌다 새누리당 국조특위 조원진 간사가 밝힌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청와대 답변을 보니 김기춘 비서실장과 정호성 부속실 비서관이 왜 청문회에 나오지 않으려는 것인지 명백해졌다. 조원진 간사는 오늘 오후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수시로 상황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별도의 회의를 소집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4월 16일 오전 10시 15분 “단 한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여객선 내 객실 등을 철저히 확인하여 누락인원이 없도록 할 것”과 오전 10시 30분 “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원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지시 이후 17시 15분 중대본 현장방문 지시..
  • 도시철도통합노조 제2대 집행부 출범식 및 정기대의원대회
    한정애 의원은 13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 도시철도통합노조 제2대 집행부 출범식 및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신임 김기남 위원장을 중심에 두고 노동조합이 기본과 원칙을 기키며 노동운동을 하면 1기보다 더 성공적인 활동을 할 것이고 그 곁에 함께 하겠다고 격려했습니다. 아울러 전임 이향진 위원장의 노고에 박수를 청하였으며, 방화차량기지 주변환경 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우원식, 이인영, 김경협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대변인 서면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이 우선해야 할 것은 빗나간 ‘의리’보다 국민에 대한 ‘의무’다

■ 박근혜 대통령이 우선해야 할 것은 빗나간 ‘의리’보다 국민에 대한 ‘의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정작 위로해야 할 유민아빠와 같은 세월호 유가족은 외면한 채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위로하고 격려했다고 한다. 그것이 ‘의리’라고 생각하는가본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국민에 대한 ‘의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만나고 챙기고 해야 할 사람이 누구인가. 40일째 단식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유민아빠인가. 세월호참사의 무능과 무책임의 아이콘 김장수 전 안보실장과 NLL 대화록 유출, 간첩조작 사건 등 국기문란을 일으킨 남재준 전 국정원장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5월 16일 “진상규명에 있어 유가족에 여한이 없도록 하겠다”, “유가족을 언제든지 다시 만나겠다”고..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22. 13:54

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20일 오후 2시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를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의원, 민병두의원과 공동주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 사회를 맡은 한정애 의원은 "기업 내부의 소득전환이 아니라, 기업을 뛰어넘는 소득 전환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사내보유금이 사상 최대라면,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사내보유금도 사상 최대여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소득증대의 효과를 가져올만한 서민들에게는 정작 주식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기에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비판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민병두 의원은 “최경환노믹스는 미국의 양적완화나 아베노믹스보다 열등하다”며, “최경환노믹스는 단기적 경기부양에 그칠 가능성이 크고, 비정규직과 자영업자의 소득증..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20. 18:22

[대변인 브리핑] 김대중 대통령 추모 조화 논란 관련

한정애 대변인, 추가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18일 오후 5시 2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추모에 무슨 색깔이 필요한가. 추모는 여와 야, 진보와 보수,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다 오늘 고 김대중 대통령의 추도식장에는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조화까지 일렬로 놓여 있었다. 추모에 무슨 색깔이 필요한가. 추모는 여와 야, 진보와 보수,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다. 고인의 뜻과 유지를 추모하는데 자격을 시비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에서도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유고시 공식적으로 조의를 표명한 바 있다. 이런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논란은 박근혜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에 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18. 17:46

한국미래소비자포럼 소비자권익증진기금의 실천적 과제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 한국미래소비자포럼 소비자권익증진기금의 실천적 과제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이 토론회가 소비자 권익증진기금을 통한 소비자 역량 강화와 합리적인 소비자 교육, 나아가 시장에서의 공정한 거래관행과 소비자주권이 확대되는 방안들이 모색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며, "저 역시 소비자 권익 향상과 소비자 주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박명희 한국미래 소비자 포럼 회장, 조연행 금융소비자연맹 상임부회장, 김현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18. 16:37

[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유가족과 김무성 대표 세월호 특별법 면담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8월 18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은 국민과 유가족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오늘 오후 새누리당 당대표실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세월호 참사 유가족간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김무성 대표는 “세월호 특별법은 여야 원내대표 간의 협상”이라고, 원내대표 간의 일인 것으로만 치부하고 있다. 또한 여당이 양보할 여지가 있을 때 당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 같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참사를 겪은 우리 국민에게 준 위로가 단순한 위로로만 끝나지 않으려면 새누리당의 결심과 결단이 필요하다. 김무성 대표에게 부탁드린다. 세월호 특별법의 제정은 새정치민주연합에게 양보하는 것이 아니다. 세월..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18. 16:15

[대변인 브리핑]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기 및 교황 방한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8월 18일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김대중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이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그립다.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서 우리의 곁을 떠나신지 5주기를 맞이하는 날이다. 고 김대중 대통령 5주기 추도식이 오늘 오전 10시, 지금 현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과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등 정당대표, 종교계 대표, 국회의원, 재야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평생의 정치적 신념이셨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그리고 서민과 중산층의 민생경제를 생각하며, 우리당이 지금 현재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되새기는 시간,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대통령님께서는 서거하시기 전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18. 15:39

[대변인 서면브리핑] 의혹만 키운 대통령 7시간에 대한 해명, 왜 김기춘 실장과 정호성 비서관이 청문회에 안 나오려는지 분명해졌다

■ 의혹만 키운 대통령 7시간에 대한 해명, 왜 김기춘 실장과 정호성 비서관이 청문회에 안 나오려는지 분명해졌다 새누리당 국조특위 조원진 간사가 밝힌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청와대 답변을 보니 김기춘 비서실장과 정호성 부속실 비서관이 왜 청문회에 나오지 않으려는 것인지 명백해졌다. 조원진 간사는 오늘 오후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수시로 상황보고를 받았기 때문에 별도의 회의를 소집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4월 16일 오전 10시 15분 “단 한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여객선 내 객실 등을 철저히 확인하여 누락인원이 없도록 할 것”과 오전 10시 30분 “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원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지시 이후 17시 15분 중대본 현장방문 지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14. 09:15

도시철도통합노조 제2대 집행부 출범식 및 정기대의원대회

한정애 의원은 13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 도시철도통합노조 제2대 집행부 출범식 및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신임 김기남 위원장을 중심에 두고 노동조합이 기본과 원칙을 기키며 노동운동을 하면 1기보다 더 성공적인 활동을 할 것이고 그 곁에 함께 하겠다고 격려했습니다. 아울러 전임 이향진 위원장의 노고에 박수를 청하였으며, 방화차량기지 주변환경 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우원식, 이인영, 김경협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8. 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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