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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인 서면브리핑] 미일방위협력지침에 대한 우리 정부의 책임있는 대응과 노력을 촉구한다
    ■ 미일방위협력지침에 대한 우리 정부의 책임있는 대응과 노력을 촉구한다 오는 12월 마련되는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안을 통해 한반도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자위대의 작전 범위가 사실상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전체로 확대되는 방향으로 개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동북아 질서를 위협하고 나아가 세계 평화마저 위태롭게 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 움직임에 대해 결연히 반대해야 한다. 특히 지금 개정작업 중인 미일방위협력지침에서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참여하게 된다면 한국의 사전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명기되어야 한다는 것을 미국에 분명히 전달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보다 적극적이..
  •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가 공무원들은 성실히 국감에 임하고, 새누리당은 입법부로서의 책임을 다하라
    ■ 국가 공무원들은 성실히 국감에 임하고, 새누리당은 입법부로서의 책임을 다하라 오늘로 국정감사 3일째를 맞았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정부관계자와 공무원들의 자료제출거부, 늑장제출 등 비협조가 여전하다. 국가 공무원들이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야하는 기본 책무들을 망각한 채, 정부 실정을 감추기에만 급급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실망스럽다. 남은 기간이라도 성실하게 국정감사에 임하기 바란다. 새누리당 일부 국회의원들 역시 실망스럽다. 과연 국민을 대변하는 입법부의 일원인지 의심스럽다. 기업인들의 입장만 대변하고, 정부의 든든한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자신들의 모습이 국민에게 과연 어떻게 비쳐질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정부와 일부 기업만을 옹호하는 부끄러운 행태..
  • [대변인 브리핑] 568돌 한글날 관련 및 청와대의 군,국정원 인사개입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09:30 □ 국회정론관 ■568돌 한글날을 맞아 나랏말쌈이 듕귁에 달라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전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홇베이셔도 마참네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핧 노미하니라 내 이랄 윙하야 어엿비너겨 새로 스믈 여듫 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쑤메 뻔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 일제시대였던 1926년 11월 4일 당시 민족주의 국어학자들의 단체인 조선어연구회을 주축으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지 480주년이 된 해를 맞이하여 기념식을 갖고, 이날을 제1회 '가갸날'로 정하였다. 이것이 바로 한글날의 기원이다. 이후 1940년 훈민정음 원본을 발견하여 그 말문(末文)에 적힌 날짜를 환산, 1945년에 10월 9..
  • [대변인 브리핑] 중앙선관위 정치인 출판기념회 개선안을 적극 수용하고 대안 마련에 함께 할 것이다
    한정애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6일 오후 6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중앙선관위 정치인 출판기념회 개선안을 적극 수용하고 대안 마련에 함께 할 것이다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인 출판기념회에 대해서 출판사가 그 저서를 현장에서 정가로 판매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허용하는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이는 그간 지적되어 왔던 정치인의 출판기념회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 마련 차원의 제시라고도 본다.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당 혁신실천위원회에서 이미 출판기념회 제도의 폐지까지도 검토하고 있었던 만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러한 개선안을 적극 수용하고 대안마련에 함께 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조금도 주저함 없이 정치혁신에 나설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
  • '경유 등 택시연료 확대와 택시운전자·시민 건강권 보장'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 「경유 등 택시연료 확대와 택시운전자·시민 건강권 보장」 토론회를 주최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발제자, 토론자는 물론 내빈 등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경유택시 운행으로 생기는 환경오염 문제는 돌고 돌아 결국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 이며 ”정부의 전폭적 지원으로 이런 문제를 조절해야 한다" 고 하였습니다. ‘경유택시 배출가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제1주제 발표에 나선 인하대병원 임종한 과장은 “경유택시의 도입은 발암성을 지닌 초미세먼지의 양을 증가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고, “택시노동자는 물론 시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조치이기에 경유택시는 결코 도입되..
  • [대변인 브리핑] 김성주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사퇴 촉구 및 담뱃세 인상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일시 : 2014년 10월 1일 오후 4시 2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김성주 회장이 사회에 공헌하는 길은 대한적십자사 총재직을 사퇴하는 것이다 그 정부의 정체성과 정책방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인사이다. 인사를 통해서 그 정부의 국정철학을 엿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사를 만사라고도 한다.지난 5년 동안 적십자 회비를 단 한 푼도 내지 않은 사람을 적십자 총재로 임명하는 것은 박근혜 정부의 어떤 정체성을, 국정 철학을 그리고 가치 지향을 보여주는 것인가. 이런 인사를 국민께서 잘된 인사라고 박수치면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는가.이런 총재 후보를 최소한의 검증도 하지 않고, 적십자사 중앙위원회가 단 11분 만에 선출했다는 사실은 놀라움 그 자체다.김성..
  • [대변인 브리핑] 66주년 국군의 날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1일 오전 9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제6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오늘은 제66주년 국군의 날이다. 통영함을 둘러싼 비리와 부조리에도 부끄러움이 없는 장성들에게,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도 모르셨고, 사드의 한국배치 관련 협의 중이라는 미국의 발표와는 달리 전혀 협의한적 없다며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시는 국방부장관 출신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에게도, 또한 ‘부모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는 군가와는 달리 군에서 자행되는 폭행과 성추행 등 반인권적 실태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계시는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들에게도, 그리고 이러한 군의 맨얼굴을 지켜봐야 하는 우리 국민모두에게도 제66회 국군의 날은 밝아왔다. 군은 거짓말과 ..
  • 2014 평생직업능력개발체계 구축방안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30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4 평생직업능력개발체계 구축방안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꿈나무라고 할 수 있는 후세대들이 사회에 나와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회 곳곳에서 역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도록 잘 가르쳐 주길 바란다" 고 당부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박종구 이사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안양옥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변인 서면브리핑] 미일방위협력지침에 대한 우리 정부의 책임있는 대응과 노력을 촉구한다

■ 미일방위협력지침에 대한 우리 정부의 책임있는 대응과 노력을 촉구한다 오는 12월 마련되는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안을 통해 한반도 유사시에 일본 자위대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자위대의 작전 범위가 사실상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전체로 확대되는 방향으로 개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동북아 질서를 위협하고 나아가 세계 평화마저 위태롭게 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 움직임에 대해 결연히 반대해야 한다. 특히 지금 개정작업 중인 미일방위협력지침에서 한반도 유사시 일본 자위대가 참여하게 된다면 한국의 사전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 명기되어야 한다는 것을 미국에 분명히 전달해야 할 것이다. 정부의 보다 적극적이..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9. 15:38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가 공무원들은 성실히 국감에 임하고, 새누리당은 입법부로서의 책임을 다하라

■ 국가 공무원들은 성실히 국감에 임하고, 새누리당은 입법부로서의 책임을 다하라 오늘로 국정감사 3일째를 맞았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정부관계자와 공무원들의 자료제출거부, 늑장제출 등 비협조가 여전하다. 국가 공무원들이 정부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해야하는 기본 책무들을 망각한 채, 정부 실정을 감추기에만 급급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에 실망스럽다. 남은 기간이라도 성실하게 국정감사에 임하기 바란다. 새누리당 일부 국회의원들 역시 실망스럽다. 과연 국민을 대변하는 입법부의 일원인지 의심스럽다. 기업인들의 입장만 대변하고, 정부의 든든한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자신들의 모습이 국민에게 과연 어떻게 비쳐질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정부와 일부 기업만을 옹호하는 부끄러운 행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9. 15:31

[대변인 브리핑] 568돌 한글날 관련 및 청와대의 군,국정원 인사개입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09:30 □ 국회정론관 ■568돌 한글날을 맞아 나랏말쌈이 듕귁에 달라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전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홇베이셔도 마참네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핧 노미하니라 내 이랄 윙하야 어엿비너겨 새로 스믈 여듫 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니겨 날로 쑤메 뻔한킈 하고져 할따라미니라 일제시대였던 1926년 11월 4일 당시 민족주의 국어학자들의 단체인 조선어연구회을 주축으로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지 480주년이 된 해를 맞이하여 기념식을 갖고, 이날을 제1회 '가갸날'로 정하였다. 이것이 바로 한글날의 기원이다. 이후 1940년 훈민정음 원본을 발견하여 그 말문(末文)에 적힌 날짜를 환산, 1945년에 10월 9..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9. 15:15

[대변인 브리핑] 중앙선관위 정치인 출판기념회 개선안을 적극 수용하고 대안 마련에 함께 할 것이다

한정애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6일 오후 6시 1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중앙선관위 정치인 출판기념회 개선안을 적극 수용하고 대안 마련에 함께 할 것이다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인 출판기념회에 대해서 출판사가 그 저서를 현장에서 정가로 판매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허용하는 개선방안을 제시했다고 한다. 이는 그간 지적되어 왔던 정치인의 출판기념회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 마련 차원의 제시라고도 본다.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은 당 혁신실천위원회에서 이미 출판기념회 제도의 폐지까지도 검토하고 있었던 만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이러한 개선안을 적극 수용하고 대안마련에 함께 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조금도 주저함 없이 정치혁신에 나설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7. 00:44

'경유 등 택시연료 확대와 택시운전자·시민 건강권 보장'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 「경유 등 택시연료 확대와 택시운전자·시민 건강권 보장」 토론회를 주최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발제자, 토론자는 물론 내빈 등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경유택시 운행으로 생기는 환경오염 문제는 돌고 돌아 결국 우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 이며 ”정부의 전폭적 지원으로 이런 문제를 조절해야 한다" 고 하였습니다. ‘경유택시 배출가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제1주제 발표에 나선 인하대병원 임종한 과장은 “경유택시의 도입은 발암성을 지닌 초미세먼지의 양을 증가시킬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고, “택시노동자는 물론 시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조치이기에 경유택시는 결코 도입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2. 18:00

[대변인 브리핑] 김성주 회장 대한적십자사 총재 사퇴 촉구 및 담뱃세 인상 관련

한정애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일시 : 2014년 10월 1일 오후 4시 2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김성주 회장이 사회에 공헌하는 길은 대한적십자사 총재직을 사퇴하는 것이다 그 정부의 정체성과 정책방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인사이다. 인사를 통해서 그 정부의 국정철학을 엿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사를 만사라고도 한다.지난 5년 동안 적십자 회비를 단 한 푼도 내지 않은 사람을 적십자 총재로 임명하는 것은 박근혜 정부의 어떤 정체성을, 국정 철학을 그리고 가치 지향을 보여주는 것인가. 이런 인사를 국민께서 잘된 인사라고 박수치면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보는가.이런 총재 후보를 최소한의 검증도 하지 않고, 적십자사 중앙위원회가 단 11분 만에 선출했다는 사실은 놀라움 그 자체다.김성..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1. 16:54

[대변인 브리핑] 66주년 국군의 날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0월 1일 오전 9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제6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오늘은 제66주년 국군의 날이다. 통영함을 둘러싼 비리와 부조리에도 부끄러움이 없는 장성들에게, 군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도 모르셨고, 사드의 한국배치 관련 협의 중이라는 미국의 발표와는 달리 전혀 협의한적 없다며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시는 국방부장관 출신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에게도, 또한 ‘부모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는 군가와는 달리 군에서 자행되는 폭행과 성추행 등 반인권적 실태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계시는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들에게도, 그리고 이러한 군의 맨얼굴을 지켜봐야 하는 우리 국민모두에게도 제66회 국군의 날은 밝아왔다. 군은 거짓말과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1. 11:04

2014 평생직업능력개발체계 구축방안 토론회

한정애 의원은 30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4 평생직업능력개발체계 구축방안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한 의원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꿈나무라고 할 수 있는 후세대들이 사회에 나와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사회 곳곳에서 역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도록 잘 가르쳐 주길 바란다" 고 당부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박종구 이사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안양옥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9. 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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