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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컷뉴스][단독]참사 땐 재난응급이 핵심인데…CPR 예산 등 줄줄이 삭감
    '응급처치 활성화 지원사업', 올해 39억 5천→38억으로 삭감 CPR 교육지원 8.3% 깎으면서 응급의료정책 홍보비는 그대로 DMAT 교육 예산, 재난응급의료무선통신망 지원 줄줄이 낮춰 한정애 의원 "응급의료에 대한 정부 마인드, 너무 안일해" 비판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 한복판에서 재난상황이 벌어졌을 때 다수의 시민이 자발적 CPR에 나선 사례가 알려지면서, 언제 어디에서 응급처치가 필요한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경각심이 높아진 것이다.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4분 남짓한 '골든 타임' 내 CPR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경우 생존 확률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이처럼 '최소한 CPR은 배워두자'는 수요가 늘면서, 참사 직후 대한적십자사 등..
  • [뉴스 1] 건강보험료는 내도 국민연금은 안 낸다…선택적 체납액 2490억원
    건강보험은 6개월 체납 시 불이익…싸지만 국민연금은 불신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중 하나만 성실히 납부하고, 다른 하나는 체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중 한 가지 보험료만 선택적으로 내는 사람들의 수는 올해 8월 기준으로 24만8462명이었다. 이들이 한 가지 보험료만 내는 사이, 다른 한쪽에 쌓인 지난해 체납금액은 무려 249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자 수도 2020년 17만8945명에 비해 올해는 6만9517명이나 증가한 24만4413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8월 기준 체납금액도 벌써 2464억 원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체납된..
  • [아시아타임즈] 한정애 "국민연금 넷제로 선언해야"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국민연금이 기후위기 시대에 수탁자 책임을 다하기 위해 넷제로(Net-Zero)를 선언하고 투자 등 금융활동으로 발생시킨 탄소배출량인 금융배출량(financed emissions)을 감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후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병·보건복지위원회)은 20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들은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핵심으로 한 2050년 이내 넷제로를 선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1.5도 기후행동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세계 3위 규모의 국민연금은 이러한 활동을 한 번도 검토조차 한 바 없다"며 "2023년에는 최소한 넷제로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민연금의 넷제로..
  • [뉴스1] 건보료, 3개월 이상 체납 129만 세대…'위기가정' 전수 조사 필요
    수원 세모녀 사건을 통해 건강보험료 장기체납이 중요한 위기정보라는 점이 재확인된 가운데, 코로나19를 거치며 3개월 이상 체납 세대만 약 128만8000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체납세대가 체납한 금액만 1조7486억원에 달했다. 특히 37개월 이상 체납한 세대만 31만1000세대에 달하고 이들이 체납한 금액만 1조원이 넘어 위험에 빠진 가구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의원실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장기체납 세대의 80% 가량은 우리 사회 빈곤계층으로 추정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개월 이상 체납세대 중 무소득 세대수는 70만3000세대, 연소득 100만 ..
  • [연합뉴스] 노인일자리 개편 공방…"일자리 축소 우려" vs "양보다 질"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정윤주 기자 = 정부의 공공형 노인 일자리 감축 방안을 두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저소득 고령층이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는 우려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교차했다. 야당 측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19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공공형 일자리 수가 올해 60만8천개에서 내년 54만7천개로 6만1천개 감소하는 것을 문제 삼으며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정부는 쓰레기 줍기, 잡초 뽑기 등 단순 노무 형태의 공공형 일자리보다 더 안정적이고 보수가 높은 사회서비스형, 민간형 중심으로 일자리를 늘려 일자리의 양보다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 노인의 경력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
  • [뉴스클레임] “보건산업진흥원, 승진자 교육서 고위직들 새벽까지 술 마시고 다툼”
    [뉴스클레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지난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공단 등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비위 사건들에 대하여 신랄하게 비판을 제기한 후 해당 기관들의 징계 위원회 개최 여부 등 후속조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의원은 건강보험공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복지부 산하 기관에서 벌어진 직원의 비위에 대해 보건복지부의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관련 기관 국정감사에서 해당 기관장에게 최근의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의 비위행위에 대하여 강하게 질타했다. 먼저 한정애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 들의 주요 비위행위 사건에 ..
  • [뉴스1] 지난해 어린이집 안전사고로 일평균 아동 25명 다치거나 사망
    지난해 어린이집 안전사고로 하루 평균 25명이 다치거나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어린이집에서 안전사고를 당한 아동의 수는 9234명이었다. 하루에 25명이 사고를 당한 셈이다. 아울러 2020년에 5833명 어린이집에서 안전사고를 당한 것에 비교하면 58.3%나 증가한 수치다. 물론,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휴원이 잦았던 배경이 있다. 다만, 2017년 8467명, 2018년 7739명, 2019년 8426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 어린이집 사고 아동 수가 현저히 증가한 것은 분명하다. 코로나19 이후 어린이집 안전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
  • [노컷뉴스] 전북 공중보건의 음주운전 등 일탈 잇따라
    전북지역 공중보건의사들의 일탈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9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완주군 공중보건의사 A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완주군은 A씨에 대한 징계 의결을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 군 복무를 대체해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는 국가공무원법 적용을 받는 임기제공무원 신분이다. 장수군 공중보건의 B씨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B씨에 대해서도 징계 의결이 요구됐다. 이들의 징계 수위는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정한다. 공중보건의사들의 일탈 행위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 8월까지 징계를 받은 공중..
[노컷뉴스][단독]참사 땐 재난응급이 핵심인데…CPR 예산 등 줄줄이 삭감

'응급처치 활성화 지원사업', 올해 39억 5천→38억으로 삭감 CPR 교육지원 8.3% 깎으면서 응급의료정책 홍보비는 그대로 DMAT 교육 예산, 재난응급의료무선통신망 지원 줄줄이 낮춰 한정애 의원 "응급의료에 대한 정부 마인드, 너무 안일해" 비판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 한복판에서 재난상황이 벌어졌을 때 다수의 시민이 자발적 CPR에 나선 사례가 알려지면서, 언제 어디에서 응급처치가 필요한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경각심이 높아진 것이다.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4분 남짓한 '골든 타임' 내 CPR을 효과적으로 실시할 경우 생존 확률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이처럼 '최소한 CPR은 배워두자'는 수요가 늘면서, 참사 직후 대한적십자사 등..

의정활동/언론보도 2022. 11. 7. 09:18

[뉴스 1] 건강보험료는 내도 국민연금은 안 낸다…선택적 체납액 2490억원

건강보험은 6개월 체납 시 불이익…싸지만 국민연금은 불신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중 하나만 성실히 납부하고, 다른 하나는 체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중 한 가지 보험료만 선택적으로 내는 사람들의 수는 올해 8월 기준으로 24만8462명이었다. 이들이 한 가지 보험료만 내는 사이, 다른 한쪽에 쌓인 지난해 체납금액은 무려 249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자 수도 2020년 17만8945명에 비해 올해는 6만9517명이나 증가한 24만4413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8월 기준 체납금액도 벌써 2464억 원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체납된..

의정활동/언론보도 2022. 10. 25. 16:35

[아시아타임즈] 한정애 "국민연금 넷제로 선언해야"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국민연금이 기후위기 시대에 수탁자 책임을 다하기 위해 넷제로(Net-Zero)를 선언하고 투자 등 금융활동으로 발생시킨 탄소배출량인 금융배출량(financed emissions)을 감축하기 위한 적극적인 기후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서병·보건복지위원회)은 20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전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들은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핵심으로 한 2050년 이내 넷제로를 선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1.5도 기후행동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세계 3위 규모의 국민연금은 이러한 활동을 한 번도 검토조차 한 바 없다"며 "2023년에는 최소한 넷제로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민연금의 넷제로..

의정활동/언론보도 2022. 10. 25. 09:55

[뉴스1] 건보료, 3개월 이상 체납 129만 세대…'위기가정' 전수 조사 필요

수원 세모녀 사건을 통해 건강보험료 장기체납이 중요한 위기정보라는 점이 재확인된 가운데, 코로나19를 거치며 3개월 이상 체납 세대만 약 128만8000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체납세대가 체납한 금액만 1조7486억원에 달했다. 특히 37개월 이상 체납한 세대만 31만1000세대에 달하고 이들이 체납한 금액만 1조원이 넘어 위험에 빠진 가구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의원실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장기체납 세대의 80% 가량은 우리 사회 빈곤계층으로 추정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개월 이상 체납세대 중 무소득 세대수는 70만3000세대, 연소득 100만 ..

의정활동/언론보도 2022. 10. 20. 23:04

[연합뉴스] 노인일자리 개편 공방…"일자리 축소 우려" vs "양보다 질"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정윤주 기자 = 정부의 공공형 노인 일자리 감축 방안을 두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저소득 고령층이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는 우려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교차했다. 야당 측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19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공공형 일자리 수가 올해 60만8천개에서 내년 54만7천개로 6만1천개 감소하는 것을 문제 삼으며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정부는 쓰레기 줍기, 잡초 뽑기 등 단순 노무 형태의 공공형 일자리보다 더 안정적이고 보수가 높은 사회서비스형, 민간형 중심으로 일자리를 늘려 일자리의 양보다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 노인의 경력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

의정활동/언론보도 2022. 10. 20. 22:59

[뉴스클레임] “보건산업진흥원, 승진자 교육서 고위직들 새벽까지 술 마시고 다툼”

[뉴스클레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이 지난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공단 등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에서 발생한 비위 사건들에 대하여 신랄하게 비판을 제기한 후 해당 기관들의 징계 위원회 개최 여부 등 후속조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한정애 의원은 건강보험공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복지부 산하 기관에서 벌어진 직원의 비위에 대해 보건복지부의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관련 기관 국정감사에서 해당 기관장에게 최근의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의 비위행위에 대하여 강하게 질타했다. 먼저 한정애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 들의 주요 비위행위 사건에 ..

의정활동/언론보도 2022. 10. 20. 22:33

[뉴스1] 지난해 어린이집 안전사고로 일평균 아동 25명 다치거나 사망

지난해 어린이집 안전사고로 하루 평균 25명이 다치거나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어린이집에서 안전사고를 당한 아동의 수는 9234명이었다. 하루에 25명이 사고를 당한 셈이다. 아울러 2020년에 5833명 어린이집에서 안전사고를 당한 것에 비교하면 58.3%나 증가한 수치다. 물론,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휴원이 잦았던 배경이 있다. 다만, 2017년 8467명, 2018년 7739명, 2019년 8426명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해 어린이집 사고 아동 수가 현저히 증가한 것은 분명하다. 코로나19 이후 어린이집 안전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마저 나온..

의정활동/언론보도 2022. 10. 20. 22:27

[노컷뉴스] 전북 공중보건의 음주운전 등 일탈 잇따라

전북지역 공중보건의사들의 일탈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9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완주군 공중보건의사 A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의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완주군은 A씨에 대한 징계 의결을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 군 복무를 대체해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는 국가공무원법 적용을 받는 임기제공무원 신분이다. 장수군 공중보건의 B씨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B씨에 대해서도 징계 의결이 요구됐다. 이들의 징계 수위는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서 정한다. 공중보건의사들의 일탈 행위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2년 8월까지 징계를 받은 공중..

의정활동/언론보도 2022. 10. 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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