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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브리핑] 동작을 후보 단일화 논의 및 세월호 교통사고 비유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발언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24일 오후 1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동작을 후보 단일화 논의와 관련하여 오늘 오전 한 언론에서 ‘동작을’의 후보 단일화 논의와 관련한 수원영통-동작을 빅딜설을 얘기하며, “당 지도부가 기동민 후보 측에 이미 이런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기 후보가 일단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계속해서 이번 7.30 재보궐선거에서 당대당 차원의 야권연대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는 변함이 없다. 따라서 빅딜설은 사실이 아니다. 당 지도부는 동작의 두 후보의 단일화 노력을 존중한다. 또한 지지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 세월호를..
  • [대변인 브리핑] 무거운 마음으로 맞는 세월호 참사 100일, 세월호특별법을 다짐한다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무거운 마음으로 맞는 세월호 참사 100일,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다짐한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이다. 세월호를 잊지 말자고 말한다. 다시 시계를 돌려 4월 16일로 돌아가 본다.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었다. 곧이어 전원이 구조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전해졌고, 국민들은 ‘다행이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오후 들어서 중대본은 구조숫자에 오류가 있다고 했고, 사실상 세월호가 30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운 채 침몰한 것이 드러났다. 오후 5시 넘어 중대본을 방문한 대통령은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든 겁니까”라는 전혀 상황을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한 발언을 남겼다...
  • [대변인 활동]7.30 재보궐선거 한정애 대변인 선거지원 활동기
    한정애 대변인은 오는 7월30일에 있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들의 선거지원에 나섰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은 김한길 공동대표와 함께 18일(금) 경기도 김포시 김두관 후보와 함께 김포시 도시철도사업단 아모레 사우 특약점 방문과 풍무동 지역유세에 함께했습니다. 19일(토) 한정애 대변인과 김한길 공동대표는 동작을에 출마한 기동민 후보의 선거지원 유세를 위해 흑석동 흑석초등학교 회의실에 마련된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은 수원정(영통)에 출마한 박광온 후보의 지원유세를 위해 당지도부와 함께 거리인사와 수원시 영통동 홈플러스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박광온 후보는 마음이 따뜻하고 정의롭고 합리적인 사람이다" 며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대변인은..
  • [대변인 서면브리핑]이정현 후보는 허황된 공약으로 혹세무민하지 마라
    한정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정현 후보는 허황된 공약으로 혹세무민하지 마라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현실가능하지도 않은 허황된 정권 실세 행세가 도를 넘었다. 예산 폭탄 운운하며, 국회의 예산결산 심의의결권을 우습게 보는 데 이어 이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유치까지 호언장담하고 나섰다고 한다. 당선된다하더라도 고작 300명 중의 한명일 뿐인데, 공약들만 살펴보면 국회 전 상임위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비현실적인 공약들이 넘쳐난다. 지금 현재 박근혜 정부의 공약들은 공(空)약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박근혜 정권의 대선공약이나 제대로 지켜지도록 촉구하는 게 현실적이다. 정권도 못하는데, 정권의 실세라고 가능하단 말인가. 정권 실세라는 자신감으로 순천시민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할 수도 있을지..
  •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용남 후보의 대형마트 건물 미신고 추가 확인 "즉각 사퇴하라!"
    한정애 대변인, 오후 서면브리핑 ■ 김용남 후보의 대형마트 건물 미신고 추가 확인 "즉각 사퇴하라!"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는 작년까지 부동산등기를 바꿔가며 뻔히 알고 있던 농지를 재산신고에서 빼놓았고, 신고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며 실무자에게 떠넘기는 뻔뻔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언론과 우리당에서 확인해보니 허위축소한 대지에 건축한,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대형마트 건물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건물 매매가는 4억 6천7백만원이며, 이중 동생과 지분 1/2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추가로 누락한 재산이 2억 3천만원인 것이다. 또한 매월 수백만원의 월세 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도 추정된다. 농지 1차 누락신고에 이어, 대형건물 2차 누락신고가 밝혀진 것이다. 한번은 실수라 해도 두 번은 고의..
  • 제327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업무보고
    21일(월) 오전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27회(임시회)고용노동부 업무보고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신임 이기권 장관을 상대로 상시지속적 업무 노동자들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 주문, 현장실습고등학생 수습, 인턴 직원들에 대한 노동 착취 형태에 대한 감시감독 강화,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업체가 상존하는 산업단지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확대 대신 백화점 호텔 등 유통이나 서비스업산업 사업장 주변으로의 공동직장어린이집 전환 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고용정책 기본법 상 사업장에서 10%이상 대량으로 고용형태가 변동될 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는데, 93년 이후 단 한 건도 신고하지 않았고 과태료를 부과한 ..
  • [대변인 브리핑]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 4대강 발언 및 김용남 후보 농지법 위반 혐의 관련 등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22일 오후 4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거짓 판정이 났음에도 ‘삽이 곧 잡(job)’이라는 정미경 후보 4대강 소신 금일 새누리당 수원을 정미경 후보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 ‘4대강이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다’라는 발언에 대해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망언을 했다. 아마도 정미경 후보가 말하는 일자리는 녹조 밀어내기 일자리, 큰빗이끼벌레 제거 일자리를 말하시나보다. 아직도 4대강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미경 후보에게 눈을 뜨고 귀를 열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씀드린다. 지금 대한민국은 문제투성이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재정파탄, 보 안정성 문제, 수질 악화, 생태계 파괴, 담합 비리, 농민 피해, 문화재 파괴 등 ..
  • [대변인 브리핑] 박근혜정부 수사당국의 총체적 무능 드러낸 유병언 신병확보 실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일시: 2014년 7월 22일 오전 10시 15분□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정부 수사당국의 총체적 무능 드러낸 유병언 신병확보 실패세월호 참사 98일 만에 유병언은 결국 잡히지 않고, 죽음으로 발견되었다.밀항에 대한 여러 추측도 있었다. 이에 대해 ‘아니다. 국내에 있다’며 검찰은 빅데이터 등 첨단기법으로 반드시 잡겠다고 공언해 왔고, 유 씨에 대해 최장기 60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21일 밤에 발견되었다.연인원 145만명에 이르는 경찰, 그리고 110명에 이르는 검찰인력, 민관에 더해서 육해공군까지 동원했고, 반상회와 함께 전국에 전단지까지 전국으로 뿌렸다. 이렇게까지 검거에 나섰지만 유병언은 송치재에서 2km 남짓 떨어진 곳에서 시신으로, 그것도 사망 시기를 추..
[대변인 브리핑] 동작을 후보 단일화 논의 및 세월호 교통사고 비유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발언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24일 오후 1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동작을 후보 단일화 논의와 관련하여 오늘 오전 한 언론에서 ‘동작을’의 후보 단일화 논의와 관련한 수원영통-동작을 빅딜설을 얘기하며, “당 지도부가 기동민 후보 측에 이미 이런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기 후보가 일단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계속해서 이번 7.30 재보궐선거에서 당대당 차원의 야권연대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는 변함이 없다. 따라서 빅딜설은 사실이 아니다. 당 지도부는 동작의 두 후보의 단일화 노력을 존중한다. 또한 지지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 세월호를..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7. 24. 15:57

[대변인 브리핑] 무거운 마음으로 맞는 세월호 참사 100일, 세월호특별법을 다짐한다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무거운 마음으로 맞는 세월호 참사 100일,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다짐한다 세월호 참사 100일째이다. 세월호를 잊지 말자고 말한다. 다시 시계를 돌려 4월 16일로 돌아가 본다.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하고 있었다. 곧이어 전원이 구조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전해졌고, 국민들은 ‘다행이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오후 들어서 중대본은 구조숫자에 오류가 있다고 했고, 사실상 세월호가 300명이 넘는 승객을 태운 채 침몰한 것이 드러났다. 오후 5시 넘어 중대본을 방문한 대통령은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든 겁니까”라는 전혀 상황을 파악을 하고 있지 못한 발언을 남겼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7. 24. 15:09

[대변인 활동]7.30 재보궐선거 한정애 대변인 선거지원 활동기

한정애 대변인은 오는 7월30일에 있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자들의 선거지원에 나섰습니다. 한정애 대변인은 김한길 공동대표와 함께 18일(금) 경기도 김포시 김두관 후보와 함께 김포시 도시철도사업단 아모레 사우 특약점 방문과 풍무동 지역유세에 함께했습니다. 19일(토) 한정애 대변인과 김한길 공동대표는 동작을에 출마한 기동민 후보의 선거지원 유세를 위해 흑석동 흑석초등학교 회의실에 마련된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은 수원정(영통)에 출마한 박광온 후보의 지원유세를 위해 당지도부와 함께 거리인사와 수원시 영통동 홈플러스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박광온 후보는 마음이 따뜻하고 정의롭고 합리적인 사람이다" 며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대변인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7. 23. 18:38

[대변인 서면브리핑]이정현 후보는 허황된 공약으로 혹세무민하지 마라

한정애 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정현 후보는 허황된 공약으로 혹세무민하지 마라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현실가능하지도 않은 허황된 정권 실세 행세가 도를 넘었다. 예산 폭탄 운운하며, 국회의 예산결산 심의의결권을 우습게 보는 데 이어 이제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유치까지 호언장담하고 나섰다고 한다. 당선된다하더라도 고작 300명 중의 한명일 뿐인데, 공약들만 살펴보면 국회 전 상임위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비현실적인 공약들이 넘쳐난다. 지금 현재 박근혜 정부의 공약들은 공(空)약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박근혜 정권의 대선공약이나 제대로 지켜지도록 촉구하는 게 현실적이다. 정권도 못하는데, 정권의 실세라고 가능하단 말인가. 정권 실세라는 자신감으로 순천시민들에게 기대감을 갖게 할 수도 있을지..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7. 23. 17:08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용남 후보의 대형마트 건물 미신고 추가 확인 "즉각 사퇴하라!"

한정애 대변인, 오후 서면브리핑 ■ 김용남 후보의 대형마트 건물 미신고 추가 확인 "즉각 사퇴하라!"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는 작년까지 부동산등기를 바꿔가며 뻔히 알고 있던 농지를 재산신고에서 빼놓았고, 신고절차상 문제가 있었다며 실무자에게 떠넘기는 뻔뻔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언론과 우리당에서 확인해보니 허위축소한 대지에 건축한,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대형마트 건물도 신고하지 않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 건물 매매가는 4억 6천7백만원이며, 이중 동생과 지분 1/2을 공유하고 있으므로 추가로 누락한 재산이 2억 3천만원인 것이다. 또한 매월 수백만원의 월세 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도 추정된다. 농지 1차 누락신고에 이어, 대형건물 2차 누락신고가 밝혀진 것이다. 한번은 실수라 해도 두 번은 고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7. 23. 17:01

제327회(임시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업무보고

21일(월) 오전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27회(임시회)고용노동부 업무보고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신임 이기권 장관을 상대로 상시지속적 업무 노동자들에 대해 정규직으로 전환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 주문, 현장실습고등학생 수습, 인턴 직원들에 대한 노동 착취 형태에 대한 감시감독 강화,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업체가 상존하는 산업단지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확대 대신 백화점 호텔 등 유통이나 서비스업산업 사업장 주변으로의 공동직장어린이집 전환 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고용정책 기본법 상 사업장에서 10%이상 대량으로 고용형태가 변동될 시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도록 되어 있는데, 93년 이후 단 한 건도 신고하지 않았고 과태료를 부과한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7. 23. 09:55

[대변인 브리핑]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 4대강 발언 및 김용남 후보 농지법 위반 혐의 관련 등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7월 22일 오후 4시 4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거짓 판정이 났음에도 ‘삽이 곧 잡(job)’이라는 정미경 후보 4대강 소신 금일 새누리당 수원을 정미경 후보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과거 ‘4대강이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다’라는 발언에 대해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망언을 했다. 아마도 정미경 후보가 말하는 일자리는 녹조 밀어내기 일자리, 큰빗이끼벌레 제거 일자리를 말하시나보다. 아직도 4대강의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정미경 후보에게 눈을 뜨고 귀를 열고 현실을 직시하라고 말씀드린다. 지금 대한민국은 문제투성이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재정파탄, 보 안정성 문제, 수질 악화, 생태계 파괴, 담합 비리, 농민 피해, 문화재 파괴 등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7. 22. 17:26

[대변인 브리핑] 박근혜정부 수사당국의 총체적 무능 드러낸 유병언 신병확보 실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일시: 2014년 7월 22일 오전 10시 15분□ 장소: 국회 정론관 ■ 박근혜정부 수사당국의 총체적 무능 드러낸 유병언 신병확보 실패세월호 참사 98일 만에 유병언은 결국 잡히지 않고, 죽음으로 발견되었다.밀항에 대한 여러 추측도 있었다. 이에 대해 ‘아니다. 국내에 있다’며 검찰은 빅데이터 등 첨단기법으로 반드시 잡겠다고 공언해 왔고, 유 씨에 대해 최장기 60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21일 밤에 발견되었다.연인원 145만명에 이르는 경찰, 그리고 110명에 이르는 검찰인력, 민관에 더해서 육해공군까지 동원했고, 반상회와 함께 전국에 전단지까지 전국으로 뿌렸다. 이렇게까지 검거에 나섰지만 유병언은 송치재에서 2km 남짓 떨어진 곳에서 시신으로, 그것도 사망 시기를 추..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7. 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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